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의정부중)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주사랑은 24일 전북 전주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2㎞ 개인추발에서 2분35초860으로 박주환(대전 변동중·2분38초015)과 김민재(서울 송파중·2분38초041)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1㎞ 독주경기에서는 치우림(인천체고)이 1분06초277로 최우성(대구체고·1분06초380)과 강서준(전남 금성고·1분07초016)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1Lap(S/S)에서는 김태영(인천체고)이 26초658로 임하랑(전북체고·26초703)과 정다은(대전체고·27초616)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500m 독주경기에서는 김보미(인천체고)가 37초223으로 황소진(전북체고·36초926)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고부 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는 박하영(인천체고)이 황소진(전북체고)에게 1, 2차전을 모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정민수기자 jms@
김문준(광명북고)-김아영(수원 영덕고) 조가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8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문준-김아영 조는 24일 전남 화순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혼합복식 결승에서 박성우(수원 매원고)-김지원(영덕고) 조를 세트스코어 2-0(21-16 21-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문준은 남고부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고부 단식에서는 육성찬(광명북고)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중학부 혼합복식 최윤수(광명 하안중)-최명지(시흥 능곡중) 조와 여고부 복식 김지원-김아영 조(영덕고)도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서정미(수원시청)가 2018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서정미는 24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제18회 전국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58㎏급 인상에서 90㎏을 들어올려 최주영(경남도청·85㎏)과 이수민(대전시체육회·81㎏)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05㎏으로 최주영과 같은 기록을 냈지만 시기차에서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2㎏을 들어올린 박다애(평택시청)는 3위에 입상했다. 서정미는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95㎏을 기록하며 최주영(190㎏)과 박다애(182㎏)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일반 63㎏급 용상에서는 김소화(인천시청)가 111㎏을 들어올려 김수경(제주도청·113㎏)에 이어 준우승했고 남일반 85㎏급 용상에서는 유광근(안양시청)이 180㎏을 기록하며 유동주(전북 진안군청·185㎏)와 김승환(강원 양구군청·181㎝)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최동백(과천시청)과 신다혜(김포시청)가 2018 홍천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최동백은 24일 강원도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400m 결승에서 47초14를 기록하며 이주호(47초695)와 이우빈(47초697·이상 포천시청)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동백은 지난 달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일반 4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또 신다혜는 여자부 400m 결승에서 55초86의 기록으로 한정미(광주광역시청·56초46)와 정영희(강원 정선군청·56초88)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김재민(부천시청)이 17m73을 던져 여진성(전북 익산시청·16m69)과 손태호(경북 구미시청·16m65)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부 1만m에서는 김은영(부천시청)이 37분25초73으로 박호선(38분31초40)과 정현지(38분33초44·이상 경기도청)를 1분 이상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100m 결승에서는 강다슬(인천시청)이 11초6
수원시체육회는 24일 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체육회 임·직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체육시설 관리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원스포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청렴실천교육’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이지영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사례 및 해설, 청렴윤리 마인드 제고, 국내외 반부패 동향 및 청렴 방향성 제시,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김영란 법 등 최근 대두 되고 있는 많은 청렴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최근 개정된 사항 등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르난도 비아나(26·사진)를 영입했다. 수원FC는 24일 “비아나는 최전방과 2선에서 민첩한 움직임으로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문전에서 결정력이 뛰어난 공격수”라며 “많은 활동량과 우수한 볼 키핑 능력을 바탕으로 기존 선수와 협력해 팀의 득점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178㎝, 77㎏의 다부진 체격의 비아나는 2013년부터 브라질 1·2부 리그에서 뛰었고 이후 불가리아와 아랍에미리트 1부리그 알 다프라 등에서 뛰면서 프로통산 3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비아나는 “선수가 경기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수원FC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 팀이 승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테스트와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비아나는 25일 울산 현대와의 FA컵 32강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 박다윤(인천 가좌여중)이 회장배 제16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다윤은 23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1천600m 계주에서 이수영, 박미애, 문지연과 팀을 이뤄 가좌여중이 4분16초44로 시흥 신천중(4분25초07)과 대구 월배중(4분34초08)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박다윤은 대회 이틀째 여중부 2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 400m 계주에서는 400m 우승자 김지혜가 박서희, 김나영, 권하영과 팀을 이뤄 경기체고가 49초18로 용인고(49초19)와 경북체고(49초30)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해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400m 계주에서는 100m 우승자 김수연이 김솔기, 김지원, 김태연과 팀을 이뤄 인천 인화여중이 48초83의 대회신기록으로 안산 단원중(52초39)과 가좌여중(52초83)을 꺾고 우승하는 데 앞장서 2관왕에 등극했으며 여중부 세단뛰기에서도 김아영(광명 철산중)이 12m21로 송지영(11m45)과 김소연(11m42·이상 울산스포츠과학중)을 제치고 1위에 올라 멀리뛰기 우승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MBC배 전국수영대회 안양 삼성초가 2018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안양 삼성초는 2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초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강태희, 이정현, 한성호, 황건이 팀을 이뤄 4분43초97로 서울 서교초(4분51초00)와 경북 경산중앙초(5분15초29)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초는 이번 대회 계영 400m에서 황건, 한성호, 이정현, 강태희가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1천500m 결승에서는 백승호(오산시청)가 15분48초63으로 홍정근(강원도청·16분07초60)과 박진우(제주 서귀포시청·16분09초57)를 제치고 계영 8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는 한예은, 조윤경, 박미혜, 한소연이 팀을 이룬 경기체중이 4분25초05로 서울체중(4분30초16)과 부천 부일중(4분33초04)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1천500m 결승에서는 이정민(안양시청)이 17분07초29로 박상미(경북 경주시청·19분36초86)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여고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이예원, 손수현, 이민경, 임
박주효(고양시청)가 2018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박주효는 23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제18회 전국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69㎏급 인상에서 145㎏을 들어올려 이형섭(충남 아산시청·136㎏)과 우상윤(강원 양구군청·132㎏)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72㎏으로 정창호(충북도청)와 같은 무게를 들었지만 시기차에서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주효는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317㎏을 기록하며 이형섭(303㎏)과 정창호(297㎏)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관왕에 등극했다. 여일반 48㎏급에서는 고보금(평택시청)이 인상에서 74㎏으로 윤민희(충남 공주시청·73㎏)와 이세정(제주도청·70㎏)을 꺾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 90㎏으로 이세정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몸무게가 0.48㎏ 많이 나가 윤민희(91㎏)와 이세정에 이어 3위에 그쳤다. 그러나 고보금은 합계에서 164㎏으로 윤민희(164㎏)와 이세정(160㎏)을 제치고 우승해 2관왕이 됐다. 남일반 56㎏급에서는 고석교(고양시청)가 인상에서 111㎏으로 박상현(경남도청·112㎏)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137㎏으로 박상현을 시기차로
성남 블루팬더스가 박민준의 호투에 힘입어 고양 위너스를 꺾고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성남은 23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경기도챌린지리그(GCBL)에서 고양을 7-3으로 제압했다. 성남은 2회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먼저 2점을 내줬지만 3회말 김성훈, 김윤범의 연속 볼넷과 박휘연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조한결의 2타점 중전안타와 김성민의 2타점 우전안타로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성남은 3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박민준이 7회까지 5이닝 동인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고양의 추격을 막았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