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이 지난 5년간 병원을 찾은 치매환자의 통계자료를 분석, 조기진단에 의한 처방 필요성을 제기해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김포우리병원 뇌혈관·치매센터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간 치매로 병원을 찾은 환자 8천948명을 분석한 결과, 2008년에 비해 2012년 환자 수가 2.7배 증가했으며, 이 중 여성환자 70.2%(6천282명), 남성환자 29.8%(2천666명)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치매 진료를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우리병원 뇌혈관 치매센터는 최근 치매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원인을 노인 인구의 증가와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증가, 정부 시행 치매 조기 진단 사업 등 정부 정책 지원 등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더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여성이 남성에 비해 치매 환자 비중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인구학적으로 노인 인구의 비중에 있어 여성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뇌혈관·치매센터 박기철 부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함으로써 약물 치료 등으로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기억력 장애, 언어 장애 등 치매 증상 발견 시 병원 진료를 보는 것이 건강한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서 주로 발생하는 벼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해충류 방제를 위한 이번 항공방제는 3일동안 헬기 4대를 동시에 투입해 총 3천789ha에 대해 실시된다. 지역별 방제일정은 ▲통진읍 6∼7일 ▲고촌읍 6일 ▲양촌읍 6∼8일 ▲대곶면 6∼7일 ▲월곶면 8일 ▲하성면 7~8일 ▲김포1·2동, 사우동, 풍무동, 장기동 등은 8일 각각 실시된다. 기상여건과 항공기 사정으로 방제가 불가능할 경우는 다음날로 순연 실시한다. 항공방제기간 중에는 장독대와 우물 등의 뚜껑을 덮고 아파트 주민들은 방제시간(오전 5~11시)에 문을 닫아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가축사육 농가나 비닐하우스 농가는 환풍 통제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양어장은 급수를 금지해야 한다. 또한 방제구역 내에는 어린이나 애완견 등의 출입을 피해야 하며 사용농약의 최대 잔류기간이 15~30일 임으로 방제 후 상당기간 동안 방제구역 내에서 채소·곡물 등을 수확하거나 사료용 풀을 채취하면 안된다. 시 관계자는 “방제기간 중에는 방제 헬리콥터의 이·착륙으로 인해 농로에 차량 및 주민의 통행을 일부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자가검침을 시행하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옥외검침시스템을 설치하고 휴대용 검침기를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6월 검침이 어려운 대구경(75mm이상) 계량기를 중심으로 옥외검침시스템 132전을 설치한 후 자가검침 하는 아파트에 휴대용 검침기를 보급했다.
김포도시공사 정옥균 사장이 30일 취임 6개월을 맞아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도시공사의 제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정 사장은 “취임 후 도시공사의 새로운 체제 확립과 내부 혁신에 중점을 두다보니 언론 브리핑이 늦어졌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2월 김포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하고 보니 드러나지 않는 내부적 문제가 많음을 파악하고 비상경영계획을 선포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사기 저하, 부서간 조직간 알력과 비협조, 미래 비전 의식 결여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과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공사의 문제점과 대책을 문서로 받아 본 결과, 문제의 해결 당사자가 자신들이라는 생각이 부족했고 특히 직원들이 ‘행정을 하고 있었을 뿐 사업은 하지않고 있었다’”며 “형식을 배제하고 능률을 중시하는 의식개혁에 진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정 사장은 도시공사의 과도한 부채에 대해 지적하자 “지난해 말 4천100억원이었던 부채를 이달 현재 3천500억원으로 낮췄으며 오는 8월 100억원을 변재하면 3천400억원이 된다”며 “내년 12월까지 1천800억원으로 줄이고 2015년 12월까지 전액 변제토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시가 양촌 학운산업단지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공무원, 김포도시공사, 사업시행자, 시공사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발족하고 지난 2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T/F팀은 매주 회의를 통해 각 산업단지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의사결정과정의 원스톱 처리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사항의 원활한 해결을 돕게된다. 이에 앞서 시는 임종광 시 경제환경국장 주재로 ‘학운일반2산업단지’ 현장사무실과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추진현황을 청취하는 등 조성현황을 점검했다. 김포도시공사, 시공사, 감리단이 참석한 이번 점검에서는 공정율 등 그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추가공사 문제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호우대책 및 주변정비 상태 등 전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각 보완, 조치토록 했다. 임 국장은 현장에서 조성현황을 청취한 후 “학운2일반산업단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천~초지대교간 도로건설에 따른 지리적 이점과 인근 학운3·4 산업단지와의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면서 “더욱 경쟁력 있
김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차량제작 대표사인 현대로템㈜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열차운행시스템 일괄 구매 설치의 차량성능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수행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서 현대로템㈜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는 안전, 신속, 쾌적의 기본목표 아래 소음저감, 노약자·여성의 편의성, 화재안전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 구현은 물론, 김포시민에게 친환경 철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신도시의 활성화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송용량을 확대해 김포공항에서 한강신도시까지 안전하고 신속하며 쾌적함을 기본목표로 충실히 과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록 시장은 “열차운행 시스템 계약, 노반공사 입찰공고가 시작된 만큼 시민의 염원인 김포도시철도의 조기개통과 최고의 성능 및 타지역에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도시철도의 차량은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차량디자인을 확정하고 내년에는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15년 상반기 실물모형 제작·전시를 시작으로 2016년 말 최초로 차량을 선보이게 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중등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창조적 공동체를 위한 배움중심수업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창의지성교육과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교사 자신의 철학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교사들 간의 진지하고 치열한 토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배움중심수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는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그동안 배움중심수업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었는데 여러 선생님들과의 토론을 계기로 좀 더 이해하게 됐으며 인문계고등학교에서 약간의 가능성의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관내 고창중학교와 금파중학교 학생 오케스트라의 찬조 공연이 실시 돼 교사들이 제자들의 연주를 들으며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하기도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는 24일 김포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평통자문회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평통은 위촉장 수여와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사업추진성과와 하반기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제16기 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된 63명의 위원에게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 했으며 위촉장 전수가 끝난 후 각 위원에 대한 소개와 임원진 선임 및 사업계획 평가와 계획 추인이 이뤄졌다. 출범식에는 박해진 민주평통경기부의장과 이호승 경기담당관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평화통일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으며 유영록 시장은 “김포는 북한과 마주보는 접경지역으로서 그 어느 지역보다 평통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5기에 이어 회장에 연임된 조진남 회장은 “후반기에 실시될 북한이탈주민 산업시찰, 통일강연회, 김장나누기 등의 행사에 많은 협조와 참여를 바라고 조국의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와 국제적 감각 향상 및 세계 문화체험 기회제공을 위한 ‘2013 김포시 청소년 해외 국제교류’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 참가할 이들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자치기구 및 김포시 차세대위원들과 해외 문화체험에 관심 있는 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해외 국제교류에 참가한 학생들은 25일부터 30일까지 5박6일 동안 중국 하택시와 북경 지역에서, 자매도시 청소년들 간의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인적·물적 교류, 북경 역사문화답사, 북경대학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매년 국제자매결연 도시를 중심으로 해외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해외 문화체험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대곶면 새마을회가 중복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께 삼계탕을 대접해 미담이 되고 있다. 대곶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각 마을 노인회장과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각 마을 노인회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으로써 전통과 예절의 버팀목이 돼달라는 의미와 자라나는 세대에게 어른공경의 효 사상을 깨우치고자 마련됐다. 한순자 대곶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는 지역 봉사단체로서 선도자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