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은 9일 민족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직업재활시설, 아동양육시설, 독립운동가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최 시장은 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보호작업장인 굳잡스, 아동양육시설인 파주보육원, 생존 여성 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애국지사, 김종원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조국의 독립과 국가수호를 위해 몸 바친 독립투사, 참전용사분들과 아동, 장애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최 시장이 찾아간 민영주 애국지사는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씨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씨의 장녀이자,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부인이다. 특히 민 지사는 1923년 상해에서 태어나 1940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됐을 때 광복군에 입대했다. 이후 1942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부 부원으로 파견돼 근무했으며 중경방송국(重慶放送局)을 통한 심리작전 요원으로 활동, 1944년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했다. 1945년에는 광복군 제2지대 소속원으로 활동하는 등 그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
파주시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유공에 따라 경기도내 자치단체 중 최고 금액인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전국 시·도 평가에서 경기도가 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도에서는 지자체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문화 확산, 점검결과 활용 등을 평가했다.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확보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합동점검 조기 달성 및 자율 안전 점검 등에 적극적인 파주시민의 협조가 원동력이 됐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긴급 보수·보강 대상인 공릉천교와 운정신도시 공동구 적외선감지기 설치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윤회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등 국비 지원으로 시민의 통행안전을 우선 확보하게 됐다”며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공동구 적외선 감지기 설치로 도시 중요 기반시설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LG이노텍 직원들이 지난 6일 월롱100주년기념 체육관에서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LG이노텍 직원과 파주시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송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추석맞이 송편만들기는 LG이노텍의 전액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700㎏의 송편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노인복지관, 장애인연합회 등을 통해 홀몸노인 및 소외된 이웃 700가구에 전달됐다. 행사에 함께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이 가득담긴 송편으로 마음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매년 후원을 해준 LG이노텍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운정와이즈병원과 5일 파주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은 다양한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 정보제공, 지속적인 채용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의 기반 마련을 위한 자리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인력채용 시 파주시민 우선 채용 ▲인력채용 및 인재양성에 필요한 제반사항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운정동 소재)에서 오후 1시~5시 ‘운정와이즈병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채용행사에서는 간호(조무)사 220명, 방사선사 8명, 임상병리사 8명, 행정업무 25명 등 총 315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운정와이즈병원은 올해 12월 개원(11월 임시운영/파주시 와동동1378 소재) 예정으로 산부인과 10개과를 비롯해 여성외과, 난임센터, 내과, 소아청소년과, 종합검진센터를 진료과목으로 개설해 협진 시스템이 가능한 전문병원이며 부설 산
파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파주시장과 사이판 한인회 장능식 회장, 임원 및 원주민 학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 체육, 문화, 관광 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을 마친 후 사이판 한인회와 원주민 학생들은 한국문화 탐방의 일환으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 및 도라산역 등 파주의 대표 관광지인 DMZ를 관광했다. 한인회 측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보고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느꼈으며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지길 기원했다. 또 이들은 파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장단콩, 개성인삼과 한수위 쌀을 사이판에 홍보하기로 하는 등 각종 축제를 상호 지원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장능식 한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상호 방문을 통해 교육, 체육,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민간교류가
파주시는 연간 6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라전망대에 108m 길이의 사색(思索)의 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도라전망대는 꾸준히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DMZ 방문과 미-북 정상 만남으로 고령의 실향민들의 DMZ 방문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주요 평화 관광지중 한 곳인 도라전망대에 사색의 길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시는 주차장에서 신축 도라전망대로 이동하는 108m 구간을 도보로 걷는 사색(思索)의 길로 조성했으며 현재 신축 도라전망대를 관람하기 위해선 100여m 언덕길을 올라가야 한다. 이에 시는 해당 전체 구간에 안개분무(쿨링포그시스템)와 파주의 아름다운 전경 사진 등을 설치해 방문객이 걸으면서 주변 경관을 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추가적인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파주의 대표 경제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경기관광특화축제 선정에 이어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지역명품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남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재열 파주개성인삼축제 추진위원장, 이장성 NH농협 파주시지부장, 농업인 단체장 등 파주개성인삼 추진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지금까지 축제평가 기준이 됐던 만족도 설문조사, 방문객 가집계, 평가위원들의 정성적 평가가 아닌 명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1천290개 축제의 통신(휴대폰조회수), 금융(신용카드사용량), 사회관계망서비스(SNS노출수) 등 전문 데이터 기관들의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심사해 20개 우수한 축제를 시상하는 행사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고려대학교, KT, BC카드, 다음소프트 등이 주최하고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 중에서 지역명품 대상을 수상해 파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장
파주시는 최근 제2019-4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금승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통과된 ‘금승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은 공업용지 조성에 따른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탄현면 금승리 일원 약 9만6천㎡을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하고 공공시설 및 녹지용지를 제외한 약 4만3천㎡에 종이제품 제조업 관련 공장이 입지하는 계획이다. 해당 안건을 제안한 기업은 현재 파주출판인쇄단지에서 공장을 운영 중으로 공장시설과 근무인원 증가에 따른 부지공간 증설이 불가피함에 따라 해당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번 도시계획·건축 공동 위원회를 통해 조건부 수용 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주차공간 추가확보, 근로자들의 휴식공간 확보 외 도시, 교통, 경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심의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이달 중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정기 부시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부지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관내 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구단위계획으로 체계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제안하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파주시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인 ‘파주시 천원택시’를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30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4월 1일 시범마을 운행을 시작한 천원택시는 시범운행 이후 교통이 불편한 마을에서 지속적인 요청이 있어 추가마을 신청을 받아 지난 달 2일 천원택시위원회에서 적성면 적암리 등 16개 추가마을을 선정했다. 시는 추가마을의 천원택시 운행을 위해 8월 추경예산을 신청해 1억 원(국비50%)의 예산을 확보하고 적정 지원 금액 책정을 위한 시범마을별 거리측정을 완료하는 한편 천원택시 홍보를 위한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 마을별로 순회설명회도 개최해 현재까지 총 2천여 명이 사용자 등록을 완료했다. 천원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선 사용자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 사용자 등록은 주민등록이 돼있는 마을의 해당 읍·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천원택시 시스템에 인적사항을 등록하게 된다. 시스템에 등록된 이용자는 핸드폰 번호 또는 집전화로 브랜드콜(1577-2030)에 전화해 현금 1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후원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접경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증진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국제자전거대회는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 슬로건을 내걸고 5일간 진행된다.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의 청소년 자전거 대회로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서 강화(고인돌체육관)까지 5일간 총 510km 구간에서 진행된다./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