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에서 시작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 미술, 공연 등 해당 문예회관이나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예술 감상교육 및 체험 중심의 예술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총 4회) 진행된다. 연극공연 감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이론과 관람예절을 배우고, 연극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가족과 함께 연극공연을 감상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수강신청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접수기간은 지난 9월 14일부터 마감시까지이다. 수
2018~2019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8일 서울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된다. 1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드래프트에는 프로배구 선수의 꿈을 품은 대학생, 고등학생, 실업팀 선수 등 42명이 참가해 V리그 둥지를 찾는다. 2018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 대표팀으로 선발된 센터 전진선(22·홍익대)과 라이트 한국민(21·인하대)이 최대어로 꼽히는 가운데 레프트와 라이트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황경민(22·경기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화성시청에서 레프트로 뛰는 김흥찬(26)은 이례적으로 실업팀 소속 선수로서 드래프트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 드래프트 지명은 지난 시즌 V리그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은 확률 추첨으로 1라운드 1·2·3순위를 정한다. 7위 안산 OK저축은행이 50%, 6위 서울 우리카드가 35%, 5위 수원 한국전력이 15%의 확률을 확보했다. 나머지 4개 팀은 지난 시즌 최종순위의 역순으로 4순위 의정부 KB손해보험, 5순위 대전 삼성화재, 6순위 천안 현대캐피탈, 7순위 인천 대한항공 순으로 1라운드 선수를 지명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선발 순위의 역순으로 선수를 뽑
프로축구 K리그1이 스플릿 라운드까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상위 스플릿 잔류를 위한 중위권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정규리그가 31라운드까지 진행된 1일 현재 상위 스플릿 진출이 확정된 팀은 4팀이다. 이번 시즌 내내 독주하며 스플릿 라운드 전 우승 확정을 노리고 있는 선두 전북 현대와 승격팀의 반란을 이어간 2위 경남FC, 7∼8월에 선전한 울산 현대는 사실상 상위 스플릿을 확정했다. 또 포항 스틸러스는 전날 열린 대구FC와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3년 만에 상위 스플릿에 복귀했다. 이제 전체 12개 팀 가운데 1~6위 팀이 겨루는 상위 스플릿에 남은 자리는 두 자리 뿐이다. 이 자리를 놓고 중위권 5∼6개 팀이 그야말로 피 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 상위 스플릿 두 자리를 놓고 싸우는 팀은 5위 수원 삼성(승점 43점)부터 10위 상주 상무(승점 33점)까지 6개 팀이다. 2위 싸움을 벌이다 어느새 5위까지 내려온 수원은 9월들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5위까지 추락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원이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지고, 6위 강원FC와 7위 제주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38점)가 남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시청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경기도선수단에 첫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성남시청은 1일 전북 김제시민운동장 하키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하키 남일반 결승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인천시체육회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성남시청은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또 지난 해 전국체전 준결승전에서 3-3으로 비긴 뒤 승부타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성남시청은 1피리어드 초반부터 인천시체육회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10분쯤 정만재에게 필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1피리어드에 1~2차례 페널티코너를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던 성남시청은 2피리어드 중반 얻은 페널티코너 기회에서 오대근이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성남시청은 3피리어드 들어 강한 압박으로 인천시체육회를 몰아붙였고 세트피스를 통해 잡은 득점 기회에서 현지광의 필드골로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4피리어드들어 인천시체육회의 거센 반격에 주춤한 성남시청은 5분여만에 정준우에게 동
경기도체육회는 1일 경기도체육회 7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체육회 고위직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조직의 청렴문화 확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고위직을 대상으로 윤리적 리더십 함양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충환 총괄본부장, 이의용 도종합사격장 본부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 및 과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반부패·청렴 주요사항 및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현 사무처장은 “윤리경영은 이제 시대적인 과제로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라며 “청렴한 경기도체육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계신 