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배강민 부의장과 한종우, 황성석 의원이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에서 각각 공약실천, 의정봉사,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우수의원 선정은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 예산 심의, 주민 소통 노력 등을 종합평가해 이뤄졌다. 이들 세 의원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배강민 부의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균형 역할은 물론, 민생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정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합리적인 의회 운영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행정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종우 의원은 복지와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에 주력해 왔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의 공백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생활밀착형 조례발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의 날카로운 질의로 주목받았다. 황성석 의원 역시 지역 현안에 대한 꾸준한 문제 제기와
“성경대로 신앙하겠다는 마음에 말씀을 배웠고 많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진리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고령의 김삼례 씨(80)는 1년 전 딸의 권유를 계기로 신천지예수교회 성경 교육을 접하게 된 김씨는 눈의 황반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병행하던 당시, 건강 문제로 활동 반경이 줄어들면서 삶의 방향까지 다시 고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 씨의 마음에 가장 큰 고민은 건강 못지않게 오랜 시간 이어 온 신앙생활이었다. 언제부터인지 김 씨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하기에 이르렀다. 김씨는 “예배에 참석해도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몰랐고, 노트를 펼쳐도 적을 내용이 없어 답답함이 컸다”며 “성경을 성경대로 알고 싶다는 갈증이 늘 있었다”고 말했다. 전환점은 어느 순간부터 마냥 행복해하던 딸이 권유했던 성경 교육 영상이었다. 김 씨는 딸과 함께 강의와 설교 영상을 시청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던 인식과는 다른 설명을 접했고, “그동안 들었던 비판이 사실과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정규 성경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수강 과정이
김포시 북변동 은빛교회 성도들이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 내 자율모금 및 성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것으로 매년 크리스마스를 전후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어져 왔다. 이날 후원식에서 담임인 정상업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 이신경 동장은 “성탄절을 맞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준 은빛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월부터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로 인해 서울역을 미정차하던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이대입구에서 서울역 서부역 앞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변경 된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광역급행버스 M6117번 버스는 기존 신촌오거리·현대백화점(중), 신촌오거리·2호선신촌역, 이화여대입구, 마포자이2차아파트·대흥역 정류소는 미정차하고, 신촌역8번출구(14228), 공덕역1번출구(14180), 서울역서부(02105) 정류소에 정차하게 된다. M6117번 버스가 서울역 서부 정류소에 정차함에 따라, 김포시와 서울역을 잇는 유일한 광역급행노선이었던 M6117번이 지난 8월부터 서울역 미정차로 발생한 역사 인근 출퇴근자, 고속열차 이용객 등 시민 불편이 이번 노선 변경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노선 변경에 따른 시민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차 및 미정차 정류소, 시 누리집 안내문 게시, 버스 전면 홍보 현수막 게시 등 대시민 홍보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서울역 서부 정류소 정차를 통해 서울역 인근 출퇴자 및 서울역 기차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김포시 고촌읍 지역발전협의회가 22일 오전 10시, 고촌읍행 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고촌읍 지역발전협의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시동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이임식과 함께 새로게 협의회를 맡게 된 신임 기원종회장의 취임식이 뜻깊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전임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으며 신임 회장에게는 지역발전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전임 김시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에는 협의회 회원 130여 명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촌읍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고촌읍지역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고촌읍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소방장비 실태 확인 점검에서 김포소방서가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된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된 김포소방서는 소방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활용 능력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점검 분야는 ▲장비행정 ▲소방차량 ▲통신 ▲화재 ▲구조 ▲구급 등 6개 분야로, 장비 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차량·장비의 운용 상태, 통신장비 작동 여부, 화재·구조·구급 장비의 현장 활용 준비 수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 36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대상으로 점감한 가운데 김포소방서는 A그룹 최우수를 받았다. 이에 유해공 서장은 “소방장비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최근 2025년 김포시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는 올 한 해 동안 자율방재단이 추진한 대설·한파·호우·폭염·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대응 활동 성과를 알리고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단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재단원의 노고와 격려를 위해 김병수 시장을 비롯, 의장·시도의원·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활동 성과보고 ▲유공 단원 표창 ▲내빈 축사 ▲송년의밤 단원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재단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이뤄진 성과보고회에서 ▲김포시장 15명 ▲김포시의회 의장 11명 ▲국회의원 11명 ▲경기도지사 1명 ▲경기도의회 의장 5명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2명 ▲자율방재단장 2명 등 총 47명의 단원이 표창을 받았다. 김병수 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곳”이라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고, 민영관 김포시자율방재단 단장은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대응
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000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최근 20여 일간에 걸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 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t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치를 전달받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성영학 부산지부장은 “젊은 세대가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연말을 앞두고 김포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우동 그리새어린이집과 경찰서 안전협의회, 공기업, 동문회 등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서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근 그리새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성금과 생필품을 사우동행 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작은 손의 큰 나눔을 실천했다. 원아들이 산타복 장을 하고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 이번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또 이에 앞서 사우동 사조참치 오미영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햅쌀 10kg, 150kg을 사우동행 정복지센터에 기탁을 해왔다. 오미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밖에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종영 통진읍 이장단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이웃돕기 백미 50포를 맡겼다. 매년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온 이종영 수석부회장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포경찰서 안전협의
행정의 약속은 시민에게 ‘신뢰’라는 이름의 계약이다. 그러나 시도 22호선 사태를 보면, 이 계약은 너무 가볍게 파기됐다. 시는 2019년 상반기에 착공, 2022년 12월까지 준공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 한마디를 믿고 민간은 토지를 매입했고, 전원주택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수백억 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도로는 아직도 제자리에 있고, 행정은 수년 동안 “검토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도로 지연 그 자체가 아니다. 행정이 명확한 약속을 해 놓고도, 지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태도에 있다. 보상 문제, 예산 부족, 절차상 어려움은 변명일 수는 있어도 면책 사유는 아니다. 행정 내부 사정은 시민과 사업자가 떠안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전원주택 사업자와 일부 분양을 받아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은 지금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도로가 없어 준공을 못 하니 상하수도도 연결이 안 돼, 분양도 막힌 채 금융 이자만 불어나고 있다. 사업자는 이미 부도 위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는 무리한 투자의 결과가 아니라, 행정의 약속을 믿은 대가다. 행정이 만든 기대에 민간이 반응했을 뿐인데, 책임은 오롯이 민간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