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5월11일까지 2개월간 개인 소유 총기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총기류의 임의 개·변조 등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해 범죄 요소를 사전 제거, 공공의 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점검 대상 총기는 개인소지 공기총인 4.5㎜단탄, 5.0㎜단탄, 5.5㎜산탄, 6.4㎜산탄, 공기권총 및 마취총, 전자충격기, 석궁 등 전체 2만4000여정이다. 점검 기간 중 정당한 사유 없이 점검을 기피하거나 불응할 경우 점검대상물은 경찰서 무기고에 보관되며 소지자는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경기지방경찰청이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정책에도 광주 오포 등이 강남 대체 신도시 예정지로 선정됐다는 루머가 나도는 등 개발분위기에 편승해 관련 지역으로 위장전입이나 미등기 전매 등 불법적인 투기행위가 그치지 않는다고 판단,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아파트 당첨 목적 위장 전입 ▲매매 차익 노린 부동산 미등기 전매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재건축·재개발 관련 비리 ▲기획 부동산업자의 분양 관련 사기 행위 등이며 ▲공무원의 개발계획 누설과 금품수수 ▲거짓 개발계획 유포를 통한 부동산 고가·분할 매각 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다. 이번 단속은 5월31일까지 계속되며 지난 2월 경기경찰청에 신설된 ‘경제범죄특별수사팀’이 단속을 맡게 된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지난해 동탄신도시 아파트 불법전매사범 92명을 단속하는 등 각종 부동산 투기사범 2천455명을 적발했었다.
노인·장애인들 “차 이용때마다 큰 불편” 삼성물산 “중간층 통해 연결…문제없다” 지난 2000년 분양한 용인시 마북동 17개동 1천282세대 ‘삼성 래미안 아파트’가 분양 당시의 약속을 어긴 채 지하주차장과 엘레베이터를 시공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시공의 문제점에 대해 무려 4년간이나 입주민들이 적나라하게 지적했는데도 이를 무시해 국내 최고 브랜드 기업의 가치와 명예를 스스로 훼손시켰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00년 분양이 이뤄지고 2002년 12월31일 입주가 시작됐다. 분양 당시 배포한 분양 안내책자 9쪽에는 ‘동엘리버이터 지하주차장과 연결,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를 연결하여 생활의 편의를 높여드립니다’라는 글귀를 써넣어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세대까지 갈 수 있다는 인식을 주었다. 그러나 입주를 마친 주민들은 7곳의 지하주차장 중 어느 곳도 엘리베이터와 바로 연결되지 않고 지하주차장에서 계단을 이용해 중간층으로 올라가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따라 주
3월들어 첫 휴일이자 정월대보름인 4일 경기도내 전역에 봄비가 내리며 주중 꽃샘추위를 예고했다. 수원기상대는 5일 오전 비가 그친 뒤 강한 바람이 불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6일 아침에는 경기북부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도내 전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꽃샘추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