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산교육재단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을 제작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참여학교 초등교과연계 프로그램은 오산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체험학습의 장으로 특화해 초등학년별 교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가 강사가 되어 생생하고 알찬 배움을 제공하는 학교 밖 현장 체험형 학습이다. 재단은 코로나19로 학교 밖 현장 체험형 학습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 이번 시민참여학교 온라인 프로그램은 ▲1학년의 연꽃단지·오산천 탐방학교 ▲2학년의 소방서 탐방학교 ▲3학년의 고인돌 탐방학교 ▲4학년의 에코리움 맑음터 공원 탐방학교 ▲5학년 자원재활용센터 탐방학교 ▲6학년 융건릉 탐방학교 등 학년별 6개의 탐방학교가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학부모강사가 탐방학교 주제를 가지고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시민참여학교 교실프로그램’을 병행해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보완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조기봉 (재)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전례없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참여학교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활동을 할 수 없는 아이
오산시 가장동에 위치한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이 최근 오산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양곡 10㎏ 66포(275만원 상당)와 손세정제 200개, 컴퓨터 9대(모니터 포함)를 기탁했다.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은 천연소재 화장품 원료 개발·공급 기업으로,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다. 앞서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직원들은 지난해 말 사내 이벤트를 통해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결정하고 양곡을 구매·기탁해 초평동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날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양곡 10㎏ 50포를 기탁했다. 여기에는 개인적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직원 9명도 동참해 양곡 10㎏ 16포를 추가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과 PC 등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물품을 기탁해주신 내추럴솔루션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등에 잘 전달하겠으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27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상욱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오색전 활성화 정책, 오산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다양한 경제·문화 분야 관련 시책 추진으로 예비문화도시 선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오산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치매 정보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지정된 선도도서관 2곳에는 치매 정보 게시대와 치매 관련 간행물, 홍보물 등을 비치한 도서 코너가 별도 마련돼 시민들이 쉽게 치매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중앙도서관, 꿈두레도서관은 치매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강좌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교실 연계·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올해 예정된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 연수(워크숍)를 각 단체의 선제적 의견 제시·결정에 따라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단체의 선제적 의견제시에 의한 것이다. 시는 사회단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결집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단체별 연수(워크숍)를 실시해왔다. 한 사회단체장은 “지역의 사회단체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연수를 취소하기로 회원들이 의견을 모았다”며, “연수 취소로 확보된 예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해주신 각 단체의 결정을 존중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사랑의 마스크 스트랩을 만드는 핸즈온 봉사를 시작했다. 마스크 스트랩은 코로나19로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쉽게 보관해 분실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 마스크 끈이다. 자원봉사자의 정성으로 제작된 마스크 스트랩은 지역 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5000여 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핸즈온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마스크를 잠시 벗어 놓았을 때 둘 곳이 없어 자주 잃어버리곤 했는데 스트랩으로 편하게 보관 할 수 있어 좋다. 만드는 방법도 쉽고 내가 가능한 시간대에 쉽고 편하게 참여 할 수 있어 매력적인 봉사활동이다”라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한편, 핸즈온 봉사활동은 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시간, 기술 등의 구애를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봉사활동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소리울도서관 ‘OSL on-screen’의 여섯 번째 공연 ‘그 해 여름, 가곡을 노래하다’가 24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됐다고 26일 밝혔다. 소리울도서관 ‘OSL on-screen’은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서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이다. ‘그 해 여름, 가곡을 노래하다’는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혁수를 비롯한 성악가 일곱 명이 출연해 ‘향수’, ‘남촌’, ‘내 맘의 강물’ 등 한국의 아름다운 시를 노래로 만든 가곡들을 선보인다. 또 ‘경복궁 타령’, ‘살짜기옵서예’, ‘아름다운 나라’ 등 우리나라 민요부터 아트 팝 가곡까지 다양한 한국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공연이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가곡들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계방학 온라인 취업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계방학 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업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7월 29일까지 OStory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캠프는 7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3가지 파트로 나뉘어 “파트1. 2020년 새로운 취업 패러다임 맞춤분석, 파트2. 자기소개서 주요 문항 분석 및 클리닉, 파트3. 기업별 맞춤 1분 자기소개 및 산업별 면접 스킬” 세심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에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공공과 민간이 함께한 전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김한영 통합사례관리사로부터 6가구의 사례에 대해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 계획,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적절성 등 사례관리 추진에 따른 전반적인 과정을 슈퍼비전 받았고, 민관이 함께 전문 실천 기술 방법,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실천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례관리사의 참여로 민관이 함께 지역 단위 통합적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누락·중복 서비스 제공을 방지하고,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유영만 신장동장은 “신장동에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들에게 민관이 함께 공동 사례를 선정해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슈퍼비전을 개최해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는 취업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마음사관학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 스트레스, 대인관계의 어려움, 말 못할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의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1:1 개인상담 10시간, 집단상담 4주(총 16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1:1 개인상담은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2회기씩) 5주간 운영되며, 마음속에 있는 불편한 감정을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맞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심층 상담이 진행된다. 8월 21일부터는 4주간 매주 금요일 집단상담이 진행되며, △불안을 다루는 방법 △갈등조율 방법 △무력감과 우울 극복 등 개인 심리적 요인에 대해 탐색하고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마음 건강하게 통합되어 당당하고 능력 있는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교육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031-376-8477)로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