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뮤지컬 제작 간담회 개최 파주시 최초 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임명애 지사를 기리는 뮤지컬이 제작된다. 시는 지난 18일 최종환 파주시장과 신옥자 광복회장, 뮤지컬 창작 및 제작진, 파주시립예술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애 지사를 기리는 뮤지컬 제작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작품 소개, 제작진 소개, 뮤지컬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연된 창작뮤지컬 ‘명예’는 1919년 3월10일 교하리 공립보통학교 교정에서 100여 명의 학생들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에서 만삭의 몸으로 옥고를 치른 임명애 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이비㈜ 혁뮤지컬 컴퍼니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정원찬 작가와 김보미 작곡가, 채정우 연출가와 정지안 안무감독, 최기봉 무대디자인, 파주시립예술단 정성원 지휘자(음악감독)이 함께했다. 파주시립예술단 정성욱 지휘자(음악감독)는 “파주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임명애 지사를 예술로 승화시켜 내는 역사적인 작품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립예술단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들에게 친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작품
파주시는 오는 1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2019 관광두레 전국대회 ‘여행하는 시장’에 파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DMZ Army Cafe, DMZ 풀먹은 한우, 개성인삼비누)가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019년 관광두레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관광두레PD(송영철)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사업체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두레는 ‘우리 지역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보자’는 목표를 갖고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여행, 체험, 기념품 등 지역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의회는 지난 16일 파주·김포·연천군의회와 공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의문 전달에는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장 및 김포시의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축협 조합장과 한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시의원 등은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과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등 관계공무원을 만나 파주·김포·연천 내 전체 돼지의 수매·살처분 추진과 관련, 현실적인 양돈 농가의 피해상황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 파주시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과 김포시 김두관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ASF피해지역에 대한 중앙정부의 보상 및 지원에 대한 관련법 개정에 힘을 실어줬다. 건의문에는 ▲돼지 보상가격 재난 발생 전 가격으로 현실화 ▲양돈농가 생계유지 위한 신속한 재입식을 보장과 생계비 지원 및 폐업 시 현실적 폐업보상, 생활안정자금 지원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개정해 살처분 비용 전액 국고보조 명기 ▲양돈농가 금융지원 ▲피해농가 외 양돈관련 업체, 종사자 보상 및 지원 촉
파주지역 경력단절 여성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60 브랜드 숍매니저 과정’ 제6기 수료식이 최근 파주시 교하동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시가 추진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 전문 강사진들이 총 8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이뤄졌다. 이번에 제6기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은 지원자 80명 중 선발된 26명으로, 지난달 19일부터 3주 동안 교육을 받았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의 교육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그간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할 업무에 대한 자신이 생겨 취업에 꼭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 사후관리를 통한 패션브랜드 쇼핑매장에 취업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파주 지역 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유용성을 인정받아 지난 5년간 총 18차례 교육과정을 통해 397명이 수료해 현재까지 250명(63%)이 취업에 성공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최근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자신의 기업이 위치한 관내 학생들께 장학금을 전달한 기업인들의 모임이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파주시 법원읍 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5일 정례회의에서 법원여자중학교, 율곡중학교, 율곡고등학교 재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 7명은 배움의 열정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로, 재학 중인 학교와 법원읍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38개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법원읍 기업인협의회는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장학금 전달을 매년 실시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권영은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바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지역사회의 참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윤병렬 법원읍장은 ”장학금을 후원해준 기업인협의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원읍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
파주시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져 사망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파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파주시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앞서 함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가던 일행이 만취한 A씨를 모텔에 내려주고 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A씨의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단지 내 통학차량 승하차 공간인 세이프존 등의 설치를 의무화 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접수되는 건축위원회 심의대상(300세대 이상) 건축물에 세이프존을 의무화하는 등 아이가 행복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계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단지 내 출입구 주변 아이 및 학부모 대기공간 등 세이프존을 설치해 통학차량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으며, 두 번째는 소방 등 비상차량 이동을 제외한 지상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토록 해 택배차량 등 지상주차장 통행으로 인한 보행사고를 방지하고자 했다. 세 번째는 단지 내 놀이터 등 휴게공간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세대 내 시청이 가능토록 해 보호자 동반 없이 놀이터를 이용하는 아이에 대해 낯선 외부인 접근 및 돌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가 위치할 경우 단지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통학로를 만들어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주거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
정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책의 일환으로 파주지역 돼지를 전량 수매 및 살처분키로 결정한 이후 지역축산농가의 이해 설득을 해온 파주시가 관내 돼지에 대해 100% 처리를 완료했다. 파주시는 지난 13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양돈농가 63곳을 대상으로 수매 및 예방적 살처분 동의를 100%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수매 및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가는 총 63개 농가, 6만1천790마리로 14일 기준수매는 40개 농가 1만3천878마리가 진행됐고 예방적 살처분은 44개 농가 2만9천322마리가 완료됐다. 관내 양돈농가들은 상황에 따라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돼지 수매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 파주와 김포, 연천 지역 발생농가 3km밖의 돼지 가운데 5개월 이상 사육된 비육돈을 우선 수매하고 수매되지 않은 나머지 돼지를 예방적 살처분하겠다고 밝히며 추진됐다. 수매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보상가와 생계비 등의 문제로 동의를 얻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양돈 농가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관내 전체 농가의 신청을 받을 수 있었다. 해당 농가들의 수매는 가축방역관 또는 공수의가
파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한 자유로 꽃길 조성이 가을을 맞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시는 올해 자유로 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 28㎞ 구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자 잡관목, 칡덩굴을 제거하고 중앙분리대 및 녹지대에 다채로운 꽃씨를 파종 및 관리해 왔으며 현재 각 구간별로 다양한 꽃길이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꽃이 만개한 자유로를 살펴보면 교하동에 코스모스, 탄현면에 백일홍, 문산읍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천인국 등이 피어있다. 시는 꽃길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자유로휴게소에서 문발IC 구간 중앙분리대 내에 나무모양의 꽃화분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했고 자유로 내 교량 난간대에 꽃박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파주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경기정원박람회 행사가 취소됐으나 기존 행사장 내 정원이 조성돼 있고 정원 주변을 따라 코스모스 등 예쁜 꽃들이 많아 가을철 파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올해 명품 자유로 조성을 위해 시작한 꽃길 등 경관 개선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파주경찰서가 지역치안 확보를 위해 개설한 시민경찰학교 제7기 입교식이 지난 10일 20여 명의 입교생과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민경찰학교 입교생은 지역 시민 중 관내 범죄예방 및 자원봉사 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입교희망자들을 모집해 교육을 거쳐 임명하게 된다. 이어 입교 후에는 1주일 동안 총 20시간에 걸쳐 지역경찰과의 취약지 합동순찰 방법, 교통사고·가정폭력·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주요 경찰 업무에 대해 교육을 받고 외부 강사를 초빙한 응급조치 교육(심폐소생술 등), 경찰박물관·민주인권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등 현장 견학도 받는다. 이들 시민경찰학교 수료생들은 앞으로 파주경찰서 시민경찰대 소속으로 파주경찰서 ‘WithYou 탄력순찰 날’에 경찰을 도와 합동순찰을 하고 자율적인 범죄 취약지 순찰, 지역행사 안전활동, 사회적 약자보호 등 공동체치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철민 파주경찰서장은 입교식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육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시민경찰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