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이 프로야구 10구단의 수원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수원시도 프로야구는 물론 수원을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구단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프로 스포츠 상생 방안’을 마련해 공정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 블루윙즈는 9일 구단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계기로 수원시가 진정한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축구와 야구가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수원시도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 프로 스포츠의 상생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수원 블루윙즈의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프로야구단과 같은 조건으로 장기임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수원 블루윙즈는 매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수원월드컵경기장 임대료 7억8천만원를 내고 있다. 시는 프로야구와 같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2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입장 수입의 25%인 8억~9억여원을 내고 있는 사용료도 다른 프로구단과 같이 대폭 낮춰주는 방안을 검토
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평창을 비롯해 서울 태릉, 울산, 전북 전주 등에서 벌어지는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단복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8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4회 전국동계체전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수단복으로 로이쉬사의 제품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강정식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장학관, 동계종목 전무이사 등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해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10일간 각 업체로부터 시제품을 접수받아 린 등 6개 업체가 단복 심사에 참여했으며 경기도선수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일으키고 보온성과 방수·방풍, 내구성, 착용감 등이 뛰어나다고 판단된 로이쉬사의 제품이 선수단복으로 낙점됐다. 로이쉬사의 제품은 생활방수와 발수기능이 뛰어난 고밀도 경량소재로 원단 뒷면을 하이포라 기능성 코팅 처리해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최고급 다운(DOWN)을 적용해 보온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오는 2월 열리는 제94회 전국동계체전에서 도선수단은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한다”며 &ldqu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7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활체육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2013년 경기도생활체육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2012년 사업 평가와 2013년 사업 브리핑에 이어 전 직원이 각종 사업의 중점사항 및 환경적 변화에 대해 토론하는 등 2013년 안정적인 사업 진행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 사업설명회에서는 ▲2013년 예산 편성 현황 ▲홍보 역량 강화 ▲경기사랑클럽최강전 확대 운영 ▲생활체육 복지 ‘무한씽씽’ 영역 확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전개 ▲사회적 배려계층 생활체육 지원 확대 ▲청소년 주말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경기도생활체육회의 장점과 단점, 기회요인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2013년 사업에 대해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2013년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사무처의 다져진 내실을 바탕으로 생활체육만의 경쟁력 강화와 영역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 입단을 눈 앞에 둔 ‘인민 루니’ 정대세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정대세는 9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이상이 없으면 곧바로 수원과 입단계약을 체결한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정대세가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9일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곧바로 입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올 시즌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활약한 정대세는 최근 수원과 이적료 30만유로(약 4억2000만원), 연봉 4억 원의 조건으로 3년 계약에 합의했다. 정대세는 수원의 입단이 확정되면 10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정대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수원 입단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해는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복지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평가합니다. 올 해는 도민의 건강한 삶을 증진시키고 도생활체육회 BI(Brand Identity)인 ‘무한씽씽’을 실천, 확산시켜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신년인터뷰를 통해 2012년에는 “의료기관과의 MOU체결, 대학생자원봉사단 발대, 여성생활체육발전위원회 구성, ‘무한씽씽’ BI 선포 등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한 해”라며 “생활체육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 많은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처장은 이를 위해 “2013년에는 유소년, 청소년, 여성, 어르신 생활체육교실의 비율을 50%까지 확대, 사회배려계층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100개 클럽을 육성하고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생활체육회 BI인 ‘무한씽씽&rsq
