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인구 30만명을 넘어서면서 1일 이를 기념하는 작은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달 14일 시 인구가 30만73명으로 3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1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30만번째 시민과 인구 30만명 돌파일에 태어난 남녀 아기 부모를 초청해 기념패와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김포시 인구 30만번째가 된 행운의 주인공은 지난달 14일 서울 강서구에서 전입해 온 감정동의 김예지(49·여)씨이며 이날 출생한 아기는 하성면과 양촌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유 모군과 김 모양이다. 시는 이들 주인공에게 기념패와 기념증서를, 우리병원과 김포상공회의소, 김포사랑운동본부는 무료 건강검진권과 아기용품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편, 시는 인구 30만명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중 감사실 신설을 골자로 하는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하고 대원들의 단합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등 선진화된 소방안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김포소방서 제9대 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안기승(47·사진) 서장의 일성이다. 신임 안 서장은 1967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임용돼 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방호예방과장, 구조구급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상황실장, 화재조사분석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면서 차분한 성격으로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현장과 행정의 접목을 통해 합리적 정책을 창출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김포시의회가 김포시 애기봉 평화공원 사업의 미진한 추진과 더불어 유영록 시장의 공약사업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1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에서 유영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애기봉 평화공원 사업 6년동안 준공은 커녕 사업 진척이 없자 지난해 문건에서 5월 2015년 준공목표로 5년을 연장했고 올해 문건은 2016년 12월로 1년을 더 연장하는 등 도무지 믿기지 않는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 애기봉 평화공원 사업은 월곶면 조강리 일대 4만9천500㎡의 부지에 전망대, 평화공원, 생태전시관, 다목적카페, 특산물 판매장 등 총사업비 296억원이 소요되는 막대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유 의원은 “애기봉 사업이 예정대로 준공이 될 지 또는 5억7천만원의 사업비만 낭비한 채 포기된 덕포진 관광개발 사업처럼 예산만 낭비되고 백지화 되는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조윤숙 의원은 “지난해 4월 시장께서 공약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공약실천관리 규정까지 만들어 관리를 해왔는데 요즘 시민참여위원회별 공약 추진현황 평가과정을 보면서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며 “2010년 민선 5기 시작 당시 시장의 공약은 9호선 연장과 무상급식을 포함
김포시새마을지회가 홀몸노인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의해 앞으로 전개될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 새마을지회는 최근 김포시민회관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100여명과 유영록 시장, 유승현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봉사자 교육을 갖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교환 등을 가졌다. 시 홀몸 노인돌봄사업은 지역별 새마을지도자들이 홀로 사는 노인들과 1대2멘토 결연을 맺어 가정방문 및 전화 연락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도 체크하고 외로움도 달래주며 어려운 일은 함께 상의하는 등 이웃사랑실천사업으로 200여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날 교육은 홀몸노인 돌봄 활동에 필요한 어르신과의 상담기법 및 노인성 질환 응급 처치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준학 회장은 “지역의 홀몸노인이 증가하고 노인 자살률이 높아지는 현시점에서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내실있고 알차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새마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홀몸노인돌봄사업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
해병대 청룡부대는 27일 지역 내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가족을 초청해 선배 전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찬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 전우회, 6·25 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김포·강화 7개 보훈단체 참전용사와 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 김포 청룡회관에 도착한 참전용사들은 군악대가 연주하는 ‘전선을 간다’, ‘나가자 해병대’, ‘인천상륙의 노래’를 들으며 그 시절 치열했던 전투와 함께 싸웠던 전우들을 회상했다. 이어 보훈가족들은 6·25전쟁 63주년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행사장에 마련된 고속기관총, 박격포, 고무보트, 해병대 특수복장 등의 장비와 화기, 해병대의 역사와 임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병대 역사 사진 50여 점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대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에게 부대 전 장병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선배 전우들의 숭고
김포시는 인구 30만 돌파를 맞아 미래지향적인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19일까지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안 제출이 가능하며 제안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 세입 증대 및 예산절감 방안, 시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사항 및 행정능률 향상 방안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단, 일반적으로 공지됐거나 이미 사용 또는 이용되고 있는 것, 지적재산권을 취득한 것, 내용이 단순한 주의환기·진정·비판·건의·불만 표시에 불과한 것 등은 제안에서 제외된다. 제출방법은 인터넷 시홈페이지(http://www.gimpo.go.kr),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www.epeople.go.kr), 우편 또는 방문(김포시 사우중로 1(사우동) 김포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 접수가 가능하며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아이디어는 능률성, 경제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해 오는 9월 금상 100만원, 은상 8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 30만원, 노력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이 26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행정실장, 수석교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혁신학교 시즌Ⅱ 업무보고’ 를 실시했다. 김주섭 교육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2012년 주요 교육활동 추진 성과와 2013년 김포교육 및 혁신학교 시즌 Ⅱ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혁신학교 일반화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공교육을 혁신하고, 배움공동체가 함께 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곤 교육감은 “혁신학교 시즌 Ⅱ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교육가족 모두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기교육문화 실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장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학부모 진로지도 설명회에 참석, “대학입시 변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이를 혁신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
김포시는 여성 농·어업인이 출산으로 농어업 작업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 도우미가 작업을 대행해주는 ‘농어가도우미 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며 신청인은 농·어업외 전업적 직업이 없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기간 중 9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농지담당자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이용 농·어가에서는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도우미를 고용해 활용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도우미 1일(8시간) 기준단가 5만원 전액을 예산에서 지원하고 도우미 사용에 따른 노임은 당해 농·어업인과 도우미 간에 합의해 자율적으로 결정·시행 할 수 있다.
김포시는 25일 대곶면 거물대리 지역의 환경오염 문제와 관련해 이달부터 환경역학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4천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우선 공장이 밀집한 거물대리 및 가현리 일부지역에 대해 오염원인 분석과 함께 근로자 건강분석 및 지역주민 30여명에 대한 건강조사, 암 발생자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를 오는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14년에는 추가로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주민 건강조사와 함께 공장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암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최종적으로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조속히 원인분석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결과에 따라 조사를 계획했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