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호(경기체고)가 제4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군호는 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3학년 69㎏급 인상에서 110㎏을 들어올려 윤홍평(충북체고·100㎏)을 꺾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도 140㎏을 기록하며 윤홍평(13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군호는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250㎏을 기록하며 윤홍평(235㎏)을 따돌리고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 3학년부 77㎏급에서는 김민규(평택고)가 인상에서 113㎏으로 남건(수원고·105㎏)과 장영진(전남 고흥고·102㎏)을 꺾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 145㎏으로 장영진(146㎏)에 이어 2위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258㎏으로 장영진(248㎏)과 남건(245㎏)을 제치고 2관왕이 됐다. 한편 남고 3학년부 94㎏급에서는 권기영(수원고)이 인상 110㎏, 용상 135㎏, 합계 245㎏으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홍성준(양평군청)이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성준은 13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개인전 경장급(75㎏급) 결승에서 지대환(용인백옥쌀)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또 일반부 역사급(105㎏급) 결승에서는 김보경(양평군청)이 이승욱(경북 구미시청)에게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인천 연수구청이 강원 영월군청을 종합전적 4-2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일반부 청장급(85㎏급)에서는 이재안(양평군청)이 정민궁(영월군청)에게 0-2로 패해 준우승했고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40㎏급 이도현(성남제일초), 소장급(45㎏급) 송현호, 청장급(50㎏급) 이인우(이상 인천 송도초)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일반부 청장급 임대혁(광주시청)과 용사급(95㎏급) 김동휘, 송원택(이상 용인백옥쌀), 경장급 박권익(연수구청), 초등부 청장급 조현욱, 문두형(이상 용인 백암초), 용사급(60㎏급) 최세훈(용인 양지초), 박선욱(광주초)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일반부 단체전 양평군청과 광주시청도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예성(의정부 신곡중)이 제44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예성은 13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62점을 쏴 김원준(신곡중·554점)과 이승훈(서울 영등포중·540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예성은 이어 남중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김원준, 이현석과 팀을 이뤄 1천655점으로 신곡중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한편 남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윤재연, 노지원, 최태규가 팀을 이룬 의정부 송현고가 1천687점으로 서울체고(1천709점)와 서울 환일고(1천704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이 3년 4개월 가까이 이어진 FC서울과의 라이벌 매치 ‘무승 징크스’를 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정원 감독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터뷰룸에서 열린 슈퍼매치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경기이고, 종전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깰 수 있는 날이라 생각한다”며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수원은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에서 서울과 86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2015년 4월 18일 서울전 5-1 승리 이후 12경기 연속 무승(6무 6패) 부진에 빠져 있는 수원은 이번 만큼은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서 감독은 “근래 많이 졌고, 강한 동기부여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 징크스를 깨려는 마음이 상당히 크고, 축구에서는 상당히 간절한 경기를 가지고 간다”면서 “정말 우리 코칭스태프와 선수, 프런트, 팬, 수원시민의 열망이 담겨서 이번 만큼은 강한 의지를 운동장에서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서울전 무승 탈출에 앞장설 선수로는 올해 입단한 3총사로
KBO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세이브’(Dream Save)의 2018년 첫 번째 후원 목표가 달성됐다. KBO는 리그 경기에서 1세이브가 기록될 때마다 20만원을 적립해 목표 금액을 후원하는 드림 세이브가 지난 달 1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후원 목표인 50세이브가 기록돼 총 1천만원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사는 11세 오 모 어린이에게 지원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오 모 어린이의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시장 창고를 개조한 집에서 살고 있으며 공용화장실을 이용하고, 벽지는 도배지 대신 전단지를 붙여 생활하는 등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다. 