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난 5일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셔틀버스를 경기도 최초로 도입하고 운행에 들어갔다. 6일 시에 따르면 맞춤형 셔틀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3명과 가족 및 보호자 등 일반인 6명이 동승 가능하도록 특별 제작한 리프트형 9인승으로, 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동일한 2인 이상의 교통약자가 1일 전 사전 예약하면 희망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셔틀버스 운행에 앞서 최종환 파주시장, 이성철·최창호·조인연·이용욱·한양수·목진혁 파주시의원, 손혁재 파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순우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휠체어를 이용한 셔틀버스 탑승과 도우미 체험 등의 시승식을 가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교통약자 맞춤형 셔틀버스는 지난 2013년부터 파주시가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면서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모니터링한 결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080-699-6199/수신자 부담)로 하면 되고 홈페이지(www.0806996199.or.kr)를 통해서도 확인
파주시는 6일 친절한 행정서비스로 시민감동을 실현한 ▲보건행정과 김현철 주무관(최우수) ▲주택과 신광섭 주무관(우수) ▲여성가족과 김국화 주무관(장려)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홈페이지 게시판, 새올 칭찬게시판 등 시민의 추천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친절도평가, 민원처리단축율, 보도자료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책정해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이후 내부심사와 전 직원 최종투표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했다. 선발자에게는 최고 0.3~0.1점의 근평 가점이 부여되며 다음달 최우수자에게는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보건행정과 보건7급 김현철 주무관은 식품·위생 업무 등 직무 능력이 탁월할 뿐 아니라 민원인에게 생소한 영업신고처리 시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추천을 받아 이번 최우수 친절공무원에 선발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에게 친절서비스로 감동을 준 직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들의 수범사례를 적극 전파해 친절 마인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5일 오후 2시 40분쯤 파주시 한 전자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 1명이 갑작스러운 어지럼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파주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 된 상태로, 낮 최고기온이 34.3도까지 올라갔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해 건물 외벽의 단열용 스티로폼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최근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파주를 찾는 관광객의 요금을 50% 할인해주는데 이어 관급물품 구매시 일본제품은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등 일본의 무역 보복행위에 항의의 표시로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또는 물품 구매시 일본 제품을 원칙적으로 구매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시는 후속조치로 관급공사에 사용되는 각종 자재, 부품의 민수 구매는 일본제품이 구매되지 않도록 관급공사 수주업체에 통보하고 향후 신규 구입 예정인 복사기와 팩스 등 사무용품과 복사용지 등 일본제품 구매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또한 연례적으로 개최됐던 일본 자매도시와 교류 행사인 청소년 홈스테이, 유소년 축구단 및 각종 축제 사절단 초청 등도 올해는 불확실한 상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자살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파주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고위험자와 봉사자를 결연한 ‘생명보듬이’ 활동을 5년째 이어오며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생명보듬이 프로그램은 매월 2회 우울증, 자살시도자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50가구를 선정해 가정방문을 진행하며 제철 밑반찬 전달 및 자살사고 점검, 우울증 상담 모니터링 및 우울 및 자살사고 감소를 위한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보듬이로 활동하는 김정희 민들레봉사단 회장은 “작은 봉사와 관심이 그분들의 건강과 자살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조영숙 시 건강증진과장은 “항상 파주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최근 지방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어 운정신도시(3지구) A13 블록과 A31 블록의 2개 아파트 건축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건축물의 안전·기능·환경·미관, 공공적 가치를 개선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의는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 지하주차장 주차 동선 정비, 주민 공동 이용시설의 편리성, 단지 내부와 외부의 연계성 확대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A13 블록은 ㈜대우건설, A31 블록은 우미건설㈜이 시공을 각각 맡았다. A13 블록 아파트 규모는 20개 동 1천745세대, 지하 2층∼지상 25층으로 계획됐다. 동쪽에는 단독주택과 실버타운, 북측에는 의료시설용지가 계획됐고 진·출입은 서쪽 36.5m 도로와 동쪽 23m 도로를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A31 블록 아파트 규모는 8개 동 522세대, 지하 2층∼지상 15층으로 계획됐다. 동쪽에는 생태공원 녹지, 남쪽에는 중학교, 북쪽에는 근린상업용지가 계획됐고, 진·출입로는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북쪽 26.5m 도로를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이들 아파트 입주민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완공까지 공사 전반에 걸쳐 관리·감독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해피누리봉사단과 문화예술 협력 재능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적 기술력으로 지역의 공공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는 파주시시설관리공단과 예술을 통해 재능기부로 꾸준히 봉사하는 ‘해피누리 봉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재능기부 봉사 실천에 목적을 뒀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것이다. 손혁재 공단 이사장은 “해피누리 봉사단과 함께 기술과 예술이 결합 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최근 파주 동패고에서 진행된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가 지역 환영식을 시작으로 3박4일 동안 모국의 문화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행사로, 파주시를 비롯한 10개 지역으로 나눠 펼쳐졌다. 그 중 파주시에서는 파주YMCA와 함께 교하 청소년 문화의집과 운정 청소년 문화의집의 진행으로 12개국 5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과 파주관내 청소년 30명이 ‘한반도 평화 수도 파주여행’을 주제로 모국의 사회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들은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파주지역 청소년 30명의 가정에서 2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동패고등학교에서 한국학교체험과 DMZ 평화통일체험, 농촌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파주에서의 여러 가지 체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자긍심과 정체성을 키워 건강한 세계인으로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 모국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1998년부터 한민족 정체성 및 네트워
파주시는 30일 2019년 7월 1일 이후 일본 등 해외여행을 취소한 여행객에 대해 파격적인 파주시티투어 50% 감면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소비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감면신청 방법은 시티투어 예약 시 항공 및 선박 등의 예약취소 증빙자료만 이메일, 모바일 사진 전송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증빙자료에 기재된 예약취소자 당사자 본인만 적용 가능하지만 가족, 친구 동반여행으로 한 자료에 다수가 올라가 있으면 모두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티투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되는 테마형 당일 코스, 매주 주말 운행되는 체류형 1박2일 코스, 화려한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 별빛투어 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돌면서 파주의 구석구석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서울 합정역과 경의선 파주 운정역, 금촌역, 문산역 등에서 탑승이 가능해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탑승해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재밌고 쉽게 전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성오투어(031-949-8888)로 문의하거나 온라
파주시가 지난 29일 기관 청렴도 평가인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받은 시상금(장려상) 5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귀감이 됐다. 이번 기부금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공직자 자기관리 청렴평가 ▲전직원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공무원 금품수수·횡령 고발기준 강화 ▲실시간 공익제보 ‘파주시청 헬프라인’ 운영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 행정구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지방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 강화 등 다방면에 걸친 청렴도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경기도 청렴대상’ 기관부문 장려상 시상금이어서 의미가 뜻깊다. 김정기 파주시 부시장은 “우선 선뜻 자발적으로 시상금을 기부하기로 한 직원들과 청렴한 파주 만들기에 동참한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 실천은 청렴을 위한 ‘협력과 신뢰 그리고 나눔’의 모범적인 선순환 사례로, 앞으로도 ‘나’를 넘어 ‘우리사회’가 청렴해질 수 있는 파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파주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