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호 소방재청장이 지난 28일 경인아라뱃길 김포항을 방문해 문연호 김포부시장을 비롯한 소방서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등 관계기관 간부들과 대형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유도선 관리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남 청장은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지역소방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 안전담당자들을 격려하며 김포소방서 수난구조선에 승선해 인천터미널까지 운항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 청장은 “경인아라뱃길이 수상 안전관리의 표본으로 우리나라가 안전 선진국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시 문연호 부시장이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과 체납세 징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직접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부시장은 지난 21일 최첨단 카메라가 탑재된 차량으로 공용주차장, 공동주택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만난 차량 소유자에게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 한해 체납차량 단속으로 1천149대의 번호판 영치와 예고를 실시해 686건, 3억6천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번호판 영치로 발생하는 민원의 최소화를 위해 자동차세 등의 체납내역과 납부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국도변 전광판과 시정소식지에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문 부시장은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주재원 마련”이라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교육의 역사를 잇고 있는 김포제일고등학교가 보통과(인문계반)와 특성화과(공업계반)의 분리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동문들로 구성된 ‘김포제일고학교발전위원회’가 반발하고 나서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6월21일 제일고의 인문계반과 특성화반의 분리 이전 배치 사업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승인이 떨어진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일부 동문들과 학교 측이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김포제일고발전위원회 강보희 회장과 이중택 간사는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이 현 김포제일고의 공업계반은 현 위치에 존속시키고 인문계반은 신도시 지역에 개교예정인 운양3고(가칭)로 분리시키기로 했다”며 “이는 김포제일고 동문들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조치로, 학교발전을 위해서는 제일고에 인문계반만 두고 공과반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간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교의 교육재원을 매각해 갈취한 도교육청의 최신교육시설 구축 ▲경쟁력 약화, 학생의 발목을 잡는 무능한 사기 교원집단 퇴출 ▲역사와 전통을 말살하는 차별화 정책철회(공업계반 이전비 동문회 부담)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이러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올해 공업계반 학
김포시보건소가 지난 20일 보건교육실에서 올해 하반기 ‘주부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참가자 모집 기간 동안 높은 접수율을 보이며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의 저하,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는 비만에 초점을 두고 주3회 3개월간 운영된다. 체지방율 감소로 인한 적정 체중 인구비율 증가를 기본 목표로 참가자들은 체성분 측정 후 주3회 스트레칭·유연성운동·유산소운동·근력운동·식이관리·자가관리 등의 관리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체중감량 우수자에게는 향후 꾸준한 운동 관리의 동기부여를 위한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그간 참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건강, 행복, 사랑 이야기’란 인터넷 카페도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성화 되고 있다.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참가자 모두 ‘비만탈출’이라는 목표가 있는 만큼 체중감량으로 향후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교육생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작품 전시회를 통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2013년도 교육운영에 따른 작품전시회’를 연중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13 생활한복 작품전시회’는 생활한복 만들기반 이춘희 강사의 지도 아래 20여명 수강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생활한복, 퓨전한복, 아동한복 등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평생학습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표현된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한민족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멋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수준 높은 전시 작품들을 보면서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의 작은 변화와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김포지회와 산하 8개지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고촌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서 ‘2013 김포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면서 예술체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막을 올렸으며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참여자들 약 2천500여명이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을 찾아 여름밤의 색다른 예술축제를 즐겼다. 미리 접수받은 캠프 참가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추진된 본 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입촌이 진행돼 오후 6시30분부터 고촌읍 댄스스포츠 단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전자현악의 현란한 무대와, 김포시 무용협회의 창작무용, 현대무용, 비보이 공연 등과 함께 사진교실, 가족사랑 편지쓰기, 인형극, 사물놀이에 머물러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음악회와 장기자랑 형식의 깨비 경연대회는 가족방문객과 행사참여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김포예술제의 미래를 지향하고 새로운 모습의 예술축제를 만들고자 예총회원들의 열망을 담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장소&m
김포시와 자매결연한 중국 하택시 량현해 부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청소년 교류단 33명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김포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벌였다. 하택시 청소년 교류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와 국제적 감각 향상을 위해 김포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달 하택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류에서 양 도시 청소년들은 김포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양국의 청소년 공연, 공예품 만들기, 선물교환 등의 교류 활동을 벌이고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짚라인 체험 후 김포함상공원 등을 관람했다. 중국 청소년 교류단은 4박5일 동안 청와대, 광화문광장, 청계천,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건국대 방문, 민속촌 및 과학체험관 견학, 김치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하고 20일 귀국한다. 문연호 부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증진은 물론 청소년 간 우애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간 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포도시공사는 지속되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SK건설 컨소시엄, 중국계 대학 산학협력기관과 금융알선 업체로 구성된 TusPark-Norstar컨소시엄 등 4개 컨소시엄이 사업의향서를 제출했다. 공사는 오는 23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최종 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상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 2008년 경기공연영상위원회(전 경기영상위원회)로부터 시네폴리스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약 230만8천937㎡(1구역 124만3천㎡, 2구역 106만6천㎡)로 개발한다. 사업은 토지 보상에서 단지 기반 조성, 분양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이뤄지며 착수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사업 기간은 2년 정도로, 사업비는 대략 1조원대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 조성하는 문화복합도시로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미래도시로서, 특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과 인접하고 외곽순환고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정부의 핵심과제인 ‘정부 3.0’을 반영한 ‘시민 맞춤형 U-City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최근 부시장 주도로 실무회의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문연호 부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U-City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김포한강신도시 U-City사업의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유비쿼터스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U-City 구축사업에 정부 3.0의 7대 전략 과제에 맞춰 ▲사회기반 시설관리 ▲민생치안 ▲선제적 재난대응 ▲업무효율화 ▲환경오염대응 등의 서비스를 시정에 맞게 구현, 시민이 행복한 ‘Smart & Safe U-City’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문 부시장은 “LH의 재정악화로 전국의 U-City 사업이 축소됐지만 정부 3.0 전략과제 수행을 위한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김포시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