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에 계절 테마파크인 야외 눈썰매장이 개장했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는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발전과 미래지향적 스포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장 내 임시주차장 부지에 계절 테마파크(야외 눈썰매장)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테마파크는 최대 수용인원 2천명으로 최대 90m 길이의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빙어체험장, 4D 영화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수원월드컵경기장 테마파크는 여름에는 야외물놀이장을, 겨울에는 눈썰매장 등을 운영하게 돼 시즌별 테마파크를 갖추게 됐다. 코오롱글로벌(주) 송승회 상무는 “온 가족에게 행복한 문화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향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행복증진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설이용 및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suwonworldcup.co.kr)나 코오롱글로벌(주) 운영팀(031-259-2111), 대성이벤트(031-257-0012) 등으로 하면 되고 직접방문에 의한 현장 구매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경기도체육대회가 31개 시·군 중 가장 인구가 적은 연천군에서 개최됩니다. 중소도시에서도 도민체전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도전인 셈입니다. 올해 도민체전이 성공하려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천에서 열릴 도민체전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신년 인더뷰를 통해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인구 10만 미만의 도시인 연천에서 열릴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지난해는 전국동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11연패를 달성했고 런던올림픽에서도 도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이 종합 5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도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는 이 처장은 2013년 계사년에는 4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첫 째는 오는 5월 연천에서 열리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이다. 이 처장은 “그동안 도민체전은 대도시에서만 개최돼 왔다”며 “31개 시·군이 균형적인 체육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중소도시에서도 도민체전을 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뛰어든 수원시가 10구단 창단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한 첫 사업으로 수원야구장 증·개축을 위한 기공식을 내달 4일 개최한다. 수원시는 국비 75억원, 도비 87억5천만, 시비 127억5천만원 등 총 29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1만5천석 규모의 수원야구장을 2만5천석으로 늘리고 최신식 전광판을 설치하는 한편 스카이박스(전용관람석)와 바비큐 석 등 편의시설을 신설하며 조명타워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야구장의 증·개축공사가 마무리 되면 3만석 규모인 잠실구장이나 사직구장보다는 작지만, 대전이나 광주보다는 배 이상 크다. 또 최근 착공한 대구구장(2만4천석)보다 1천석이 많게 돼 2만7천여석 규모의 인천 문학구장에 이어 국내에서 네번째로 큰 야구장이 된다. 시는 수원야구장이 완공되면 2014년 프처스리그부터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이전에 야구장 증·개축 계획을 실천함으로써 전북과의 10구단 유치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건설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노선 중 장안구청 사거리의 역사
인천 대한항공이 2012년 마지막 경기에서 수원 KEPCO를 완파하며 하루 만에 3위에 복귀했다. 대한항공은 30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최하위 KEPCO를 3-0(25-17 25-22 25-17)으로 제압했다. 전날 구미 LIG손해보험(승점 25점)에 3위를 내주고 4위로 밀린 대한항공은 승점 26점(8승6패)을 기록하며 LIG 손보와 자리를 맞바꿨다. 반면 KEPCO는 지난달 11일 러시앤캐시를 3-2로 물리치고 이번 시즌 유일한 승리이자 승점 2점을 챙긴 이후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한항공의 네맥 마틴(26점·슬로바키아)은 서브와 블로킹 득점 각 3개, 후위공격으로 5점을 보태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 이상)을 작성했고 김학민도 11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서브 에이스 4개를 뽑아내며 1세트를 쉽게 잡은 대한항공은 2세트에 거세게 따라붙은 KEPCO와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해결사로 나선 마틴과 김학민의 순도 높은 강타를 앞세워 세트를 마무리 했다. 수비까지 뒷받침된 대한항공은 11-11로 맞선 3세트 중반 마틴이
최근 한국체육대학 스포츠분석센터 전임 연구원인 김세형 박사가 ‘10구단체제에서 각 구단별 이동거리와 경기력의 상관관계’라는 연구를 통해 공평한 경기력을 선보이려면 수도권 4개·지방 6개 구단 체제로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수원시가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수원시는 30일 프로야구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결과는 이동거리를 계산하는 방식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시는 김세형 박사의 거리계산방식은 홈구장을 출발해 원정구장에 도착 연전을 치르고 다시 홈으로 돌아오는 거리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프로야구의 일정상 이 같은 거리 계산방식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프로야구 경기일정은 주말흥행성, 원정 및 홈경기 연속일정 등의 변수를 고려해 이동거리를 짤 경우 이를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정 및 홈경기 연속일정 등을 고려해 이동거리를 산정할 경우 수원에 프로야구단을 유치하는 것이 전북에 유치하는 것에 비해 이동거리가 짧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9개 구단체제로 시작되는 2013년도 팀당 경기일정의 경우 플레이오프 등 시즌 전체시즌 일정을 맞추기 위해 종전보다 5경기 줄어든 128경기로 치러짐에도 불구하고 16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사무처 전 직원 및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직원개인의 