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2019 팬즈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FC안양은 지난 23일 안양시 동안평생교육센터에서 김형열 감독을 비롯한 FC안양 선수단 전원과 안양의 유스팀인 안양초, 안양중 등 FC안양의 모든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19 FC 안양 팬즈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9 시즌 선수단 소개와 출정 선언문, 선수단 인터뷰와 올 시즌 유니폼 공개 순서로 이어졌다. 올해 팬즈데이는 FC안양의 서포터즈인 A.S.U. RED와 함께 행사를 꾸며 의미를 더했다. A.S.U. RED는 팬즈데이를 맞이해 FC안양 장철혁 단장과 김형열 감독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한 뒤 2019 시즌 FC안양 주장인 주현재에게 팬이 직접 주장 완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철혁 FC안양 단장은 “선수들의 숨소리도 들을 수 있는 3천500석에 가까운 가변석을 준비 중이다”라며 “13년 만에 안양종합운동장의 잔디를 교체하는 등 올해 많은 부분들에 변화가 예고되어 있으니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박 상 현 전국동계체전 道 선수단 총감독 “경기도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 17연패라는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 협회 및 연맹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17회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박상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사진)의 소감이다. 박 총감독은 “100회라는 의미있는 대회에서 동계체전 사상 최다 연속 종합우승 기록을 세운 것은 경기도가 ‘체육웅도’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쾌거”라며 “이같은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총감독은 이어 “체육회 사무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지난 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하고 이번 대회에서 동계체전까지 17연패를 달성해 정말 기쁘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대회 기간 선수들과 만나면서 우리 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경기를
프로야구 KT 위즈가 25일부터 구단 공식 이메일을 통해 ‘2019 시즌 KT 위즈와 함께 꿈을 키워 갈 대학생 리포터’ 7기를 모집한다. 이번 시즌 대학생 리포터는 기존의 콘텐츠 제작·기획 파트와 편집·디자인 파트는 물론 리포팅 파트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집·디자인 및 아나운서·리포팅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학과 및 해당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KT 위즈 대학생 리포터 7기는 2019 시즌 개막일부터 마지막 연례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 시즌 홈 경기의 ⅔(48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또, 이들은 팀 별로 제작한 리포팅 기반의 콘텐츠로, 구단의 다양한 SNS와 홍보 채널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적극적인 리포터 활동을 위해 2019시즌 KBO 정규리그 및 KBO 주최 행사, 구단 진행 행사에 출입 가능한 AD카드를 발급받고, 소정의 활동비 지급뿐 아니라, 팀 별 콘텐츠의 팬 호응을 평가해 5회에 걸쳐 우수 팀 시상을 진행한다. 또 대학생 리포터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진로 선택 및 취업
경기도가 국내 동계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연속 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도는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금 95개, 은 74개, 동메달 69개 등 총 23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천243점으로 서울시(953점, 금 53·은 56·동 48)와 강원도(744.5점, 금 43·은 45·동 48)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해 지난 2002년 제83회 대회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도는 18년 연속 정상에 올랐지만 지난 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종합시상제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공식 기록은 종합우승 17연패가 됐다. 종목별로는 빙상이 금 74개, 은 50개, 동메달 45개로 종목점수 614점을 획득하며 종목우승 15연패를 차지했고 사전경기로 끝난 컬링에서는 금 3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96점을 획득, 4년 만에 종목우승을 탈환했다. 또 스키는 금 15개, 은 16개, 동메달 15개로 281점을 얻어 종목 2위에 올랐고 아이스하키도 금 1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종목점수 135점을 획득, 종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6일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고품격 강연콘서트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4’를 아트리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적인 오전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마다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전석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문화가 있는 날’에 관객들을 맞는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4’는 작년에 이어 ‘예술과 인생, 우리들의 이야기’로 계속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집과 가족, 주부, 밤의 고독 같은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주제부터 자연, 도시, 경제 같은 보다 넓은 주제까지,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이야기들을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낼 계획이다. 회차별로 다양한 구성의 소규모 클래식 음악연주를 감상하며,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의 소개로 명작이나 음악작품이 탄생된 배경을 관객과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다. 오는 26일 첫 번째 공연의 주제는 ‘예술에서 그린 일상 - 홈, 스위트 홈’으로 집과 가족을 주제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의 면면을 이야기한다. 