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빼놓지 못하는 유아와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온 세상을 손안에 쥔 것 같다는 그들의 표현만큼이나 의존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 이 같은 현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가 오는 8일 김포시의회 1층 브리핑룸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유아 및 청소년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갖고 심각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놀이미디어 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이 좌장을 맡고 오강현 시의원, 엄희원 김포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이종찬 김포시 학교운영위원 협의회장, 조한승 새마음 경로대학 학장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은숙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인터넷, 스마트폰의 역기능의 심각성에 대해서 시민과 학부모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개선방안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5일부터 12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주택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LH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로 이번 모집은 3회째다.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LH에서 진행하며 통진 다가구 주택에(1형 전용면적49㎡-2인이하, 2형 전용면적 50㎡초과~85㎡이하-3인이상 가구 신청) 모두 2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018년 10월 25일) 현재 사업대상지역(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세대원으로 1순위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와 2순위자(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이하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이하 장애인)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은국토교통부로부터 “김포∼계양 고속도로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 1분기에 신청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4일 밝혔다. 홍 의원은 최근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김포 한강신도시 등의 광역교통망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연말까지 강화도 노선 연장 등 사업 재기획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토부는 이를 바탕으로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연말에 발표 예정인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시키는 동시에 내년 1분기에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즉시 신청해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 홍 의원의 이같은 요구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사업을 잘하기 위해 민자방식에서 재정방식으로 전환했으니 지켜봐달라”고 답변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예결특위 경제부처 전체회의에서도 정부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에 요구, 제1차관으로부터 조속히 사업 추진 약속을 이끌어냈다. 홍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에 설계비를 미리 반영하는 동시에
김포 뉴고려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18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에 따라 경기도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은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시설·인력·장비 및 법정기준 충족여부, 의료기관의 역량평가, 응급환자의 진료실적 등 엄격한 기준에 의해 심의를 받았다.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했던 기존에도 이미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기준을 충족한 뉴고려병원은 시민의 안전과 생존률에 가장 관련된 뇌혈관센터·심혈관센터·외상센터를 운영하며 중증환자의 최종치료에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뉴 고려병원은 김포 지역 최초로 뇌혈관센터를 운영해오며 의료기관 2주기 인증평가 획득, 뇌혈관 및 심혈관센터 인증 획득 등 환자안전은 물론 의료 질적 향상에 앞장선 결과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통해 대형병원이 없는 김포시의 부족한 응급 의료 인프라를 보다 체계화할 수 있으며, 환자의 쏠림방지 및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최근 할로윈데이 축제분위기에 맞춰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운영을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관심 있는 할로윈데이(10월 31일)를 맞아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소품과 할로윈 사탕을 준비해 사업 홍보 및 이벤트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거리에서 직접 만나 사례관리 및 간식지원, 프로그램 안내, 건강검진 신청 등 홍보를 벌였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기존 학교 밖 청소년의 사례관리를 위해 구래동 상업지역 상가에서 근로중인 학교 밖 청소년 관리와 격려 및 사업장 대상 센터 홍보도 이뤄졌다. 또 이날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만나기 위해 청소년지원센터는 직접 거리로 나서 신규 발굴 및 사례관리와 중봉 청소년수련관 외 13개 읍·면동에 학교 밖 청소년모집 현수막 설치와 140여 개의 관내 아파트 홍보물 배포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발굴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도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정하영 시장이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 예산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이 전날 열린 간담회에서 요청한 국비지원 금액은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비 275억원 중 100억원과 김포시 추모공원 3차 조성공사 사업비 10억3천200만원 중 7억2천300만원, 마곡~시암간 도로개설 사업비 70억원 전액 반영 등 총 177여억 원이다. 