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여성후원회는 1992년 6월에 구성돼 현재 4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오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첫 정기소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소집 교육·훈련은 의용소방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역할·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각종 재난 대비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러한 의용소방대의 주요 업무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산소방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 예방 활동 강화, 생활안전 사고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 추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정기소집 행사와 함께 오산 여성의용소방대 신임 부대장 임명과 신입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신규 간부와 대원들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화했으며, 전년도 재난 대응 유공 대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헌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오산시 관내 5개 사회복지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태연),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도규),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관장 강영미) 등 오산시 주요 사회복지관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가정 해체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위원회 구축 ▲권역별 교육복지공동체 구축 ▲위기 학생 및 보호자 협력 지원체계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에 대해 각 기관에서 분절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을 벗어나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 시스템과 사회복지관의 지역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학생 중심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약식에 참여한 경기도화성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정기 오찬간담회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는 김도규 ㈜이투비산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츄럴솔루션 대표, 사무총장에는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가 각각 선임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이임하는 이윤재 회장(우재산업㈜ 대표)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장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김도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가장산업단지가 오산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인 만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조정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조정위는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되었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 회의에서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 분쟁조정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정을 내려준
오산시의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펜테리움)와 함께자람센터 3개소의 민간위탁 동의안이 상정돼 지역 내 보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본 대학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황홍규 총장과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산학협력단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전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산학협력단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태홍 산학협력단장은 발표를 통해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환경 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내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발전계획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은 산학협력단이 지역과 대학을 잇는 실질적인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내부 혁신을 중심으로 한 실행 중심의 전략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30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은 ‘지역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 허브로 도약‘이라는 비전하에,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Open Network)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수익모델 구축(Sustainable Profit) ▲지역산업체와의 공동연구 고도화(Advanced R&D) ▲지역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 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인과 가족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전쟁 유물이 공공의 역사 자산으로 편입되면서, 지역과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는 1학년 재학생 15명이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인 ITQ 엑셀분야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최한 ITQ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시험종목: 엑셀) 시험에 작업치료과 1학생 재학생 1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이 중 7명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다.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에서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1학년 과정에서 컴퓨터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을 학과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재학생이 응시하여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조영석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국공립 기관과 대학병원 등에 작업치료사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작업치료사 면허증 취득 외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나 어학 성적 등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어,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 오산대 작업치료과에서는 전공 교육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취업 관련 교육을 학과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학과의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공자격취득과정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면서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