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016년 자연애 농업체험교육장(주말농장)’ 접수를 실시한다. 농업체험교육장은 내삼미동, 양산동에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1가구당 1구좌(주민등록상 가족구성원에 한함)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체험기간은 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접수는 15일부터 26일까지이다. 다만, 선착순 접수이기 때문에 분양구좌수 이상으로 신청이 들어올 경우 조기마감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농식품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lyw7030@kg21.net)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텃밭의 자리는 자동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확정자 및 자리 번호는 추후 오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란에 게시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화성오산교육장으로 원종문(57·사진) 교육장이 부임했다. 원 교육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과정 석사를 받았다. 1978년 안산 정재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원 교육장은 2000년 교육연구사, 안산교육청 장학사, 안산 선일초 교감과 안산대월초 교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3년 화성오산교육청 교수학습국 초등교육지원과장을 지낸 그는 화성오산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원 교육장은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신설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후원기업 및 단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가정 128명에게 후원물품(과일세트, 김세트, 선물세트, 떡국떡, 쌀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에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레이언스, SK케미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1%이웃사랑실천모임에서 총 57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이들은 후원물품 전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여 대상자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대기업과 오산시, 오색시장이 함께하는 오산 오색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복전통시장 만들기 상생협약에 따른 환경개선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롯데마트와 에이스그룹㈜이 지난 5일 오산시 월례조회에서 시정발전유공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산시장 감사패’를 수여받은 것이다. 이는 이들 기업이 지난해 9·11월 두차례에 걸쳐 오산시의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내에서 수산, 청과, 의류 등 총 20여개 상점들의 매장환경을 개선하는 등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또 이들은 오색시장 내 아름거리 구역의 점포 내 조명환경 개선을 진행해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식당 매장에 배긴 음식 냄새와 음식 조리 시 발생되는 열로 인해 불편하다는 소비자와 상인들의 민원을 반영하여 천장 보수 공사인 덕트(Duct) 공사와 함께 매대교체 사업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힘썼다. 이에 오산시는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의 고마운 마음을 두 기업에 전달했다. 기업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했던 전통시장과의 상생 노력에 대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
오산대학교 시각디자인과가 오산시의 지명에 있는 ‘까마귀 烏’를 주제로 한 새로운 상징 캐릭터를 완성해 화제다. 이들은 오산시로부터 디자인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2015년 2학기동안 작업을 진행해 캐릭터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캐릭터 디자인 프로젝트는 오산시의 상징물인 시조(市鳥)를 비둘기에서 까마귀로, 시화(市花)를 개나리에서 매화로 교체하는 사업으로써 시각디자인과는 올해 개최된 ‘제27회 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상징물을 선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산업에서 우리가 제작한 캐릭터가 시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다”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속보> 오산시 행정개혁시민연대가 곽상욱 오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영근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3명에 대해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했다가 3일 돌연 취소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0일 주민소환투표 관리경비 2억4천300여만 원을 납부했으나 오는 20일 일부 소요된 경비 152만원을 제외한 관리경비를 반환받을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무모한 주민소환제로 인해 막대한 혈세가 낭비 될 것이라는 비난여론이 확산되는 동시에 주민소환에 따른 수임자 선정이 쉽지 않았던 점을 취소 요인으로 해석하고 있다. 시는 이로써 막대한 예산이 낭비 될 수 있었던 주민소환제가 일단락돼 안도하게 됐다. 한편, 행정개혁시민연대는 지난달 11일 곽 시장에 대해선 대형 투자사업과 선심성, 축제 성 행사에 예산을 지출해 재정자립도를 하락시킨 책임, 문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3명에 대해선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예산안을 단독 처리해 다수당의 전횡을 행사했다는 점을 내세워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했다. /오산=지명신기자msj@
화성동부경찰서는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3일 오산 성호중·고등학교에서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석열 화성동부서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과 등 경찰관 20명과 어머니·학부모폴리스,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원 10명, 학교 교사 및 학생 3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발생하지 않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건전한 졸업식 문화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야 하며, 학생들에게 졸업식이 석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한 전 경찰관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참석한 협력단체 및 학생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화성동부경찰서는 관내에서 지난달 7일부터 102개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 3~5일 3일간 67개교가 졸업식을 함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교통근무자 등 전직원과 협력단체가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졸업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
최근 취업난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교의 특성화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산대학교의 현장중심 실무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성화학과들이 전문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항공서비스, 호텔관광, 사회복지, 조리, 유아 분야 등 특성화학과는 취업률이 높은 학과로 알려지면서 인기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오산대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찌그룹코리아㈜ 등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재학생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산학취업처를 별도로 운영하며 2천600여개의 산학협력업체를 바탕으로 재학생에 맞는 취업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LG이노텍에 입사한 한 재학생은 “학교 입학 당시부터 산학취업처의 취업 커리큘럼을 통해 꾸준하고 성실히 이행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25개의 특성화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정시 2차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오산대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전화(☎031-377-7777)로 문의하면 각 학과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을
오산시가 올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감동 민원서비스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올해 각종 민원행정서비스를 정부3.0 핵심가치에 기반을 두고 시민, 현장, 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관공서에서는 외국인 주민 화상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화상통역서비스는 시가 자체 개발한 화상통역 미니 키오스크를 시청 민원실, 보건소,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에 비치해 공무원·민원인·통역요원 3자간 화상연결로 통역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언어는 중국어·베트남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필리핀어 등 8개 국어가 지원된다. 또 오산시는 지난 1월부터 행정서비스헌장 서비스 이행 표준에 따라 단순 민원행정 착오 및 민원처리 지연사항에 대해 민원보상신청이 접수되면 해당여부를 즉시 확인하여 5천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민원처리 보상제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생활불편 민원제도 상시 발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실 환경 조성 ▲자원봉사자 안내도우미 운영 ▲수유실 및 북카페 관리 ▲장애인전용 공간 운영관리 ▲매주 화/
오산·수원·화성시가 오산 독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3개시로 구성된 ‘산수화 상생협력위원회’는 1일 오산 독산성 보적사에서 회의를 열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 융건능과 연계해 현재 복원사업을 추진 중인 독산성과 궐리사를 세계문화유산 확대지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과 안민석(오산)·박광온(수원 영통)·이원욱(화성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력위원회는 또 정조문화권의 공동체와 동질성을 형성하는데도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산수화 상생협력 발전 공통공약(가칭)’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산수화 상생협력위원회는 행정구역 조정 논란으로 생긴 세 지자체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상생협력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출범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