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경기도의회 경제민주화특위 위원장인 이재준 의원이 사무처를 방문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격려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심신의 건강임이 확실해 그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부상선수의 완쾌를 기원하며, 항상 경기도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격려의 ‘本’을 보여준 이 의원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로 다양한 격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이 전달한 격려금은 지난 동계체전 중 부상당한 스키 및 아이스슬레지하키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박종학(파주 봉일천중)이 제4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종학은 3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중등부 3천m 결승에서 9분08초32로 유용선(대전체중·9분16초04)과 박무영(경북 순심중·9분16초19)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일반 20㎞ 경보에서는 전영은(부천시청)이 1시간38분33초로 원샛별(제주시청·1시간41분32초)과 이다슬(경기도청·1시간45분31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 400m에서는 김의연(성균관대)이 47초86으로 최동백(한국체대·48초40)과 박효수(부산대·48초56)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400m 계주에서는 문수현, 이지호, 이혜인, 김한송이 이어달린 성남 백현중이 51초45의 기록으로 용인중(52초84)과 경북 경주계림중(53초03)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여일반 멀리뛰기에서는 정순옥(인천시청)이 6m19로 배찬민(광주광역시청)과 같은 기록을 냈지만 시기차에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년 연속 이 대회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박샛별(시흥시청)은 5m84로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중부 400m 계주에서는 김
광주시가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3일 오산실내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수영에서 금 6개, 은 7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수원시(금 6·은 2·동 5)와 안양시(금 4·은 3·동 4)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시는 조기성이 SB1~SB4 남자 평영 50m에서 55초62로 우승하고 S1~S4 자유형 50m에서도 41초15로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한 것을 비롯해 SB4~6 남자 평영 100m 전동훈(2분00초97)과 S14 여자 자유형 50m 변경효(37초76), S5~S7 남자 배영 50m 양정모(49초95), S5~S7 여자 배영 50m 조미경(1분02초14)이 1위에 오르며 종목 우승을 주도했다. 이밖에 수원시 조원상은 S14 남자 자유형 100m와 접영 50m, 계영 200m, 혼계영 200m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고 김태양(수원시·3관왕)과 김세훈(성남시), 정규순(안양시), 이인국(안산시), 김세진(화성시·이상 2관왕)도 다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또 안성 삼죽축구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청각축구(시범경기)에서는 안성시가
최지성(양평고)이 제11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지성은 3일 충남 부여군 백마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카누 1인승(C-1) 500m에서 1분46초44로 김규명(대전 한밭고·1분50초47)과 최문석(충남 서산서령고·1분53초65)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지성은 전날 C-1 1천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카약 4인승(K-4) 500m에서는 최하늘, 이다은, 유지연, 김은비가 팀을 이룬 구리여중이 1분50초44로 인천 백석중(1분52초49)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전날 K-4 200m 1위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전날 열린 C-2 1천m에서는 이제형-황선홍 조(양평고)가 4분00초35로 김진성-이대운 조(서령고·4분02초33)와 김성민-지건우 조(양평고·4분18초31)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한편 양평고는 이번 대회 남고부에서 금 3개, 은 3개, 동메달 1개로 한밭고(금 8·은 1·동 2)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구리여중도 금메달 2개로 대전 만년중(금 4)에 이어 종합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했다. 또 2부에서는 포천시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지난 2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복싱이 종목우승 6연패를 차지하고 사격이 3연패, 씨름이 2연패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검도, 골프, 우슈에서 1위에 오르는 등 6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3만1천866점으로 지난 2005년 51회 대회 우승이후 10회 연속 종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또 2부에서는 포천시가 1,2부로 나눠진 이후 단 한번도 종목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역도에서 또다시 1위에 올랐고 배드민턴이 4연패, 육상과 우슈가 2연패, 축구, 탁구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6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2만5천809점을 얻으며 지난 2013년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데 이어 2회 연속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성남시는 축구와 정구, 볼링 등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7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2만6천549점을 획득, 지난 2008년 안산에서 열린 제54회 대회 이후 7회 대회 만에 1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3년 연속 1부 종합 2위에 올랐던 고양시는 2만1천521점으로 종합 3위에 입상했다. 2부에서
