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철새보호와 안정적인 먹이제공 및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2013년도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란 생태계 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역 주민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이 그 계약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한강하류 지역의 습지 및 생태환경이 우수한 지역특성에 따라 2004년부터 현재까지 국비(30%)와 시·도비(35%)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1억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이번 사업의 계약유형은 볏짚존치사업으로, 한강하구 제방으로부터 1~3km 이상의 농경지 또는 고촌읍 전호리부터 월곶면 용강리까지 한강하류권역의 벼농사를 직접 경작하는 경작 농민이 참여대상이다. 단, 철새 서식환경에 방해요인으로 작용하는 지역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대상자 선정절차는 청약접수 후 생물다양성관리계약 협의회를 거쳐 계약대상지역 단가선정 등 계약내용의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해 대상자를 확정,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30일까지 선정 통보하게 되며 계약내용이행여부 수시지도점검 등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
김포우리병원이 병원진료환자를 분석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상포진 환자진료 분석자료를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김포우리병원은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방문한 840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연중 8월에 가장 많은 환자진료가 이뤄졌으며 전체 환자 중 50대 여성의 비율이 16.5%(139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포우리병원 대상포진클리닉 윤욱영 과장은 “연중 8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더위와 바캉스 등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고 피로가 누적되면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지기 때문”이라며 “전체 환자 중 50대 여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이유는 폐경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는 면역력과 상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이 눈 주변에 발생할 경우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일으켜 실명할 수 있고, 바이러스가 뇌까지 침투하면 뇌수막염이나 뇌염으로 진행돼 감염이나 폐렴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 발견 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영양가 있는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관내 3천789ha에 대해 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완료했다. 이 항공방제는 농업인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저하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방제 약제비 및 방제 농기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센터는 이번 항공방제를 통해 벼의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및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노린재류 등을 적기에 예방할 수 있고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 등도 동시에 방제를 할 수 있게 돼 김포금쌀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노동력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항공방제 1회로 병해충 방제의 전부를 의존하는 농업인들이 많으나 병해충 추가 발생시에는 적기에 개별적으로 보완방제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농약 사용시에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지침에 따라 횟수와 사용량, 살포시기 등을 준수해 농약 사용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항공방제 제외지역에 대해서는 광역방제기를 이용, 지역 실정에 맞춰 별도의 방제를 추진하고 이달 중순까지 광역방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포한강신도시의 중심지역인 장기동은 청소년 봉사자를 모집해 관내 환경정화 등에 투입, 지역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장기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단 참가자를 모집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4명의 중·고등학교 재학생들과 10여명의 주민자치위원이 동참해 주민센터에서 초당마을 주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약 1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 학생들은 “내가 사는 지역의 도로와 주변을 청소하고 나니 뿌듯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민대책위원회 감정평가사 선임 일방적이라 용납 못해 이의 제기 주민대책위 선정자 거부 뜻 아냐 보상평가 설명 후 투표결정 해야 “일방적으로 평가사를 선임해 놓고 주민설명회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었고 많은 토지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수의 감정평가사를 놓고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김포 학운3산업단지 토지보상을 앞두고 주민과 기업 대표들이 감정평가사 선임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학운3단지보상대책총연합위원회(이하 위원회) 도승희<사진> 위원장이 학문3단지 문제를 놓고 입을 열었다. 도 위원장은 “먼저 우리 연합회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지난 2일 양촌읍사무소에서 ‘학운3단지주민대책위’가 마련한 감정평가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이의를 제기하며 토지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학운3산업단지는 지난 6월 총사업비 4천200억원 가운데 김포시가 3천500억원을 지급보증하는 것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으며 이에따라 토지주들이 적정보상을 받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보상을 위한 토지감정평가는 경기도와 시행사 및 토지주가 각 1명의 평가사를 추천하게 돼 있는데 토지
■ 김포사랑운동본부 ‘화·애·용(化·愛·用) 정신’ 실천 무릇 개발은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당위성을 갖지만 한편으로는 변화된 환경과 주민의 정서적 이질감으로 인해 분열과 파괴라는 오명 또한 가져오게 마련이다. 넓은 들과 비옥한 농토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던 김포시는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 등으로 수도권에서 소외된 지역이었으나 한강신도시 개발로 급격한 환경변화와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서 집성촌의 해체와 이웃사촌 소멸로 지역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왔다. 이러한 현상은 김포시의 미래를 위해 시민 결집을 위한 대책이 요구됐고 이에 따라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김포사랑 운동’이 전개됐다.지난 1월21일 ㈔김포사랑운동본부 제2대 이사장으로 조덕연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김포사랑운동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에 ㈔김포사랑운동본부의 활동 사항을 짚어본다. 김포사랑 운동이란 김포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의 30만 인구는 수년 내에 60만명이 될 것이고 그때는 현재보다 더한 이질감과 정서적 충돌이 더 잦을 것이다. 하지만 2008년 김포
김포시 양촌읍이 최근 여름철 폭염 일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과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폭염관련 행동요령을 각 리에 홍보하고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는 등 폭염대비 노인보호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읍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최근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에게 선풍기를 전달했으며 폭염경보 발령 시 문자로 각 이장에게 전송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농사일을 비롯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읍 사무소 관계자는 “노인 혼자 거주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전화, 직접방문 등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 시 연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최근 걸포동 소재 걸포중앙공원 내 교통공원 야외교육장을 비롯한 공원 내 편의시설을 보수해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걸포중앙공원은 김포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교통공원 및 야외교육장이 조성돼 있어 유아들의 단체견학 장소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잦은 이용으로 노후 야외교육장의 목재데크 스탠드를 새로 보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기존 자연석 돌담에 목재데크를 시공해 친환경 앉음벽으로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안기승 김포소방서장이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1일 여객터미널을 방문,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확인 했다. 안 서장은 이날 터미널 확인 후 제일모직 통합물류센터와 ACT항공 화물터미널 창고를 방문해 최근 안성내동창고 화재사례를 설명하고 “샌드위치 패널 창고 등에서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화재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류센터 관계자들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화재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주민들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대처키로 했다. 시는 최근 인천 서구 대곡동 소재 공장의 조업과정과 불법소각 시 발생하는 악취로 한강신도시 입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김포경찰서, 인천 서구청, 인천 서부경찰서, 한강신도시연합회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감시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신도시 지역 내 악취가 발생되는 야간 및 새벽시간대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인천 서구 대곡동에 위치한 플라스틱 용융업체(K사)와 포장업체, 개 사육시설 4개소 등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것을 발견, 악취 발생의 원인인 것으로 파악했다. 이 지역은 한강신도시 내 우남퍼스트빌, 반도유보라 등 다수의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는 장기동 지역과 야산을 사이에 두고 직선거리로 불과 400여m 떨어진 곳으로 남동풍이 불기 시작하는 6월부터 김포신도시의 악취민원 발생지로 지목돼 왔다. 이에 시는 지역주민들의 악취피해 최소화를 위해 김포경찰서와 24시간 감시체제 시스템을 구축키로 합의하고 심야시간대 112상황실로 신고하면 합동으로 오염원을 추적 조사해 강력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6천여 사업장을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