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수촌서 올림픽 결의 영하 3.4도로 한파 풀린 날씨 취타대 신나는 환영 공연 펼쳐 김기훈 촌장 한복 입고 맞이 봉사자들도 선수들과 인증샷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7일 오전 11시 강원도 강릉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입촌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지용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 이재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을 비롯해 강릉선수촌과 평창선수촌에 나뉘어 투숙하는 태극전사 145명을 대표해 쇼트트랙 쌍두마차 최민정(20·성남시청)과 심석희(21·한국체대), 동계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 스피드 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이승훈(29·대한항공) 등 각 종목 선수와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하 3.4도의 비교적 따뜻한 날씨에서 진행된 입촌식에서 김지용 단장이 이끄는 선수단은 환영 공연을 펼친 취타대와 함께 국기 광장을 지나 입촌식 무대로 들어왔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훈 강릉선수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6일부터 구단 홈페이지(ktwiz.co.kr)를 통해 2018시즌 케이티 위즈와 함께 할 ‘케이티 위즈 대학생 리포터 6기’를 모집한다.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대학생 리포터 6기는 영상 제작 파트와 디자인 파트 두 분야로 나눠 선발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대학생 리포터는 미팅을 통해 팀이나 개인별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야구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콘텐츠로 제작하며 제작한 콘텐츠는 본인의 이름으로 구단의 다양한 홍보 채널에 게시해 팬들에게 공유된다. 선발된 대학생 리포터는 2018시즌 KBO 정규리그 경기에 출입 가능한 AD카드를 발급받고 구단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 콘텐츠 제작에 따른 활동비와 원정경기 참관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구단 홈페이지(ktwiz.co.kr) 내 ‘위즈 소식’을 통해 모집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문의: 이메일 ktwiz.pr@kt.com 또는 구단 페이스북 facebook.com/ktwiz)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는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무랄랴(LUIZ PHILIPE LIMA DE OLIVEIRA·사진)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 무랄랴는 지난 2016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해 두 시즌 동안 5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무랄랴는 강력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압박 능력이 뛰어나며 저돌적인 태클과 활동량 역시 강점이다. 성남에 새 둥지를 틀게 된 무랄랴는 지난 시즌까지 포항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서보민과 오창현도 있어 팀 적응에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무랄랴는 “한국에서 다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성남에 1부 승격이라는 큰 선물을 안기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은 올 시즌 기존 오르슐리치와 함께 리그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에델과 무랄랴를 영입하면서 총 3명의 외국 선수로 2018년을 준비한다. /정민수기자 jms@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절반 이상이 평창과 강릉 선수촌에 입촌했다. 대한체육회는 6일 현재 10개 세부 종목 136명의 선수와 임원(코치 포함)이 선수촌에 입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1일부터 종목별로 빙상 선수들은 강릉선수촌, 설상 선수들은 평창선수촌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강릉선수촌에 76명, 평창선수촌에 60명이 입촌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빙상 33명(스피드스케이팅 14명, 피겨스케이팅 5명, 쇼트트랙 14명), 스키 35명(알파인스키 6명, 크로스컨트리 4명, 스키점프 6명, 스노보드 11명), 여자 아이스하키 26명, 바이애슬론 8명, 루지 7명의 선수단이 선수촌에 둥지를 틀었다. 앞으로 평창선수촌에 29명, 강릉선수촌에 55명이 입촌하면 총 220명의 선수단이 모두 입촌을 마무리한다. 당초 우리나라 선수단은 선수 144명과 임원 75명을 합쳐 총 219명으로 구성됐지만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의 김지헌(23)이 출전권을 극적으로 획득해 출전 선수 수가 145명으로 늘어나면서 선수단도 220명이 됐다. 김지헌은 스위스 프리스타일 대표 선수의 부상에 따른 출전 포기로 추가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7일 오전 11시
경기도체육회는 6일 오후 4시 호텔캐슬 크리스탈홀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총회에는 77명의 대의원 중 이원성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도종목단체회장 및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44명이 참석했다. 이원성 수석부회장의 주재로 열린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2건의 보고사항을 들은 뒤 ▲2017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 ▲경기도체육회 규정개정(안) ▲경기도종목단체 등급 심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대한체육회 규정 개정에 따라 현 34명에서 50명으로 16명이 늘어나는 신임 임원(이사) 선임(안)은 원안대로 가결한 뒤 추가 임원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고 신임 감사는 행정감사에 전광재 도철인3종연맹 회장을 새로 선임하고 회계감사에는 김희호 회계사를 연임시켰다. 