“2016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무궁무진 포천에서 다시 만나요.” 지난 달 30일부터 사흘간 안성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부 수원시의 10연패, 2부 포천시의 2연패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 14면 수원시는 지난 2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61회 도민체전에서 20개 정식종목 중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만1천866점을 획득, 성남시(2만6천549점)와 고양시(2만1천521점)를 제치고 10회 연속 1부 정상에 올랐다. 또 포천시도 6개 종목 우승과 함께 2만5천809점으로 오산시(2만2천81점)와 이천시(2만736점)를 꺾고 지난 2013년 제59회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밖에 지난해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제60회 대회가 취소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이번 대회를 개최지하게 된 안성시는 1만7천956점을 획득, 지난 대회 11위에서 6계단이 상승한 종합 5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모범 선수단상은 1부 용인시와 2부 연천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성취상은 1부 성남시와 2부 안성시가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입장상은 1부 김포시와 2부 구리시가 각각 1위에 입상했다. 경기도축구
광명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는 30일 안성 공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유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383점을 얻어 남양주시(1천375점)와 수원시(1천36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도 1부 체급별로는 60㎏급에서 주철진(수원시)이 심계홍(광명시)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66㎏급 조준현(수원시)과 73㎏급 이동석(용인시)도 각각 이동교(광명시)와 정수덕(안양시)를 제압하고 1위에 입상했다. 또 81㎏급에서는 이성호(수원시)가 방귀만(남양주시)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90㎏급 조영우(용인시)과 100㎏급 이규원(용인시), +100㎏급 김수완(남양주시)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안성 동아방송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검도 2부에서는 과천시가 종목점수 1천411점을 얻어 동두천시(1천345점)와 안성시(1천50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검도 여자 2부 1회전에 포천시를 3-2로 꺾은 과천시는 2회전에 이천시를 4-1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전에서도 안성시를 4-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뒤 오산시와 결승전에서도 4-1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검도 남자 2부 결승에서는 포천시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주민센터는 최근 변응호 원천동장을 비롯, 윤두원 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현규 3통장, 정기영 방범기동순찰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산책로 조성 작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은 마을정원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3월 식재한 넝쿨장미 관리를 위해 70m 길이의 아치형 구조물에 철망을 씌우는 작업이 진행됐다. 신현규 3통장은 “원천 주공2단지 주민들에게 넝쿨장미로 둘러쌓인 산책로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주민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더운 날씨도 잊은 채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변응호 원천동장은 “관내 산책로에 원천리천과 조화로운 자연공간을 이렇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원천동에 보다 좋은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민수기자 jms@
수원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배구 남자 1부에서 8강에 진출했다. 수원시는 29일 안성시 두원공대 실내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배구 남자 1부 1회전에서 용인시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또 안산시는 안양시를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고 평택시와 부천시, 화성시, 성남시, 의정부시, 남양주시도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배구 여자 1부에서는 남양주시와 고양시, 시흥시, 화성시 평택시가 8강에 올랐고 배구 남자 2부 이천시와 하남시, 오산시, 여자 2부 하남시, 동두천시, 과천시, 오산시도 각각 1회전을 통과했다. 정구 남자 1부에서는 안양시가 안산시를 3-0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고 평택시와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 성남시, 여자 1부 광명시, 파주시, 용인시, 안양시, 안산시, 성남시, 수원시, 고양시도 나란히 8강에 합류했으며 정구 남자 2부 하남시와 양평군, 이천시, 과천시, 연천군, 양주시, 여자 2부 오산시, 여주시, 포천시, 양주시, 양평군도 각각 8강에 동행했다. 축구 남자 1부에서는 김포시, 파주시, 광명시, 성남시, 시흥시, 안산시, 용인시가 2회전에 진출했고, 여자 1부 안산시,
이학범(수원시청)이 제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학범은 29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7분41초32로 설동원(경남 진주시청·7분50초68)과 남우승(인천항만공사·7분54초7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최유린-석지영 조(인천체고)가 8분34초86으로 진정민-강다미 조(경남 진주여고·9분57초32)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중부 더블스컬에서는 임수련-김하윤 조(인천 가현중)가 4분00초10으로 강해진-김종은 조(충북 충주칠금중·3분55초1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대 및 일반 더블스컬에서는 강지윤-백세은 조(경기대)가 7분47초36으로 김아름-마세롬 조(부산항만공사·7분42초01)와 김민영-윤현희 조(충남 예산군청·7분46초49)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