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화성시지부와 서화성 농협은 최근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영농현장을 방문해 모내기 작업을 돕는 등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영농현장에서 홍경래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고객,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기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선장원은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우리 농업은 해를 거듭 할수록 어려움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오늘 농협의 일손지원으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찰이 화성의 도장공장 정화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사건과 관련해 필리핀 국적의 유력한 용의자를 국내송환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필리핀 국적 A(36)씨를 송환하기 위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동시에 검찰과 법무부를 통해 필리핀 사법당국과 협의, 용의자를 송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A씨는 2015년 12∼2016년 1월 B(34·필리핀 국적)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정화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동성인 B씨에게 연인관계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참고인 진술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연락해 온 경찰에 범행을 일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범행 동기를 뒷받침하는 주변인 진술과 A씨가 범행 직후 “B씨는 다른 공장에 취직했다”라고 거짓말하고 다닌 점, 범행 후인 2016년 5월 갑자기 필리핀으로 출국한 점 등을 들어 A씨의 혐의를 확신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일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나온 점퍼에서 뼛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도장공장 정화조 안에
화성시 소재 태안농업협동조합하나로마트가 최근 ㈔한국상품학회의 주관으로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상품대상’ 신소비문화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태안농협은 단위 면적당 전국 1위의 매출을 실현하는 하나로마트로서 농업인의 실익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 확대, 공선출하회 육성 및 영농교육을 통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농산물 산지 직거래 등을 실시하며 고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세제 조합장은 “대한민국 상품대상 신소비문화 부분에 태안농협 하나로마트가 선정된 것은 우리농협 하나로마트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태안농협은 국내 농산물의 고품질 먹거리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최상의 상품, 최적의 유통을 통한 신소비 문화 선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화성시 반정동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참석, “화성농업이 경기도 농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이미 수도권 최대의 농업지역”이라며 “서울 근교의 광주, 성남, 안양, 시흥, 김포, 고양, 양주 등이 농촌으로써의 역할을 상실하면서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화성농업은 경기도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정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핵심은 중앙정부 주도의 농정을 중앙과 지방, 민·관 협치농정으로 전환, 농정의 방향을 생산공급의 관점에서 농업 환경먹거리의 균형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실행하기 위해 먼저 농업회의소를 설립, 지속가능한 화성 농·어업을 위한 협치농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 화성푸드 인증제를 도입해 시민 중심의 먹거리 안전체계를 만들고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로컬푸드 시스템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곡항·제부도에서 핸드폰서 축제 예약·더 편해진 주차장 이용 하루 8번 왕복 셔틀선 운영 관광객 불편 해소 전곡항에선 무엇을 즐길까요 크루즈·해군 참수리호 등 66척 선박 타 보고 해경 기함 도열 장면은 드론으로 LTE 생중계 바다 걷는 인플랫 슈즈 등 체험 프로그램 ‘풍성’ 제부도에선 무엇을 즐길까요 해안산책로·아트파크로 새 관광 콘텐츠 선사 30개 팀 참여 생활예술 펼치는 예술시장 체험 아트파크 페스티벌·비치발리볼 대회 ‘볼 만’ ■ 9일 간의 오션판타지 ‘2018 화성 뱃놀이 축제’ 지난해 3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 동안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행사장을 넓히고, 축제기간 확대, 인기 체험 프로그램 도입으로 보다 풍성한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화성
화성시가 삼국시대 해외 진출의 관문으로 알려진 ‘화성 당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손잡고 홍보관 건립에 나섰다. 화성시는 16일 접견실에서 경기문화재단과 ‘당성 홍보관 건립 및 연구·보호·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있는 화성 당성(사적 제217호)은 삼국시대 당시 백제의 영역에 속해 있었지만, 한때 고구려가 점령해 ‘당성군’이라는 지명을 붙였고, 이후 신라가 이 지역을 차지해 산성을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양대 문화재연구소가 2016년 1월 화성 당성 3차 발굴조사를 시행해 ‘唐’(당)자가 새겨진 기와 등 유물 1천여 점을 발굴하면서 화성 당성이 삼국시대 실크로드의 관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은 이러한 당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시비 6억 원을 투입, 서신면 상안리 2~8일대에 연면적 250㎡ 규모의 당성 홍보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또 당성과 관련한 연구 보고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당성에 대한 조사·연구·활용 사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이사, 김성경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화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화성시 여울로4길 48(능동 1093-13)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석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전문가답게 교육공약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도의원과 시의원예비후보로 출마하는 후보들중 교통전문가, 행정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후보들과의 정책공약 연대를 통해 일관성 있고 공신력있는 화성시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8년간 민주당 지자체장에 민주당이 장악한 지방의회로는 화성시가 건강한 발전을 할 수 없었고, 부패한 권력으로 적폐가 지속적으로 생겨났으며 이는 화성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졌다”면서 “견제되지못하는 권력은 부패하게 돼 있다. 이제는 제대로 견제 되고 바뀔 수 있도록 화성시 유권자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심재철 국회부의장,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의원, 나경원, 김명연, 김학용, 원유철, 송석준, 조치훈, 김순례 국회의원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자와 당원 지지자등 약 2천 여명이 참석해 응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서철모(사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11일 “경선에 임하면서 당원과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함께 경쟁하신 이홍근, 조대현, 홍순권 예비후보님과 원팀을 만들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성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뜻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제 촛불의 명령, 문재인 대통령의 꿈을 화성시에서 먼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어 “화성시는 전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다. 그리고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이 프리미엄인 도시, 대한민국의 행복수도로 달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열린 행정으로 마침내 행복한 시민의 도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이끄는 도시가 제가 꿈꾸는 화성시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의 지붕이 누군가 던진 벽돌에 의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오후 2시쯤 화성시 봉담읍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A(37)씨는 “차에 벽돌이 떨어져 있다”라는 전화 연락을 받고 급히 주차장으로 뛰어나갔다. 차량을 확인해보니 지붕에 회색 벽돌 1개가 떨어져 있었고, 그 옆은 벽돌이 높은 곳에서 떨어진 듯 움푹 들어가 있었다. 관리사무소에 들러 CCTV 영상을 본 A씨는 1시간여 전 위쪽에서 벽돌이 떨어져 차량 지붕에 맞는 장면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벽돌이 떨어질 당시 아래에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어쩔 뻔했느냐”라며 “자녀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안하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와 주차장에 있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수거해 벽돌을 투척한 사람을 쫓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26만 명이 사는 화성 동탄신도시에 오는 14일 화성시 동부출장소 생활민원실이 문을 연다. 동탄역 인근 동탄대로 537 라스플로레스 상가 237호에 설치된 동부출장소 생활민원실에는 13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무인민원발급기 2대가 설치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증명 발급, 부동산거래 신고, 취·등록세(자진신고분), 담배소매인 지정, 주택임대사업자 관리 등 동 주민센터에서 하지 못하는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오는 7월부터는 여권발급 업무도 시작한다.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동탄신도시를 포함해 병점동과 반월동 등 화성 동부지역 13개 동(인구 43만8천979명)을 관할한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