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한국동서발전㈜, 서울도시가스㈜는 28일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전체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파주시 월롱면 도내리 일원 8㎿급 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시범사업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숙원사업인 농촌주민들을 위해 보다 좋은 사업제안 및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서울도시가스㈜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건설 등 전문운영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시설에 대한 친환경, 안정성을 다각도로 검토 검증해 농촌지역주민들과 갈등 없는 사업유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은 다음 해 6월 말까지 도내1리 마을 전체에 공급될 예정이며 발전시설은 12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박정 국회의원은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참여업체, 농촌지역주민 등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사업”이라고 전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ldqu
파주시 탄현면이 추진하고 있는 나눔실천 운동이 관내 가게들의 호응 속에 확산돼 주목을 받고 있다. 파주시 탄현면 숯고을 품앗이(탄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3개 업체에 ‘삼도 품은 숯고을 나눔터’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삼도 품은 숯고을 나눔터’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가게 및 사업장들로,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눔을 제공할 시 현판을 전달한다. 이날 현판을 제공 받은 3개 업체는 지난 4월 이후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3개월 이상 제공한 가게로, 13호점 ‘요리는중화다(대표 김선희), 14호점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푸드’(대표 백선중), 15호점 ‘남원추어탕’(대표 최은영)이다. 이들 업체는 매월 탕수육·볶음밥 10세트(요리는중화다), 냉동식품 20팩(농업회사법인 ㈜코리아푸드), 간추어탕 10인분(남원추어탕)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음식은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에 지원되고 있다. 이재인 탄현면장은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시는 각 나눔터 대표께 감사하다&rd
파주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파주시의 자매도시인 코퀴틀람시 스티브 킴 시의원이 양 도시간 경제·문화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은 한국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으로 지난 2009년 당시 집권당의 스티브 하퍼 총리에 의해 BC주를 대표하는 종신(75세까지) 상원의원으로 지명됐으며 그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사업 및 탈북난민 구호 등 한국과 우호활동에 앞장서 왔다. 현재 캐나다 의회에서 ‘한국-캐나다의원친선연합’ 공동의장도 맡고 있다. 밴쿠버 태생의 스티브 킴 코퀴틀람시 시의원은 코퀴틀람시 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및 캐나다한국기업인협회(CKBA) 이사, BC주 다문화 자문위원회 위원 등 경제·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C3 한국캐나다 소사이어티’의 공동 설립자 및 회장으로 국외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총리 표창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날 오전 LG 디스플레이와 파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시와 코퀴틀람시간 경제방면에서의 우호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오후
파주시는 27일 1조4천824억 원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6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4천824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1천845억 원, 특별회계 2천97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19년 1회 추경예산 대비 1천514억 원이 증가한 규모며 일반회계는 938억 원, 특별회계는 57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 예산으로 사회복지 4천457억 원(30.1%), 환경보호 3천447억 원(23.3%), 수송 및 교통 1천549억 원(10.5%) 등이다. 주요사항은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을 4억 원을 증액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운영 2억 원,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에 3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공약사항 및 시민건의사항은 총 44건, 23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리비교 보수·보강 66억 원 ▲자유로IC-당동산단 도로 확포장 42억 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종사자 처우개선 17억 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16억 원 ▲노인복지관 부설주차장 조성 12억 원 ▲DMZ평화둘
파주시는 올해 중 KT의 지원이나 정보화진흥원과 협력 등을 통해 관내 271 곳에 자체구축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한다. 26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계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경감’을 위한 해결책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우선 2011년에 구축한 공공 와이파이존 120곳의 인터넷속도를 100MB 회선에서 10GB 회선으로 개선했으며, 파주시 정보통신회선사업자로 선정된 KT에서 85곳, 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모사업으로 80곳을 구축한다. 장소별로 공공청사 93곳, 버스정류장 160곳, 공원 8곳, 재래시장 10곳 등 총 271곳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통계가 나오는 버스정류장별 승차인원을 기준으로 와이파이존에 매일 200명이 100MB정도 데이터(100MB데이터 충전시 1천980원)를 소모할 경우 매월 1천188만 원, 매년 1억4천454만 원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구축단계에서 통신요금 및 관리방안을 수립해 파주시 자가통신망에 연결이 가능한 110곳은 통신요금이 무료며 거리가 멀거나 타 기관 공모에 의해 구축된 와이파이존들은 장기계약을 통해 요금을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최근 임진각 관광지 입구에서 5대 안전무시 관행 철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진각 내에서 종종 스포츠카와 오토바이를 탄 폭주족들이 귀를 찢는 굉음을 내거나 360도 회전 등 매우 위험한 곡예운전을 해 인명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공단에 따르면 임진각은 계절적으로 9월부터 많은 문화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5대 관행 철폐가 절실히 요구돼 왔다. 안전 무시 5대 관행이란 ▲불법주·정차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음주운전 철폐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임진각은 다음달 7일 파주포크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많이 계획되어 있는만큼 캠페인을 포함한 내방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1970년부터 관내 곳곳에 설치더ㅔ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군 방호벽시설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예정인 도내2리 방호벽 철거를 시작으로 영태리 방호벽 철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의 통학로에 설치돼 도심지 경관저해 및 도로확장 등의 방해로 교통 체증을 유발시키는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 철거 사업은 2019년 2회 추경(9월)에 실시설계용역비 1억1천만 원을 반영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2020년 특조금 및 특교세 등 국·도비의 지원을 받아 철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소방서는 지난 23일 구급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대원들의 응급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학과 박재욱 과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구급지도의사로 위촉된 박재욱 과장은 파주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이송 단계 응급처치 평가, 구급활동 품질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 구급대원들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응급처치 교육, 구급 서비스 품질관리 평가 방법과 관리에 관한 사항을 공유한다. 최문상 파주소방서장은 “구급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구급지도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박재욱 구급지도의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21일 탄현면 법흥리에 위치한 헤이리 예술마을 노을공원에서 ‘헤이리 노을숲길’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손희정, 이진 도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기간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숲길의 정식 명칭은 ‘헤이리 노을숲길’로서 총 노선 길이 약 1km에 달하며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를 대상으로 산을 편하고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 데크를 연결한 장애물이 없는(무장애(無障碍)) 숲길이다. 이용객과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의 폭을 2m이상 확보하는 동시에 최대 경사도 8%미만의 완만한 산책로를 조성해 무장애 숲길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숲길로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준공식에 이어 무장애 숲길을 함께 누리는 체험 행사에 동참했다. 푸른 숲 동산에 설치된 데크 로드를 따라 정상에 올라서면 파주시 명소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체인지업 캠퍼스 등이 한 눈에 들어오며 사방으로 트인 파노라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l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이 대표로 있는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가 오는 27일 ‘파주시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 토론회’를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가 남북평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문화, 예술, 출판, 영상 등 민관이 협력하여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제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신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문유진 북한경제&IT박사의 ‘파주 통일의 관문이 평화의 공간으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의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의 ‘파주DMZ 국제 비엔날레의 비전과 미래’ ▲정창현 민족 21 대표의 ‘남북관계 현황과 남북문화교류 프로세스’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은주 의원은 “남북한의 성숙한 평화와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상호 이해를 위한 문화예술 교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남북관계가 현재 교착 상태에 있지만 시민사회 차원의 교류 협력 사업은 얼마든지 가능한 바, 민관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꼭 필요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