당초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012년 조성 완료 예정인 입주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 및 생활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심사가 통과돼 국토부와 최종 국비 분담 비율 확정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다. 김포시 추모공원 3차 조성공사 사업은 기 조성된 추모공원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 반환부지와 잔여 부지를 활용해 산골시설, 자연장지, 부대시설 등을 포함 추모공원을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마곡~시암간 도로개설사업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하성면 일대의 개발과 입주 기업의 생산 활동을 지원키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보상은 99%로 마무리 단계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30일 김포 한강하구 일대를 정하영 시장과 함께 둘러봤다. 전류리 포구와 북녘땅이 바로 보이는 애기봉과 용강리 유도 등을 둘러본 이 부지사는 “한강하구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해 현재 용역 중”이라며 “김포시가 의견을 제시하면 적극 검토해 본예산에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애기봉 방문에서 “정상에 오르니 북한땅이 정말 가깝게 보인다. 한강하구 물길이 열려 선박이 자유항행할 수 있게 된다면 김포는 육로뿐 아니라 물길까지 더해져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김포의 지정학적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일부터 40일간 남북공동으로 한강하구조사가 예정돼 있다”며 “조사는 시암리부터 교동도 앞까지 약 79㎞에 대해 남북 조사원들이 조사선을 타고 수로와 수심, 유속 등 배가 다닐 수 있는지 여부와 물길을 열기 위해서는 준설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하영 김포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호선
최근 김포시 시네폴리스 부지 일원 향산2지구에 농업용 창고 건물 등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향후 지장물 보상을 노린 ‘꼼수’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향산2지구는 현재 주민제안 접수 상태로 아직 구역 지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토지주들은 공고 이후 짓는 건축물은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악용해 농사용 창고로만 사용할 것처럼 꾸며 놓고 임대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짓고 있거나 완공된 창고 50여동이 농사창고 용도자를 찾지 못한 채 텅텅 비어 있는 상태다. 28일 향산동 주민들에 따르면 김포시 고촌읍 금포로 일원 70만2천469㎡에 이르는 부지가 도시개발 계획 예정지로 현재 주민제안 상태로 진행 중인 가운데 수십여 동의 농가용 창고가 신축되고 있다. 하지만 5∼6년 전부터 최근까지 이곳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몰려들었던 외지인들이 갑작스레 농가용 창고를 신축하고 있는 이유는 향후 지장물 보상을 노리는 수법이라는 주민들의 지적이지만 아직 고시되지 않은 지역으로 관계당국은 법적 단속 권한은 없는 상태다. 주민 A씨(59)는 “최근 급작스럽게 창고가 늘어난 원인은 지장물 보상을 노리고 들어온 외지 사람들 탓”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 통일 마중물 민간교류를 위해 접경지協 방북을 제안한 정하영 시장이 제9기 협의회 회장에 추대됐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화군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제9기 회장에 정 김포시장을, 부회장에 조인묵 양구군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 시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접경지역 시·군의 발전을 위해 시장·군수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인천 강화군·옹진군, 경기 파주시·김포시·연천군,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 휴전선과 경계가 맞닿아 있는 10개 시·군 단체장의 협의체로 2008년 결성됐다. 이날 추대된 정 시장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같은 고민과 생각을 가진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이 때 독자적으로 문제를 풀어가기는 어렵지만 함께 한다면 평화시대의 진정한 주역이 될 수 있다”며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는 각오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소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의원들이 지난 24일 정례회 일정을 마친 뒤 주민 간담회와 더불어 도시철도 등 주요 현안업무를 다루는 현장의정 활동을 펼쳤다. 28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김포한강신도시총연합회와 관련기관 부서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2시간 여 진행했다. 이날 한강신도시 총연합회 측은 인근 지역에서 발생돼 배출되는 악취민원과 쓰레기 집하를 위한 크린넷 운영의 문제점과 비용부담, 인근 가축 사육농가로 인한 문제점 등을 언급하며 시의회와 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26일에도 시의 주요사업인 도시철도과, 김포도시공사, 환경개선 TF팀 환경개선 종합계획 보고를 잇달아 청취했다. 도시철도 사업추진 계획 설명에서 시의회는 “도시철도 사업의 면밀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가 점검단을 구성했다”고 밝힌 뒤 역사주변 도로, 인도 정비 문제, 역사 출입구 문제점과 역사 내 활용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같은 날 이어진 김포도시공사 보고를 청취한 의원들은 공사 운영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또 ‘환경개선 TF’환경개선 종합계획 보고에서 환경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