모두가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에서 2018 하반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가맹단체 임직원대상으로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가맹단체 워크숍은 휠체어컬링 종목체험을 시작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육성 및 지원체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목별 전략발표, 예산신청 및 정산교육 등 직무역량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체육활동 저변확대를 위한 가맹단체 임직원들의 의견을 나누고 간담회를 갖는 등 장애인체육 관련 현안과 제안사항을 건의했으며, 가맹경기단체 간 상호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가맹경기단체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관리의 철저와 종목별 필승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정민수기자 jms@
KBO 4년간 80억원 FA총액 상한 평균연봉 순위로 3등급 구분 프로야선수협회 포스트 시즌 앞두고 선수 악영향 총액상한,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KBO에서 제안한 FA 제도 변경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선수협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협을 제도개선 협상 당사자로 인정한 점은 의미가 있지만, 시기상 빠른 논의와 결정의 어려움, 제안의 실효성 문제, 시행시기의 문제, 독소조항 등 여러 문제가 있어서 부정적이다”라고 밝혔다. KBO는 지난달 19일 선수협에 자유계약(FA) 총액 상한제, FA 등급제, FA 취득 기간 1시즌 단축, 부상자 명단제도, 최저연봉인상 검토안 등을 포함한 제도 개선책을 제시했다. KBO가 제안한 FA 상한액은 4년 총액 80억원이며, 계약금은 총액의 30%를 넘길 수 없다. FA 등급제는 최근 3년간 구단 평균연봉 순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보상을 차등화하는 게 골자다. 선수협은 “제도 변경안은 시간을 가지고 예고되고 논의가 이뤄져야 하지만 KBO가 이를 결정하기까지 한 달을 채 주지 않았다”면서 “특히 포스트시즌
광화문광장에서 눈뭉치를 조각하고, 버려진 과자 박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판소리와 가곡, 종묘제례악을 공연하며 모임이 있으면 자작시를 낭송한다. 이는 조각가나 국악인, 시인과 같은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제과 회사인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의 이야기이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과자인 ‘죠리퐁’과 ‘버터와플’의 발명자인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그렇게 크라운해태제과를 예술 지능(AQ: ARTISTIC QUOTIENT)으로 무장한 ‘창조자 집단’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이 책은 50년간 과자에 빠져서 산 윤 회장이 크라운제과의 경영 위기를 경험한 뒤 북한산에 올랐다가 대금 소리를 듣고 음악의 치유 기능에 눈뜨면서 시작된 예술경영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自傳)이자 경영 에세이이다. ‘과자는 마음이다’는 시간순으로 사건을 나열한 기존 최고 경영자와 대기업 창업주들의 자서전과는 달리 인생의 시기별로 8개의 키워드에 따라 자신이 겪은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줄탁동시’, ‘선택 후 집중&rsquo
예술, 컬러링북 분야에서 2018년 상반기 내내 1위의 아성을 지켜왔던 ‘애뽈의 숲소녀 컬러링북’의 신작이 출간됐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숲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컬러링북은 그 탄탄한 구성과 높은 제작 퀄리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림 에세이 ‘너의 숲이 되어줄게’로 전 세계 팬들에게 알려져 있는 애뽈 작가의 높은 인기는 30만이 넘는 SNS팔로워와 중국, 대만,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판권 수출을 통해서도 실감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숲으로 물드는 행복한 순간 : 애뽈의 컬러링북 프리미엄 에디션’은 ‘프리미엄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첫 번째 컬러링북보다 모든 면에서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더욱 두꺼워진 고급스러운 용지로 수채화, 색연필을 비롯한 다양한 물감으로 채색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보다 넓은 판형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컬러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80도로 펼쳐지는 양장 제본으로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시원하게 펼쳐진다. 실제 애뽈 작가의 연필선을 그대로 반영한 회갈색 톤의 밑그림으로 어떻게 채색해도 아날로그 느낌의 포근한 그림
최근 직장인들과 취준생들에게 인기리에 알려지고 있는 도서 ‘세븐테크’는 생존과 역량강화에 필요한 7가지 기술을 쉽게 풀어놓은 실용서로서 미래학자인 김한준 박사가 AI·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가 되는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어떻게 자기 핵심역량을 강화해야 하는지 7가지 키워드를 통해 방법과 효과를 알려주고 있다. 변화와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 기술, 인간관계를 잘 맺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기술, 자산을 불리고 관리하는 기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기술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세븐테크다. 지금은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물론 운 좋게 정년퇴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쌓지 않으면 회사와는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안전방이라는 상징적인 인물이 흐름(流), 사람(人), 마인드(心), 시간(時) 소통(言), 투자(資), 건강(身) 등 일곱 가지 테크로 프로패셔널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