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2018 시즌권과 티켓북 판매에 들어갔다. 부천FC의 2018년 시즌권은 기존 VIP석, 일반석으로 이루어졌으며 특석은 티켓북 형태로 판매된다. 부천FC의 정규리그 홈 18경기(예정)와 FA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은 VIP 시즌권(50만원)과 일반 시즌권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일반 시즌권은 성인(10만원), 청소년(5만원), 어린이(2만원)로 대상을 세분화 했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연간 시즌권과 함께 시즌 회원만 소장할 수 있는 시즌 회원 머플러(선착순 300명)를 증정하고, 추가로 랜야드(목걸이 줄)와 레드바코드(부천FC1995 복합 팬서비스 공간) MD 이용권, 일반석 프리티켓 등의 사은품과 함께 후원가맹점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VIP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018시즌 홈유니폼 교환권과 함께 스페셜 기프트와 장내 VIP 라운지 이용 서비스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부천FC의 2018 시즌권과 티켓북은 구단 공식 쇼핑몰(bfcmarket.com)과 레드바코드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27)이 수원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조나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줬던 수원 팬에게 작별을 고했다. 지난 해 말 중국 슈퍼리그 텐진 테다로 이적한 조나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수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안녕을 말해야 할 시간이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적었다. 이로써 조나탄은 1년 반 동안 몸담았던 수원을 떠나 중국 톈진으로 이적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조나탄의 이적 절차도 곧 마무리된다. 톈진은 조나탄 영입을 위해 이적료로 수원에 65억원 상당을 제시했다. 또 조나탄의 연봉은 수원에서 받았던 연봉(약 7억원)의 세 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을 위한 행정적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서 공식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수원 관계자는 “조나탄이 6일 톈진 훈련에 합류하기 전에 이적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톈진이 조나탄에게 제시한 연봉을 우리 구단이 맞춰줄 수 없는 만큼 이적을 거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2016년 하반기 수원에 합류한 조나탄은 첫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서 10골 2도움의 맹활약을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58위·한국체대·삼성증권 후원)이 세계랭킹 25위를 꺾고 2018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정현은 2일 호즈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8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회전에서 세계랭킹 25위이자 이번 대회 5번 시드를 받은 질레스 뮐러(룩셈부르크)를 세트스코어 2-0(6-3 7-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현은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2년 만에 다시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ATP투어 정상에 오른 정현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현의 상대 뮐러는 35세의 베테랑으로 2001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커리어 통산 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7월 랭킹 21위까지 올랐던 강호다. 그러나 정현은 왼손잡이 뮐러와 처음 상대하면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서브 에이스는 7-19로 크게 뒤졌지만, 대신 브레이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따내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정현은 1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강한 스트로크로 베테랑 뮬러를 흔들었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는 일본 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수비수 김범용(27·사진)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범용은 프로 데뷔 6년 차로 측면과 중앙 수비 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까지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거친 몸싸움과 안정적인 볼 키핑 능력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 능곡고와 건국대를 거쳐 2013년부터 몬테디오 야마가타,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미즈, 제프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일본에서만 활약한 김범용은 J리그 통산 97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김범용은 “K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수원FC에 감사하다”며 “J리그에서 보낸 5시즌 동안 2번의 승격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FC가 2018시즌 승격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수원FC는 박세진에 이은 김범용 영입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측면 수비수를 갖추게 됐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센터 오세근(31)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BL은 2일 “오세근이 유효 투표수 106표 중 49표를 획득해 원주 DB의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35표)을 제치고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근은 3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3분44초를 출전해 18.1점(국내 1위)을 넣고 9.2개의 리바운드(국내 1위)를 기록했다. 오세근은 또 3라운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효율성 지수) 지표에서도 국내선수 가운데 1위에 올랐다. KGC는 오세근의 활약 속에 3라운드에서 8연승을 올렸다.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한 오세근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정민수기자 jms@