너무나 평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보유 도립예술단의 능력과 예술성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성 강화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개최된 ‘예술성 강화 추진위원회’ 발족식에는 안호상 위원장(홍익대공연예술대학원장, 전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등을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전당 예술성 강화에 대한 뜻을 모았다. ‘예술성 강화 추진위원회’는 안호상 위원장을 중심으로 무용가, 작곡가, 지휘자, 배우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예술단(경기도립무용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도립극단, 경기도립국악단) 운영 시스템 대한 논의와 개선방안 전달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시즌제와 경기도형 제작극장 도입을 위한 검토가 핵심 논의 사항이다. “2020년 시즌제 극장 돌입을 위해 2019년을 준비기간으로 삼겠다”는 이우종 사장의 연초 발표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단계의 일환이다. 예술성 강화 추진위원회는 시즌제와 제작극장 도입을 위해 국내외 적용 가능한 사례들을 수집 및 논의할 계획이며, 예술단과 극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아주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센터장 김세혁, 신경외과)는 지난 22일 오후 1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3에서 방사선 수술장비인 감마나이프의 최신 모델 ‘아이콘(ICON)’ 도입을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총 6개 국내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무성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장,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 ICON을 이용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이용한 혈관과 기능장애 치료, ▲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이용한 뇌종양 치료 등 3개 섹션별로 총 10개 연제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해 8월 경기도 최초, 국내에서는 다섯 번째로 아이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아이콘은 피부 절개없이 무혈·무통 뇌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방사선 수술장비인 감마나이프의 최신 모델로, 첨단 의료장비에 걸맞게 기존의 장비에 비해 환자의 편의성과 치료효과를 크게 높였다. 김세혁 센터장은 “최신 의료장비인 아이콘 도입을 기념해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의를 모시고 최신 지견을 비롯해 그동안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각 구단이 올해 목표를 담은 슬로건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21일 현재 6개 구단이 캐치프레이즈 또는 슬로건을 내걸고 야심 차게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는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로 확정했다. SK는 열정적이며 포기하지 않는 야구로 팬들을 열광토록 하고, 팬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겠다는 SK 야구단의 지향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강철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KT 위즈는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위즈’로 정했다. 지난해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에는 만년 하위권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가자는 결의가 묻어난다. 지난해 11년 만에 가을 야구를 즐긴 한화 이글스는 ‘Bring It! : 끝까지 승부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강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의지를 ‘브링 잇’으로 표현했다. 브링 잇은 ‘덤비라’는 뜻이다. 작년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의 수모를 당한 NC 다이노스는 새 야구장 개장과 더불어 팀의 면모를 일신하고 ‘박동 : 팀 다이노스, 하나의 심장을 깨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천장에서 물이 새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빠르게 보수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1일 “지난해 12월 대한체육회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보수에 대해 협의했다”며 “올해 1월에 보수 예산으로 12억원을 지원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이어 “이번 사안이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보수에 필요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고 대한체육회와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는 경기 첫 날인 20일 지붕에서 물이 새면서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경기가 오후 5시에 시작되는 등 6시간이나 연기됐었다. /정민수기자 jms@
임초은(빙속 2관왕·의정부여고 2년) “오늘 경기 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기대했던 기록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대회 2관왕에 올라 기뻐요. 남은 팀추월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3관왕에 도전하겠습니다.” 21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여자고등부 1천m에서 1분23초7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임초은(의정부여고 2년·사진)의 소감. 전날 열린 500m에서 41초2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초은은 1천m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임초은은 의정부 호암초 3학년 때 인라인스케이트를 좋아하시던 아버지를 따라 대회에 출전했다가 경의초 빙상 코치의 눈에 들어 경의초로 전학한 뒤 얼음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전날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 물이 새면서 경기가 지연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느낀 데다 늦은 시간에 경기가 끝나 이날 1천m를 준비하는 데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은 임초은은 비록 자신이 기대했던 기록에는 못미쳤지만 2관왕에 등극해 위안을 삼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짧은 거리를 빨리 치고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서 한 번에 쓰는 훈련을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