역량강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2년도 제4차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성섭 사무처장의 ‘고객만족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스키종목인 좌식스키 체험과 직원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간담회를 통해 2012년 성과를 평가하고 2013년의 직원개인의 포부와 계획을 발표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하기 위해 현지에서 강화훈련중인 경기도선수단을 방문, 격려하기도 했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2013년에도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에 초석이 될 사무처 직원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종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불사조’ 상무가 신한은행 2012 농구대잔치에서 남자부 결승에 올랐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27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부 준결승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허일영(19점·12리바운드)의 골밑득점과 기승호(25점·5리바운드)의 외곽포를 앞세워 상명대를 87-69로 제압했다. 이로써 상무는 이 대회 5년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고 국내에서 열린 공식 경기에서 10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쿼터에 기승호의 외곽포를 앞세워 24-19로 앞선 상무는 2쿼터들어 이현석(27점·9리바운드)의 3점포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 상명대와 접전을 펼치며 41-35, 6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상무는 3쿼터 초반 강병현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44-37에서는 강병현, 박찬희, 허일영, 기승호 등이 돌아가며 득점에 가세해 65-43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상무는 4쿼터들어 벤치 맴버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끝에 18점차 대승을 거뒀다. 팀 창단 후 처음으로 농구대잔치 4강에 진출한 상명대는 이현석과 김주성(22점)이 분전했으나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 열린 고려대와 연세대의 준결승전에서는 고려대가 이승현(18점·1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7일 재단 소연회실에서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2년 업무평가 및 2013년 업무계획을 위한 모니터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월드컵관리재단 이광인 사무총장의 재단 미션비전 실현을 위한 방안제시, 각 팀별 업무평가 및 계획 발표, 자유토론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워크숍은 팀별 업무공유 및 이해를 통한 상호 발전적 협력강화를 위한 것으로, 이번 발표를 통해 팀별 및 사업별 목표달성 여부에 대한 임직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및 업무에 대한 평가 등 목표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또 업무추진시 발생될 수 있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임직원의 격의 없는 토론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광인 사무총장은 “재단의 미션인 건강한 삶,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스포츠·문화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팀별 간 업무적 유대를 강화시켜야 한다”며 “팀별 업무공유 및 이해 등의 협력을 통해 계획한 운영지표 및 실천과제를 적극이행·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체육회(회장 김문수)는 27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예봉중학교에서 전 프로농구 선수인 ‘김훈과 함께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행사는 전 프로농구 선수 김훈을 비롯해 예봉중학교 스포츠클럽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구를 통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담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훈은 연세대학교 농구단을 거쳐 대우증권 농구단, 안양 SBS, 인천 SK(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창원 LG, 안양 KT&G(현 안양 KGC인삼공사) 등에서 프로농구 선수로 맹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다. 이날 김훈은 예봉중 학생들에게 1일 체육수업과 함께 멘토링, 사인회, 스포츠기념품 기증 등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특히 농구를 통해 학생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노하우와 다양한 기본기 훈련을 통해 예봉중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수원대가 신한은행 2012 농구대잔치 여자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수원대는 26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이령(22점·12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하고 박시은(11점)과 홍영경(10점)의 외곽포가 가세하며 김천시청을 58-44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대는 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전망을 밝게 했다. 수원대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사천시청과 사실상의 결승전과 다름없는 2차전을 치른다. 수원대는 1쿼터에 이령의 골밑득점과 이윤정(9점)의 외곽포가 조화를 이루며 11-8로 앞서갔다. 2쿼터에도 이령의 골밑슛과 홍영경, 박시은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점수차를 더 벌린 수원대는 30-16, 14점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기세가 오른 수원대는 3쿼터에도 상대 득점을 8점으로 묶고 이윤정 등 출전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리며 45-24, 21점 차로 크게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뒤 4쿼터에 엔트리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끝에 14점차 대승을 완성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사천시청이 동아백화점을 60-43으로 제압하고 1승을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