권 오 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월드컵이 열리는 올해를 K리그 도약과 발전의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권 총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K리그’, ‘공정한 K리그’, ‘K리그의 산업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등 올해 K리그의 목표를 발표했다. 권 총재는 우선 “지난 해 K리그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축구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새해에도 K리그 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기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해 한국축구는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고 K리그 소속 선수들, K리그가 배출한 선수들이 중심에 서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며 “올해 열리는 월드컵에서 축구팬들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총재는 “빠르고 박친감 넘치는 경기로 팬들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연맹과 구단,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 뒤 “중계방송의 양적 확대에 만족하지 않고,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K리그를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맞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빙상종목 스피드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스케이트를 신은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400m 아이스링크 트랙 위에서 속도를 겨루는 빙상경기다. 400m의 코스는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구분되며 2인 1조의 주자가 1주 할 때마다 정해진 교차 구역에서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는 인코스로, 인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는 아웃코스로 서로 활주로를 바꾸게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여자 총 14개의 종목이 진행된다. 피겨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은 음악에 맞춰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를 활주하며 다양한 동작으로 기술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빙상경기다. 경기장의 규모는 길이 56~60m, 너비 26~30m로 규정돼 있으며, 올림픽에서는 남·여 개인이 출전하는 싱글, 남녀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펼치는 아이스 댄스와 페어, 팀 이벤트 등 총 5개의 종목이 진행된다. 쇼트트랙 쇼트트랙은 111.12m의 아이스링크 위에서 스케이트 경기를 펼치는 빙상 종목이다. 기존의 400m의 트랙에서 경기하는 스피드 스케이팅에 비해 짧은 트랙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라고도 불린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위로 우승자를 가리기 때문에 파워보다 테크닉, 지구력보
■설상종목 알아두면 쓸데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종목 동계올림픽 종목은 크게 설상종목, 빙상종목, 썰매종목으로 나뉜다. 설상종목에는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노르딕복합, 스노보드, 스키점프, 바이애슬론이 있고 빙상종목에는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가 있으며 썰매종목은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로 구성된다. 알파인 스키 알파인 스키는 뒤꿈치가 고정된 바인딩을 장착한 스키를 타고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오는 스포츠로 경기종목은 크게 스피드(속도) 종목과 테크니컬(기술) 종목으로 나뉜다. 스피드 종목에는 활강(남, 여)과 슈퍼대회전(남, 여), 테크니컬 경기종목에는 대회전(남, 여), 회전(남, 여) 종목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활강과 회전을 합한 알파인 복합(남, 여)과 국가별 팀 이벤트까지 총 11개의 세부종목이 진행된다. 종목별 평균속도는 활강이 가장 빠르고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이 뒤를 잇는다. 활강 종목의 경우 기문을 통과하는 선수의 평균 속도는 시속 100㎞에 달한다. 회전 경기는 짧고 급격한 턴을 요구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고 대회전 경기의 코스는 회전보다 더 넓은 폭을 갖는 코스로 꾸며지며 슈퍼
구랍 29일 경기체중·고 대강당(웅비관)에서 열린 제21회 졸업식에서 신동원 경기체중·고 교장이 고교 올해의 선수상(웅비대상)을 받은 이도륜(수영·오른쪽), 경기체고 입학이 확정된 여서정(체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체육중·고등학교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4일부터 경기도를 달린다. 지난 해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뒤 11월 1일부터 봉송을 시작한 성화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를 거쳐 4일 경기도 여주시에 입성한다. 성화봉송 공식 파트너인 코카콜라 공장이 있는 여주에서 경기도내 첫 봉송을 시작한 성화는 수원으로 옮겨져 용인시, 광주시, 성남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의정부 등을 거친 뒤 20일 인천광역시로 바통을 넘긴다. 봉송된 성화는 경기도에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성곽, 용인 경전철, 파주 헤이리, 연천 비무장지대(DMZ) 등 지역 명소와 명물을 돌게 된다. 성화 주자로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방송인 크리스티나, 윤미진 전 양궁 국가대표,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 경기
지난 해 10월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연속 종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경기도의 종합우승 16연패에 앞장선 경기도 육상이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도육상연맹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유정준 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32명이 대만을 다녀왔다.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했던 초·중·고등학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선진 육상 경기장 견학, 문화탐방, 체전평가 및 개선방향 논의를 목적으로 했다. 김선필 도연맹 사무국장은 “도육상은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 종목우승 교보생명컵 꿈나무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 28연패, 전국소년체전 22연패, 전국체전 26연패 등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도자들의 사기를 높여 2018년에도 도육상이 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