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3일 클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클린데이는 사무처 전 직원이 업무 시작 전 주위를 청결하게 하며 청렴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진행된 ‘경기도생활체육회 좋은 직장 만들기 위원회’를 통해 수립된 계획을 구체화 한 것으로 도생활체육회는 앞으로 클린데이를 확대해 체육회관 주위 청결행사, 청렴의지 알림 거리홍보 등을 통한 청렴의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클린데이가 외부의 시선에는 작고 소박한 행사로 비쳐질 수 있지만, 사무처에는 반드시 필요한 행사다. 매달 25일 실시하는 클린데이를 통해 직원들은 청렴실현 의지와 부패방지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생활체육회는 도민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생활체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고는 지난 23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누리길 도보순례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특색사업으로 ‘도보순례를 통한 통일의식 고취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실시하고 있는 경기체고는 이날 탈북 초청인사의 강연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접한 뒤 김포 애기봉을 출발해 4.5㎞에 달하는 해안 철책길을 따라 북한 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인근 군부대에 도착,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평화통일을 위한 안보의식을 함양했다. 신동원 경기체고 교장은 “미래의 역군인 학생들이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 통일의 역군이 되기 위해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게 생활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역사와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학생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체고는 지난 22일 막을 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1개, 은 17개, 동메달 16개 등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가 종합우승 14연패를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정민수기자 jms@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충남,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에서 다시 만나요.”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 14연패로 막을 내렸다. 또 인천시는 당초 목표했던 종합 8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관련기사 14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4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총 47개 종목에 걸쳐 치열한 메달 경쟁을 벌인 2만4천780명의 17개 시·도 선수단은 22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내년 충청남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서 금 144개, 은 129개, 동메달 148개로 종합점수 6만9천11점을 획득, 개최지 강원도(5만652점·금 67, 은 69, 동메달 125)와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5만2점·금 91, 은 105, 동 104)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지난 2002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83회 전국체전 이후 14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인천시는 금 58개, 은 56개, 동메달 87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3만6천379점으로 당초 목표했던 8
“1천280만 도민의 성원과 2천75명 선수단의 땀과 열정으로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 14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도 종합우승 15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2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4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최규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지난 해보다 좋은 성적으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의 관심과 선수단의 열정 덕분”이라며 “지난 2001년 충남에서 열렸던 제82회 전국체전에서 당했던 아픔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만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감독은 “벌써부터 충남에서 우리 도의 우수선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도의 우수 선수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 도 체육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도 체육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인 만큼 도 체육이 흔들리게 되면 대한민국 체육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경기 체육의 뿌리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과
‘체육웅도’ 경기도가 22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4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이날 44개 전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금 144개, 은 129개, 동메달 148개로 종합점수 6만9천11점을 획득하며 개최지 강원도(5만652점·금 67, 은 69, 동 125)와 ‘영원한 숙적’ 서울시(5만2점·금 91, 은 105, 동 104)에 크게 앞서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경기도는 2002년 제주에서 열린 제83회 대회 이후 14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종합우승기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인천시는 금 58개, 은 56개, 동메달 87개로 3만6천379점을 획득, 당초 목표했던 8위를 달성했지만 지난 해 차지한 종합 5위에서 세 계단 하락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개 시·도 중 최대 규모인 2천75명으로 선수단을 꾸린 경기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정확한 전력분석과 선수·임원들의 일치단결된 열정으로 지난해보다 종합점수와 메달 수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목표했던 종합우승 14연패를 이뤄냈다. 지난 해 10개 종목에서 우승했던
