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11일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7 상반기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시·군체육회 관계자들과 상반기 사업평가 및 하반기 개선·건의사항 등을 통해 사업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평가회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시·군체육회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임원심의위원회, 경기력향상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설치 관련과 경기도꿈나무스포츠학교,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육성,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운영, 스포츠박스 등 22개 사업 관련, 시·군체육회 운영 관련 등 상반기 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시·군체육회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상반기 평가회를 통한 시·군체육회와 소통의 시간으로 각종 추진사업 및 고객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시·군체육회 통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사업의 질적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7∼2018 외국인 드래프트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외국인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센터 이사벨 해리슨(24·192㎝)을 뽑았다. KEB하나은행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 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샌안토니오 스타스에서 뛰고 있는 해리슨을 선발했다. 해리슨은 2015년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2순위로 피닉스 머큐리에 입단했다. 이후 샌안토니오로 이적해 올 시즌 한 경기 평균 10.6점, 5.2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으로 6위 부천 KEB하나은행, 5위 구리 KDB생명, 4위 인천 신한은행이 각각 구슬을 30개, 20개, 10개씩 넣고 1~3순위 지명 순서를 정했다. KDB생명이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주얼 로이드(24·178㎝)를 뽑았고, 3순위 신한은행이 카일라 쏜튼(25·185㎝)을 지명했다. 쏜튼은 지난 시즌 KEB하나은행 교체선수로 활약한 선수다. 정규리그 3위인 청주 국민은행과 1위 아산 우리은행은 4~5순위 지명권을 놓고 추첨했다. 4순위 국민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25·193㎝)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소리없는 세계인의 스포츠 대축제 ‘2017 삼순 데플림픽’에 출전하는 도선수단을 격려하고 도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박상민, 백봉기씨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 ‘데플림픽’은 Deaf(청각장애)와 Olympic(올림픽)의 합성어로 ‘청각장애인 올림픽’이라는 뜻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장애인들의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데플림픽’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터키 삼순에서 19종목이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총 1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이중 경기도 소속 선수단은 22명(19%)이 8개 종목에 참가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비장애인 올림픽에 비해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 대회 참가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국위 선양을 위해 떠나는 우리 경기도 선수단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고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돌아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가수 박상민과 배우 백봉기 씨가 남 지사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KBO는 11일 오후 2시부터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경기 사용구를 예약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판매 사업권자인 ㈜FSSNL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KBO마켓(www.kbomarket.com)에서 올스타전 경기 사용구를 판매한다. 이 공은 오는 14∼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AAK-100)과 동일하며 판매가는 케이스 포함 2만원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8월 5일부터 이틀간 ‘닥터유 에너지바배 3 on 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는 오리온이 2014년부터 연고지인 고양시내 농구 붐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중등부와 고등부 각 32개 팀, 대학일반부 48개 팀 등 총 112개 팀 선착순으로 28일까지 받는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 100만원, 고등부 우승팀에 50만원의 문화 상품권을 주며 중등부 우승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우승팀 최우수선수(MVP)에게는 2017~2018시즌 오리온 시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리온 구단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나와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챔피언에 도전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서울시청에 26-27, 1골 차로 석패했다. 이로써 챔프전 전적 1승1패가 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우승을 결정하게 됐다.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3차전을 승리할 경우 2012년 창단 후 첫 코리아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초반 서울시청의 거센 공세에 밀리며 끌려갔다. 권한나, 김선해, 최수민, 송해림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4로 뒤진 SK 슈가글라이더즈는 공격의 핵인 김온아가 상대 수비에 꽁꽁 묶이며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결국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을 8-15, 7골차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들어 김온아를 앞세운 공격이 살아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2-15로 점수차를 좁히며 추격에 나섰지만 또다시 김선해, 최수민, 김이슬, 송해림의 4연속 골을 허용하며 12-19로 끌려갔다. 그러나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종료 3분을 남기고 김
