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스키대회가 오는 12월 20일 강원도 휘닉스평창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열기를 동계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장애인스키 저변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선수 및 보호자,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에서는 알파인스키 종목이 진행된다. 세부종목으로는 속도종목인 활강과 슈퍼대회전, 기술종목인 회전과 대회전은 물론 슈퍼복합까지 총 5개 종목이 진행되며 종목별 장애 형태에 따라, 시각, 입식, 좌식으로 세분화해 치러진다. 장애인 알파인 스키는 결승선 통과 기록에 선수의 장애등극별 가중치를 곱해 최종 기록을 산출한 뒤 순위를 가리며 시각 장애 선수는 경로를 안내해 주는 가이드와 함께 출발한다. (문의 :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 문성호 전무이사 010-6276-5026)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매탄고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매탄고는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에서 열린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중부권역) 마지막 경기 FC서울 유스팀(U-18)인 오산고와 ‘주니어 슈퍼매치’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9승1패, 승점 27점이 된 매탄고는 A조 2위 오산고(승점 22점)를 승점 5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2016년 후기리그와 2017년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매탄고는 올 시즌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모두 석권하며 프로축구 유스팀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남부권역 B조에서는 경남FC의 U-18팀인 진주고가 우승했다. 진주고는 같은 날 울산 서부구장에서 울산 현대 U-18인 현대고에 0-1로 패해 리그 2위 포항 스틸러스 U-18팀(포항제철고)과 승점 22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경남 14, 포항 13)에서 한 골이 앞서 정상에 등극했다. 경남 U-18팀은 창단 이후 리그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K리그 구단 산하 18세 이하 유소년 클럽들이 출전하는 &lsqu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동민과 박정권의 홈런포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SK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두산 베어스와 1차전에서 한동민의 선제 투런포와 ‘가을 사나이’ 박정권의 역전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지난해까지 치른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우승한 확률은 1982년 1차전 무승부를 제외하고 73.5%(34회 중 25차례)에 이른다. 정규리그에서 팀 홈런 233방을 터뜨리고 PO 5경기에서도 13방을 쏘아 올린 SK는 한국시리즈에서도 홈런군단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SK는 1회초 톱타자 김강민이 두산 선발 투수 조쉬 린드블럼과 9구까지 가는 대결 끝에 볼넷을 골라나간 뒤 플레이오프(PO) 5차전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한동민이 무사 1루에서 린드블럼의 2구째 컷 패스트볼을 퍼 올려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2-0으로 앞서갔다. 1사 만루에서 앙헬 산체스를 마운드에 올린 SK는 최주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2-3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산체스가 오재일과 김재호를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1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 안양 근명중과 성남 분당중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40여명을 대상으로 친선 교류전 및 훈련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체육진흥 공모 2차 사업에 선정된 도아이스하키협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이후 급격히 증가한 아이스하키의 관심을 이어 가기 위해 도내 엘리트 선수들의 실력향상 및 동기부여와 함께 타 시·도 소속 선수와는 다른 특화된 혜택으로 경기도 소속 선수라는 자부심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지원한 훈련용품은 아이스하키 바디체킹부터 선수들의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바우어 최신형 헬멧과 하이브리드 투명망 등으로 지원 용품에는 체육회 로고 및 협회 로고가 새겨져 이어 경기도 선수라는 통일된 일체감을 주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배정민 성빈센트병원 교수 발표 난치성 백반증 환자에게 세포이식술이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피부과 배정민 교수(사진)는 2015년 7월부터 지난년 3월까지 6개월 이상 광선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없는 백반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배양 표피세포이식술을 시행, 치료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비배양 표피세포이식술을 시행한 환자들은 이식 한 달 뒤부터 광선치료를 재개했으며, 3개월 이상 치료한 경우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다. 연구 결과, 표피세포이식술을 시행한 20례 중 17례인 85%가 치료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포이식술은 세포 배양 여부에 따라 비배양법과 배양법으로 나뉘는데, 이번 연구에 이용된 비배양 표피세포이식술은 정상 피부에서 채취한 표피를 세포 단위로 분리하여 세포 배양 없이 백반증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법이다. 공여부 면적의 5~10배까지 이식할 수 있어 넓은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에서는 비배양 표피세포이식술이 난치성 백반증의 표준 치료법 중 하나로 꼽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신의료기술로 승인되지 못해 연구 목적에 의해서만 시행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백반증의 세포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2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눈 앞에 뒀다. 성남은 지난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5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에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17승11무7패, 승점 62점으로 남은 36라운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2 2위를 확정했다. 36라운드까지 경기를 마친 뒤 K리그2 1위는 1부 K리그1로 자동 승격되고 2∼4위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아산 무궁화FC가 경찰청의 신규 선수 모집 중단 방침으로 존폐의 갈림길에 서면서 자동 승격 기회는 2위 팀에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성남으로서는 2016시즌을 마치고 강등된 이후 두 시즌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된 것이다. 성남은 1부 리그에서 역대 최다인 7차례 우승한 전통의 강호지만 2016시즌 리그 11위로 떨어지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FC에 패해 창단 첫 강등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2부 리그에서 보낸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도 4위에 그친 뒤 준플레이오프에서 아산에 패해 승강 플레이오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장안구내 4개 학교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쉼표’를 진행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아름다운 쉼표’는 입시준비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예비 성인을 위한 올바른 근로정보 및 성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고등학교 졸업 전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올바른 정보습득을 통해 성숙한 예비 대학생으로서 모습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신청은 학교단위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안청소년문화의집(031-253-7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3일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올해 17번째 헌당식으로 이천 장호원읍, 고양시 덕양구, 충남 서산 대산읍에도 이미 새 성전이 마련돼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도 성전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며, 제주에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새 성전이 갖춰져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초 전 세계에 7천여 지역교회가 세워지며 전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작은 소도시와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산간 오지에서도 성전을 건축했다.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과 한윤희무용단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윤희 춤의 여정’ 공연이 오는 7일 오후 7시에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선보인다. 한윤희 무용단은 1985년도 창단해 현재 용인대학교 무용과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한국전통무용과 한국창작무용을 넘나들며 의욕적인 활동을 하는 있고 대외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대내적으로 민족예술을 발굴, 보존, 전승, 창작화 작업 및 안무자를 배출시키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한윤희 무용단은 88 서울올림픽 폐회식 공연을 했고 국내·외적으로 무용공연을 통하여 무용 대중화에 앞장서 나가고 있으며 UNESCO C·I·O·F·F 주관 세계민속무용 FESTIVAL참가 해외공연(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포르투갈, 불가리아, 러시아 등 약 40여 개국)활동을 통해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윤희 무용단 창단 32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무용과 한윤희 교수가 예술 총감독과 안무를, 용인대학교 무용과 김주영 겸임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한국창작무용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인,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한해의 끝자락을 로맨틱하게 마무리할 ‘카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그리고, Winter’가 화성시 반석아트홀에서 23일 열린다. ‘뮤직’, ‘크리스마스’, ‘그 사이의 우리’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로맨틱한 음악 아래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카이는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2002년 슈베르트 콩쿠르 입상’, ‘2009년 오사카 국제 콩쿠르 3위’ 등의 이력을 쌓으며 성악 엘리트 코스를 거친 수재다. 이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는 ‘몬테크리스토’, ‘팬텀’, ‘마리 앙투아네트’ 등 대형 뮤지컬의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기량과 경험을 다져왔다.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