경기도 하키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 하키는 22일 강원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하키경기장에서 대회 하키종목에서 남녀일반부 성남시청과 평택시청, 남고부 성남 이매고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고부 수원 태장고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금 3개, 동메달 1개로 종목점수 2천728점을 얻어 경남(1천578점·금 1, 은 1)과 충남(1천528점·은 1, 동 1)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하키는 지난 2011년 경기도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5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 하키는 이날 열린 남일반 결승에서 성남시청이 광주 조선대를 5-3로 꺾고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이어 열린 여일반 결승에서는 평택시청이 전남 목포시청을 맞아 3피리어드 6분 만에 터진 박지혜의 결승 필드골에 힘입어 1-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또 전날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는 이매고가 2-2로 비긴 뒤 승부타까지 가는 접전 끝에 4-2로 승리를 거두고 전국체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매고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2002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83회
경기도 농구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도 농구는 22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2개, 은메달 1개로 종목점수 2천608점을 얻어 개최지 강원도(1천857점·금 1, 동 1)와 서울시(1천800점·은 1, 동 2)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농구는 지난 해 제주도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도 농구는 이날 열린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지난 해 준우승팀인 수원 삼일상고가 서울 용산고를 56-48, 8점 차로 따돌리고 지난 2008년 제89회 전남 전국체전 우승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성남 분당정보고도 충북 청주여고와 접전을 펼친 끝에 67-65, 2점 차로 신승을 거두고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일반 경희대는 결승에서 만난 강원 국군체육부대에 78-99로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당초 경희대는 3위권에 머물 것을 예상됐지만 전날 열린 서울 고려대와 준결승전에서 68-67, 1점 차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도 농구가 종목우승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
“즐겁게, 힘차게, 모두 함께” 나눔, 존중, 화합의 한마당을 만드는 스포츠 대축제인 2015 경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수원 등 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0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예선대회를 거쳐 1만5천655명이 참가한다. 이재정 도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발휘와 경쟁 관계인 상대방에 대한 Respect(존중)을 강조하면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시절의 여가 활동이 평생체육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부터 각 학교별 스포츠클럽대회를 진행한 데 이어 9월부터는 도내 초·중·고교 재학생 10만여명이 각 학교 대표로 지역리그전에 참여했으며 지역대회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이번 경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개최 종목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희망하는 종목 중심으로 축구 등 20여개 종목이 진행된다. 특히 참가인원이 전년대비 5종목 364팀 7천213명이 증가했고 학급단위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더 많은 일반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
경기도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지으며 14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도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1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6일째 44개 정식종목 중 31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금 132개, 은 121개, 동메달 132개로 종합점수 4만6천236점을 획득, 경남(3만2천698점·금 84, 은 85, 동 96)과 개최지 강원도(3만2천630점·금 60, 은 69, 동 117)를 따돌리고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라이벌 서울시는 금 84개, 은 90개, 동메달 91개로 3만610점을 얻어 4위에 머물렀고 인천시는 금 57개, 은 50개, 동메달 71개로 2만1천806점을 획득, 전날 11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남은 종목에서도 선전이 기대돼 7만점 안팎의 점수로 우승을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육상은 전국체전 24년 연속 종목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뤘고 배구는 6연패를 달성했으며 볼링은 2연패를 차지했다. 또 테니스와 정구, 근대5종도 종목우승을 달성했고 양궁이 2위, 사격이 4위, 소프트볼이 8위, 당구가 9위에 올랐다. 다관왕 부문에서는 이날 사이클 남고부 정우호와 위석현(이상 가평고), 육
경기도 배구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년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도 배구는 21일 강원도 고성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배구종목에서 은 3개, 동메달 2개로 2천598점을 기록하며 개최지 강원도(2천77점·금 1, 은 1, 동 1)와 경남(1천747점·금 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배구는 지난 2010년 제91회 전국체전 우승 이후 6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 배구는 이날 남자일반부 화성시청과 여고부 안산 원곡고, 여일반 수원시청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지만 모두 은메달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화성시청은 강원 국군체육부대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고 원곡고와 수원시청도 경남 선명여고와 경남 양산시청에 각각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또 남고부 수원 영생고와 남대부 경희대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며 종목우승 6연패에 힘을 보탰다. 홍해천 도배구협회 전무이사는 “종목우승 6연패를 달성해 기쁘지만 금메달이 없어 아쉽다”면서 “내년 전국체전에서는 많은 종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종목우승 7연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