케이티 위즈의 ‘슈퍼소닉’ 이대형(34·사진)이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주춤한 모습이다. 이대형은 10일 현재 499개의 도루를 성공해 500도루에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대형이 도루 1개를 추가한다면 ‘전설의 대도’ 전준호(550개)와 이종범(510개)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500도루 반열에 오른다. 이대형은 또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연소 500도루 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1983년 7월 19일생인 이대형의 만 나이는 10일 기준으로 33세 11월 21일로 전준호가 36세 5개월 21일에 따낸 ‘KBO리그 최연소 500도루’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다. 이대형은 지난 5월 14일 시즌 10호 도루를 기록, 역대 5번째로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해 도루 명인임을 재증명했다. 500도루를 향해 무난히 속도를 내는 듯했던 이대형의 터보엔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대형은 지난달 23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17호, 통산 499호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보름이 훌쩍 지났지만 500도루 도달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도루에 선행해야 할 출전과 출루조차 줄어들었다. 이대형은 지난해까지 케이티 부동의 톱 타자였으나 올해 선발 출전 횟수가 부쩍 감소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챔피언에 도전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서울시청에 26-27, 1골 차로 석패했다. 이로써 챔프전 전적 1승1패가 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우승을 결정하게 됐다.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3차전을 승리할 경우 2012년 창단 후 첫 코리아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초반 서울시청의 거센 공세에 밀리며 끌려갔다. 권한나, 김선해, 최수민, 송해림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4로 뒤진 SK 슈가글라이더즈는 공격의 핵인 김온아가 상대 수비에 꽁꽁 묶이며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결국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을 8-15, 7골차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들어 김온아를 앞세운 공격이 살아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2-15로 점수차를 좁히며 추격에 나섰지만 또다시 김선해, 최수민, 김이슬, 송해림의 4연속 골을 허용하며 12-19로 끌려갔다. 그러나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종료 3분을 남기고 김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는 7월에 열리는 수요일 야간 홈경기를 맞아 바쁜 일상에 지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빅버드로 퇴근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전과 전남 드래곤즈 전에서 진행된다. 먼저 최근 계속된 폭염과 폭우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본부석 2층에 지붕이 있는 편안한 테이블석을 설치, 시원한 칭따오 맥주와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빅퇴(빅버드 퇴근)! 치맥 패키지’를 6만원(2인 이용)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 부서 단위로 수요일 저녁 회식을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4명이 단체관람을 신청할 티켓 1장이 추가 증정되고 주차권과 전광판에 소속 회사 혹은 부서의 빅버드 방문을 환영하는 웰컴 메시지가 표출되는 ‘빅퇴 4+1’ 특별 패키지도 마련됐다. VIP 고객을 초청해야 하는 회사원을 위한 VIP 프리미엄석 특별 패키지도 판매된다. VIP프리미엄석 특별 패키지는 본부석 바로 앞에 위치한 골드클래스 좌석 4개가 증정되며 VIP주차장 이용권과 다과 쿠폰, 그리고 역시 전광판 웰컴 메시지 표출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 직장인 팬들이 각 게이트에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장성육, 최예진, 정성준 조가 2017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성육, 최예진, 정성준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치아팀은 지난 7일 안산 감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인조 경기에서 경남 보치아팀(박병렬, 박재우, 정재은)과 안산시 보치아팀(이명순, 박한규, 김정수)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2인조 경기에서는 김남기, 천미진이 팀을 이룬 도 보치아팀이 전북 정읍 보치아팀(김제진, 박옥란)과 서울시 보치아팀(강경실, 박병근)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보치아’는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양궁이 꾸준히 금메달을 선사하듯 장애인올림픽에서 매회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주는 효자종목으로 표적구를 향해 양 선수가 각각 6개의 공을 던지고, 굴리고, 또는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위치시킨 선수가 이기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시·도의 보치아 동호인과 도내 10개 시·군 보치아 동호인 등 총 250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의 대중화에 더욱 힘쓰고 뛰어난 선수발굴과 육성에 힘쓰며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