더욱이 아버지는 고혈압과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정상적인 근로 활동이 어렵고, 어머니는 암 판정까지 받아 치료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생활 환경이 열악한 오 모 어린이의 가족에게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드림 세이브는 ‘세이브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모두 11명의 어린이에게 1억3천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홍성준(양평군청)이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성준은 13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개인전 경장급(75㎏급) 결승에서 지대환(용인백옥쌀)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또 일반부 역사급(105㎏급) 결승에서는 김보경(양평군청)이 이승욱(경북 구미시청)에게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인천 연수구청이 강원 영월군청을 종합전적 4-2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일반부 청장급(85㎏급)에서는 이재안(양평군청)이 정민궁(영월군청)에게 0-2로 패해 준우승했고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40㎏급 이도현(성남제일초), 소장급(45㎏급) 송현호, 청장급(50㎏급) 이인우(이상 인천 송도초)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일반부 청장급 임대혁(광주시청)과 용사급(95㎏급) 김동휘, 송원택(이상 용인백옥쌀), 경장급 박권익(연수구청), 초등부 청장급 조현욱, 문두형(이상 용인 백암초), 용사급(60㎏급) 최세훈(용인 양지초), 박선욱(광주초)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일반부 단체전 양평군청과 광주시청도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예성(의정부 신곡중)이 제44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예성은 13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62점을 쏴 김원준(신곡중·554점)과 이승훈(서울 영등포중·540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예성은 이어 남중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김원준, 이현석과 팀을 이뤄 1천655점으로 신곡중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한편 남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윤재연, 노지원, 최태규가 팀을 이룬 의정부 송현고가 1천687점으로 서울체고(1천709점)와 서울 환일고(1천704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강태희(안양 삼성초)가 제37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강태희는 12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초등부 배영 50m 결승에서 30초78의 기록으로 박민우(서울 리라초·31초52)와 최정우(인천 영선초·32초25)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태희는 이어 열린 남초부 계영 400m 결승에서도 이정현, 황건, 한성호와 팀을 이뤄 삼성초가 4분19초45로 광주 연제초(4분24초94)와 인천 영선초(4분30초14)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강태희는 대회 첫 날 남초부 배영 200m에서 2분19초2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날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초부 평영 200m 결승에서는 김은총(광명 광성초)이 2분30초32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32초91)으로 양대건(고양 화수초·2분39초76)과 임세상(오산 운산초·2분40초3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은총은 대회 첫 날 평영 100m에서도 1분10초13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10초72)으로 우승해 대회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계영 400m에서는 이득호, 김진원, 양석현, 여승빈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3분27초
윤예림(경기체중)이 제47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윤예림은 지난 11일 밤 충북 보은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제6회 추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중등부 창던지기에서 37m11을 던져 서연(전북 익산지원중·36m37)과 강민지(전북 이리동중·31m47)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200m에서는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21초22의 대회신기록으로 최진환(파주 문산제일고·21초64)과 이시몬(경기체고·21초87)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부 800m에서는 이도영(광명 충현고)이 1분54초71로 최세훈(전남체고·1분55초32)과 안명현(수원 유신고·1분56초07)을 제치고 패권을 인았으며 여고부 400m 허들에서도 이기쁨(시흥 소래고)이 1분05초15로 김나영(경기체고·1분06초46)과 김도연(대구체고·1분09초09)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초부 포환던지기에서는 김민서(안성 내혜홀초)가 10m79로 양해민(전북 전주덕진초·8m82)과 장세현(전북 이리 팔봉초·8m77)을 꺾고 우승했고 여초부 400m 계주에서는 신미진, 이희수, 김도민, 정유진이 팀을 이룬 용인 서룡초가 56초29로 광주 일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제43회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 5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수원농생고는 지난 1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308.750점으로 서울체고(300.750점)와 전북체고(293.050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농생고는 2014년 제39회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이후 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체조 남고부 최강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또 여고부에서는 엄도현(경기체고)이 개인전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12.750점과 12.000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개인종합에서 49.350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가 181.100점으로 서울체고(176.550점)와 경북 포항제철고(164.600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4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 안마에서는 서호준(수원농생고)이 13.375점으로 1위를 차지해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여일반 단체전에서는 경기도체육회가 165.400점으로 충북 제천시청(164.850점)과 제주삼다수(163.350점)을 꺾어 1위에 올랐고, 남일반 도마에서는 양학선(수원시청)이 13.450점으로 우승했으며 여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