예총안양지부는 인기가수와 민속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밤 여술제’를 석수2동 안양천 둔치에서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생태하천이 살아나고 있는 안양천 공간을 배경으로 사물놀이팀이 안양대교 앞을 출발해 충훈2교 본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공감 21'의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개그맨 김영진의 사회로 진행되는 무대는 부채춤과 흥겨운 민요가 선보이고 인기가수 오승근, 이혜리, 이창용, 박주희 등 공연이 열린다.
안양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전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전국 2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영기반·활동·성과 등을 평가하고 경쟁력 추이를 조사하는 2004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조사 종합부문에서 안양시가 총 평점 576점을 얻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대규모 도시에서 나타나는 강점인 인적자원, 지역정보화, 도시기반시설, 경제활동인구비율, 투자자본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행정운용과 재정운용효율성에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경영행정 전반을 측정 발표해 각 지자체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는 법인단체로 이번 평가는 정부간행 통계자료 발췌와 함께 지방재정연감, 사업체기초조사보고서, 전국통계연감 등이 자료로 활용됐다.
안양시가 자연형 생태하천인 학의천 복원사업으로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3회 강의날 대회에서 특별상과 함께 ‘아이들의 좋은 친구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장관상인 특별상은 이 대회에 응모한 공공부문 추진 하천중 최고에 해당되며 학의천 복원이 전국의 하천복원 사례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아이들이 좋은 친구상’은 응모한 전국 44개 하천 가운데 10개 하천을 선정했으며 시는 부상으로 받은 자가발전용 후레쉬와 라디오를 환경관련 행사 등에 학생교육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전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국 2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영기반·활동·성과 등을 평가하고 경쟁력 추이를 조사하는 2004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조사 종합부문에서 안양시가 총 평점 576점을 얻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대규모 도시에서 나타나는 강점인 인적자원, 지역정보화, 도시기반시설, 경제활동인구비율, 투자자본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행정운용과 재정운용효율성에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경영행정 전반을 측정 발표해 각 지자체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는 법인단체로 이번 평가는 정부간행 통계자료 발췌와 함께 지방재정연감, 사업체기초조사보고서, 전국통계연감 등이 자료로 활용됐다.
안양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해 최고 4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재가 중증장애인이며 각막이식이나 인공달팽이관 이식 또는 선천성 척추측만교정 등 시술비와 전동휠체어, 스쿠터 등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각 동사무소를 통해 이달말까지 접수한다. 시는 각 동으로부터 신청 서류를 넘겨받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시술비로는 400만원, 보장구 구입비로는 25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음식문화 개선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음식물을 포장해 갈 수 있는 비닐봉투 3만6천개를 제작, 오는 16일까지 관내 모범음식점 240곳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비닐봉투는 옅은 노란색상에 44㎝×47㎝규격으로 앞면에 '좋은식단 운영으로 음식물을 남기지 맙시다'와 '저희 업소는 남은 음식을 싸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디자인돼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좋은 식단 추진 우수시 선정으로 받은 1천만원 가운데 280여만원을 제작비로 활용, 음식물 싸주기 봉투를 지원하게 됐다.
안양시 벽산로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 시민사회단체가 본격 나섰다. 만안구 문화의 거리 추진위원회는 9일 중앙성당 앞에서 ‘문화의 거리’ 선포식을 갖고 벽산로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추진위원을 비롯해 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문화의 거리 선포식과 함께 문화공연, 400여 장의 노란손수건을 가로수에 매다는 시민참여 퍼포먼스도 벌였다. 추진위는 “벽산로는 전통적인 중심지로서 안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성당과 교회, 재래시장 및 복지관 등이 위치해 있어 차량보다는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가꾸어져야 한다”며 “특히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만안지역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반드시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추진위는 ▲시의 일방적인 벽산로 재정비 사업 추진 중지 ▲벽산로에 대한 문화의 거리 지정 ▲사업 진행시 추진위 참여 보장 등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 안양시는 지난 4월 벽산로 일대 차선 확장 및 인도축소, 노점상 이주, 전신주 지중화 등 세부적인 ‘벽산로 정비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안양 경안로타리클럽은 이웃사랑 실천의지를 담은 ‘사랑나눔 콘서트’를 오는 10일 안양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안양시의 후원으로 관내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친근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출연진은 안양시의사회밴드를 비롯한 한국석유공사밴드, 라틴댄스동호회, 주부들의 재즈동호회, 드럼 음악학원생, 여성중창단 등 6개 팀이다. 이날 음악회를 주최한 경안로타리클럽은 지난달 만안구 박달2동의 어려운 이웃 7세대에 300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양시 청소년수련관은 7일 문화관광부 주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양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0년 시범시설 및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정받은데 이어 2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50개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분야 전문가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수련시설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현지실사 등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최근 이용률, 청소년지도사 배치율, 프로그램 우수성, 시설의 안전관리, 학교 및 지역과의 연계성 등 시설운영전반 38개 항목이 감안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안양시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중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데 이어 특성화 장비 구입비로 1천만원을 보조받을 예정이다. 지난 99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출발한 안양시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장, 다목적체육관, 문예극장(160석), 볼링장, 인터넷카페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하루 평균 1천781명이 이용하고 있다.
"선수 2명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넘어야 출전 할 수 있습니다" 안양지역 테니스동호회인 건우회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안양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 3회 건우회장배 100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출전자격은 만 45세 이상, 출전선수 2명의 나이를 합해 100세 이상이어야 하며 다만 여자는 자신의 나이에서 5살 감해줌에 따라 40세 이상부터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남녀구분 없이 복식경기만 치러짐에 따라 남자팀, 혼성팀, 여성팀 등 다양하게 팀을 구성, 출전할 수 있다. 또 예선과 16강 경기는 자체 규칙에 따라, 8강부터는 테니스연맹 규정에 따른 진행방식으로 게임을 치른다. 안양지역 40∼60세 시민들이 만든 건우회는 2002년부터 신안초등학교 테니스부에 매달 2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문의 011-736-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