이원성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경기도 체육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계신 모든 분들 덕분이었다”며 “올 한해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기도 체육이 화합되고 단결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에서 1부리그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FC의 주요 선수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수원FC 주장 이승현과 2016시즌 2부리그 득점왕 출신 김동찬, 신예 조유민을 6일 수원종합운동장 인근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대의 감독님께서 새로 팀을 맡으시고 많은 선수가 새로 영입되는 등 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선수단 전체가 태국 전지훈련에서 열심히 훈련했고 남은 제주 전지훈련도 잘 준비해 이번 시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승현은 “태국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이 감독님이 어떤 축구를 원하는지 잘 파악했다”며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소통을 통해 잘 융화되고 있고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어 조직력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또 “팀의 주장으로서 선수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수렴해 선수들이 원하는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주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올 시즌 새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1995는 울산 현대와 대전 시티즌 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황진산(사진)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황진산은 2008년 울산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해 올해로 프로 데뷔 10년차의 베테랑으로 울산과 대전 등에서 7시즌 동안 101경기에 나서며 4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 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포천시민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으며 2017년 김해시청을 거쳐 이번 시즌 다시 프로에 복귀하게 됐다. 황진산은 “부천을 통해 프로에 다시 복귀하게 돼 기쁘다”며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오게 된 만큼 신인 때 가졌던 초심으로 임하겠다. 부천이 충분히 저력을 가진 좋은 팀인 만큼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평창 ‘휴전벽’ 제막 행사 열려 벽, 구부러져 다리 되는 형상 한반도·세계평화 염원 담아 대회 중 선수들 서명으로 장식 휴전벽, 2006년 때부터 설치 평창 동계올림픽의 휴전 원칙을 지지하고 평화올림픽을 약속하는 상직적인 의미로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 행사가 5일 평창선수촌에서 개최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이엑 푸르 비엘 유엔난민기구(UNHCR) 서포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희범 조직위원장,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평창올림픽 휴전벽’은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the Olympic Truce Resolution for PyeongChang)를 지지하고 이번 대회를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평화의 다리 만들기(Buiding Bridges)’로 이름붙여진 평창올림픽 휴전벽은 높이 3m, 너비 6.5m의 수직 콘크리트 벽이 수평으로 구부러져 다리가 되는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오는 11일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와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케이티는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스프링캠프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기 위해 11일 오전 5시(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에 열리는 니혼햄과 평가전을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2016년부터 KBO 구단 최초로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생중계해 온 케이티는 이번 시즌에도 여러 장비를 확충해 한층 생생하고 안정적인 생중계 서비스를 준비했다. 케이티는 구장 전체 화면을 비롯해 경기에 뛰는 선수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다양한 화면을 HD급 고화질은 물론 불안정한 현지 무선 네트워크 구간을 스위처 장비 등으로 유선화해 끊김 없이 안정적인 중계를 구현했다. 또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 흥미로운 중계방송을 위해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윤동현 BJ가 캐스터로 참여하며 중계 중에는 선수 응원가와 자체 제작한 스코어보드를 운영하는 등 시청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힘썼다. 케이티는 니혼햄 평가전에 이어 2차 스프링캠프지인 LA 샌버나디노 샌마뉴엘 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 마이너리그 연합팀 등 총 8차례 평가전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생중계는 아프리카 TV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송기헌·황영철 국회의원, 정진선 펜싱 국가대표 선수 등 정·관계 인사 및 스포츠 스타들이 ‘스페셜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 기간동안 정·관계 인사, 스포츠 스타, 자원봉사 단체참여 대학 총장, 다문화·이산가족·저소득층·보훈대상자 가정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스페셜 자원봉사자’로 위촉·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스페셜 자원봉사자는 총 39명으로 김부겸 장관과 송기헌·황영철 국회의원, 정동채 전 문체부 장관, 펜싱 정진선, 사격 진종오, 김재범 한국마사회 유도 코치, 김헌영 강원대 총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 등이 포함됐다. 스페셜 자원봉사자는 평창대회 기간 중 관중안내, 선수단 입촌 안내 등 실제 자원봉사자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대회 성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차호준 조직위 자원봉사부장은 “스페셜 자원봉사자는 2018 평창대회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창의적 도전”이라며 “이를 통해 평화의 제전인 평창대회가 우리 사회의 화합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