출범 30주년을 맞아 2013년부터 승강제가 도입된 한국 프로축구의 1부리그와 2부리그 이름이 정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국프로축구 리그 명칭 및 엠블럼 발표회’를 가졌다. 프로축구 1부리그의 이름은 ‘K리그 클래식(K LEAGUE CLASSIC)’으로 정해졌고 2부리그는 기존 ‘K리그’를 유지했다. 연맹 관계자는 “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K리그의 기존 브랜드에 ‘클래식’이라는 이름을 덧붙여 상위리그로서의 명성과 품격을 부여했고 총 8개 팀이 1부리그 승격을 놓고 겨룰 2부리그의 이름은 30년 프로축구의 역사와 자산을 승계한다는 의미로 기존 ‘K리그’의 이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이날 각 리그 새 이름과 함께 앞으로 K리그를 상징할 엠블럼을 함께 발표했다. 새 엠블럼은 태극을 주제로 K자 모양의 슈팅스타와 축구공을 더해 입체감과 볼륨감을 가미했다. 연맹은 지난해 6월부터 새 이름과 엠블럼 개발에 착수, 7개월 만에 대국민 명칭 공모 등 여론 수렴을 통해 결과물을 내놨다. 프로축구연맹을 도와 리그 명칭·엠블럼을 디자인한 디자인그룹 인터내셔널의 김은영 대표는 “1부리그는 최상위 리그를 출발시킨다는 의미를
지난 해 10월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스쿼시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한국 여자 스쿼시의 ‘에이스’ 송선미(한국체대)가 대한스쿼시연맹(KSF)이 선정한 2012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KSF는 오는 11일 구리시 수목원가든에서 2012년 KSF 유공자 시상식에서 송선미가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송선미는 2012년 윌슨컵 코리아오픈에서 2년 연속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해, 상금 규모가 큰 투어-10등급 대회인 빅토리아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하는 등 한국 스쿼시계를 빛낸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고양 일산대진고 김장철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고 김미진(안양 백영고)과 송채원(고양 무원초), 권현준(광주광역시체육회), 박민주(대구 와룡고) 등 4명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한다.
‘2012 여자 실업축구 여왕’ 고양 대교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교눈높이서초센터에서 새 사령탑인 유동관(49) 감독의 취임식을 가졌다. 유동관 감독은 현역 시절 K리그 포항에서 뛰면서 10년간 207경기 동안 5골 4도움을 기록한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으로 1996년 포항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로 접어든 뒤 서울 영등포공고, 용인 신갈고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신갈고를 고교리그 정상에 올려놓고 그해 대한축구협회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유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 팀의 감독으로 와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여자팀은 처음 맡는데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 올 시즌 우승을 향해 똘똘 뭉쳐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 오리온스가 새해 첫 날 승전보를 올리며 2연패의 사슬을 끊고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오리온스는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012~2013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리온 윌리엄스(17점·17리바운드)와 전태풍(18점), 최진수(12점)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 삼성을 80-65로 완파했다. 2연패 뒤 1승을 올린 오리온스는 12승15패로 삼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또 올 시즌 삼성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삼성 킬러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오리온스는 1쿼터부터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삼성의 수비를 흔들었다. 윌리엄스가 골밑 싸움에서 6개의 리바운드를 걷어올리며 상대 외국인선수 오다티 블랭슨을 압도했고 전태풍, 전정규(8점), 김종범(7점)의 외곽포가 가세하며 19-15로 쿼터를 마쳤다. 2쿼터들어 최진수의 과감한 골밑슛이 가세한 오리온스는 상대 득점을 11점으로 묶고 윌리엄스와 전태풍의 득점포에 조효현(6점), 김승원의 미들슛이 더해지며 전반을 38-26, 12점 차로 앞선 채 마무리 했다. 승기를 잡은 오리온스는 3쿼터에 전태풍, 최진수, 조효현, 윌리엄스의 득점포에 스캇 메리트의 골밑득점(
수원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에 계절 테마파크인 야외 눈썰매장이 개장했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는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발전과 미래지향적 스포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장 내 임시주차장 부지에 계절 테마파크(야외 눈썰매장)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테마파크는 최대 수용인원 2천명으로 최대 90m 길이의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빙어체험장, 4D 영화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수원월드컵경기장 테마파크는 여름에는 야외물놀이장을, 겨울에는 눈썰매장 등을 운영하게 돼 시즌별 테마파크를 갖추게 됐다. 코오롱글로벌(주) 송승회 상무는 “온 가족에게 행복한 문화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향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행복증진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설이용 및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suwonworldcup.co.kr)나 코오롱글로벌(주) 운영팀(031-259-2111), 대성이벤트(031-257-0012) 등으로 하면 되고 직접방문에 의한 현장 구매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