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이 지난 22일 현장행정 활동의 일환으로 대곶면 대벽리 소재에 위치한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처리시설(김포축협)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유 시장은 그간 추진사항과 공사 진척도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하고 완공(정상가동)시 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관내 발생되는 가축분뇨의 처리 및 자원화를 위해 3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김포축협에 지원해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처리시설을 건축 중에 있다. 이를 통해 1일 99t의 분뇨를 처리할 수 있고 연간 2만5천t의 유기질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퇴비와 액비는 7천100ha의 관내 농경지에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생산원가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800여 경종농가와 250여 축산농가가 직·간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은 오는 8월 말 완공예정으로 악취발생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친환경적 최신기술(밀폐형처리시설)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민원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되고 있어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시가 시 외곽에 조성한 걷기좋은 ‘평화누리길’과 병행으로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누리길 트레킹&MTB코스 조성 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평화누리길 첫째길을 중심으로 트레킹과 자전거 코스를 정비하고 각종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명품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도로 정비가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마사토나 덧씌우기 등으로 포장하고 경사나 위험구간에만 데크를 설치하는 등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 해 기존 자연도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트레킹 및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는 물론 휴게시설(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트레킹과 자전거 코스를 정비해 수도권 최고의 트레킹 및 자전거 명품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시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대곶면 대벽리 소송여도 인근 앞바다에 우럭(6cm이상) 치어 37만8천미를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연근해어업의 생산력 확보를 위해 정착성 어종인 우럭 종묘를 방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치어 방류를 하게 됐으며 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방류된 치어들은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소재한 양어장에서 양식한 우량종묘로서 어린 치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150t급 활어수송선에 선적해 인천 앞바다를 경유, 방류 목적지인 대곶면 대벽리 소송여도까지 1시간여 동안 수송한 후 성공리에 마쳤다.
김포시 하성면 민통선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금성초등학교가 지난 19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제2회 한여름밤의 별빛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주민과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 45명은 물론,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로는 학급 및 가족단위의 미니올림픽이 치러져 아버지와 아들 대항, 어머니와 딸 대항, 어머니와 아버지 혼합 경기 등 다채로운 운동으로 화합과 즐거움을 나눴다. 금성초 관계자는 “이번 가족 화합 샛별축제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학기에는 가정과 학교와 지역민이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도시통합운영센터 신축공사를 이달말 착공해 오는 2014년 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신·구도심의 재난·재해 대비 모니터링, 생활방범, 어린이 보호구역 CCTV관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불법 주정차 통제, 실시간 신호제어 등을 실시한다. 또한 경찰이 24시간 상주하고 경찰서와 CCTV영상자료를 공동 활용해 각종 범죄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게 된다. 장기동 일원에 신축될 통합운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759㎡ 규모로 사무실과 통합관제실, 관람실, 전산장비실이 꾸며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센터가 완공되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기 구축된 방범 CCTV 및 교통정보센터를 이전하고 교통과 방범 CCTV를 통합관제 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 김포2동과 구래동 개청준비단이 22일부터 개청시까지 14주 간 구래동주민센터 신축청사에서 구래, 마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부여, 인감 및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10여종의 민원서류 발급과 국민기초수급자, 장애인, 보육 등의 복지업무의 기초상담을 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중국 길림성 화룡시 신흥소학교 학생 및 교육국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 19일 김포교육지원청을 방문, 경기도 혁신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교육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 교육청의 국제이해교류 시범학교로 지정된 마송중앙초등학교와 중국신흥소학교와의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5박6일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다. 김주섭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국제이해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화룡시 교육국 이애순 장학관은 ‘중국의 학교 운영과 교원인사, 학생 교육, 조선족학교의 현황’ 등을 소개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국제이해교류사업을 통해 양국의 교육정책 및 교육현황을 상호 공유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육장은 “길림성 화룡시 신흥소학교와 교육국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한국과 중국의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시새마을회는 오는 20일 김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근면, 자조, 협동의 국민정신을 계승하고 변화, 도전, 창조의 시대정신을 구현코자 Y-SMU김포포럼 및 청소년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Y-SMU김포포럼에는 김포대학교 대학생 21명을 비롯해 청소년봉사대로 양곡중학교(25명), 대곶중학교(20명), 분진중학교(20명), 감정중학교(25명), 양도중학교(20명) 등 총 131명이 참여한다. 유준학 회장은 “Y-SMU는 21세기 청년운동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G20 국가의 위상에 맞는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해 뉴 새마을운동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Y-SMU김포포럼 회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변화·도전·창조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선진일류국가를 지향하는 뉴 새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통진읍 옹정리와 대곶면 석정리 구간의 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 하고 개통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석정~옹정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구간은 2차선 도로로 연장 2.17Km이며 사업기간은 2년이 소요됐고 총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김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의 이미용 봉사단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2동 사랑나눔 봉사단은 지난 15일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95세 어르신에 대해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를 다듬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최일도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이미용 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어 뿌듯하고 보람이 있다”며 “주민들의 칭찬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2동 주민자치센터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과 목요일 관내 주공아파트와 주민센터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해 한해 평균 500여명의 노인과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