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김공노)과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김포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김영선 위원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교섭 요구안을 설명하고 시청측은 교섭 요구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노조측의 요구안은 총 11장 115개 조항으로 구성된 가운데 공직자들의 근무조건·교육훈련·후생복지 증진에 중점을 뒀다. 유영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일에 첫 단추가 중요하듯 김포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의 첫 단체협상을 통해 노사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상호존중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김영선 노조위원장은 “단체교섭을 통해 근로조건 개선 및 후생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에 대한 참 봉사로 이어가자”고 답했다. 이날 시 교섭위원은 유영록 시장과 차동국 행정지원국장 등 8명이, 김공노는 김영선 위원장, 나재승 수석부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제10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개최지인 김포시가 23일 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고준희·홍종현씨를 위촉했다. 지난 2004년부터 영상문화를 바탕으로 한·중·일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의 장이 되어 오고 있는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김포 아트홀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영화제에는 국내외 24개 작품뿐만 아니라 8월 20일까지 접수된 예선작을 선별해 국내 상영작 12개 작품이 선정된다. 이들 홍보대사는 영화제 개·폐막식 참가 및 팬 사인회 등 각종 행사에서 영화제 홍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기자단이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UCC 제작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대통합위원회가 만13세 이상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언어실태조사에서 국민 52.5%가 ‘언어 사용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청소년들의 비속어, 신조어’ 사용을 꼽았다. 이에 청소년기자단은 이러한 청소년 언어사용 실태에 대해 청소년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UCC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청소년기자단이 맡아 제작되는 이번 UCC는 SBS의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프로그램을 패러디하였으며 ‘부정적인 언어사용이 세대 간 소통에 미치는 영향’이란 부제로 스토리가 구성됐다. 한편, 이번에 제작되는 UCC는 8월 이후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인봉의료재단 김포시 뉴고려병원이 지역최초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인증하는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및 인증 지정병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뇌혈관내 수술인증기관이란 신경계혈관내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인증하는 임상기관으로 신경계혈관내수술영역에서 양질의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다. 또 이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학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인증전문의가 반드시 상주해야 하고 수술건수, 장비, 시설, 인력, 평가 및 교육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의료기관만이 신청할 수 있다. 조성윤(사진) 신경외과 과장은 “김포시 뉴고려병원이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게 됨에 따라 뇌혈관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서 ‘201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65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을 확인,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7일부터 3박 4일간 김포시청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시를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등 8개 기관 600여명이 참가해 국지도발대비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능력에 따른 확립에 목표를 두고 진행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는 지역사회중심 장애인 재활사업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중심 장애인 재활사업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 장애인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시 산하 김포보건소는 2000년부터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거점보건소로 재가 장애인 650여명에게 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건강증진프로그램·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2차 장애발생 예방교육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최근 경기도가 개최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화 민원처리시스템인 ‘뭐라고? 민원DB’로 우수상도 받았다. 이는 전국 최초로 부서 전 직원이 전자시스템을 활용, 전화 민원을 력·수정·공유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부3.0의 개방·소통·공유·협력에 적합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조치 결과의 문자 전송 등 기능을 보완하고 활용 범위도 도로 민원에서 환경, 교통, 안전 등으로 확대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62대 김포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봉행(49·사진) 서장의 취임일성이다. 충남 논산출신으로 1989년 경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노스웨스턴 대학교, 영국 레스터 대학교 대학원 범죄학으로 석사를 이수한 그는 지금까지 꼼꼼한 치안행정을 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이봉행 서장은 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주 호드 시드니 총영사관 영사, 서울구로경찰서장, 서울외사과장,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고강도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감찰에서 휴양지 서민경제 침해 및 생활불편 방치 등 소극적 행정행위, 숙박시설 편의·금품·향응·선물 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행위, 음주운전·도박·폭행·성범죄 등 공직기강문란 행위, 공공청사 에너지 낭비 및 보안관리 실태를 집중 감찰한다. 이를 위해 시는 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감찰반을 구성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의 전 공직자를 비롯한 김포도시공사, 청소년육성재단, 사회복지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해 감찰반을 출격 시켰다. 시는 집중 감찰기간중 공금횡령ㆍ유용 등 직무관련 범죄행위는 ‘직무관련 범죄 고발지침’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함과 동시에 공직기강확립 차원에서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승한 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감찰은 휴가철을 맞아 자칫 소홀하기 쉬운 공직마인드를 제고하고 휴가철 대민행정서비스의 누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 청렴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금품수수 등 적발된 비위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유영록 김포시장이 시의 상급 관할 행정기관을 경기 본청에서 경기 북부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성사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시장은 16일 민선 6기 2년차 기자회견에서 “행정효율성과 교통편의 향상 등을 위해 이처럼 경기북부권 편입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접경지역 균형개발 사업, 도로·철도 등 남북연계 교통 인프라와 남북경협 사업 등 통일 기반사업, 유사시 비상기획, 군-관 협력사업 등 김포와 밀접한 업무가 모두 경기 북부청에 속해 있어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본청에 속해 있다보니 이들 사업을 하려면 다시 북부청과 협의해야 하고, 관련 예산을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유 시장은 김포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고양·파주시와 일산대교로 연결돼 동일 생활권이고 이들 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달 이런 내용이 담긴 ‘김포시 경기북부권 편입 검토 보고서’를 경기본청에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김포지역 출신 경기도의원 3명도 같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들 의원은 오는 10∼11월 도의회에 이를 정식 안건으로 상정, 심의할 계획이다. 도의회가 찬성해 경기 본
K-water(한국수자원공사) 경인 아라뱃길본부는 14일 한강하류 조류경보 발령 및 우기 대비 아라뱃길 수질관리대책 점검 및 현장 합동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한강하구 등에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아라뱃길은 한강하류의 조류경보 발령에 의해 한강수 유입을 차단함에 따라 아라뱃길내에서는 녹조의 원인인 남조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 윤보훈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장은 “서울시를 비롯해 김포시,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아라뱃길의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에서는 향후 한강하류의 녹조가 사라져서 조류경보가 해제되면 한강수를 아라뱃길로 다시 유입시킬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