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시네폴리스 협약이행보증금 112억원을 납부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영근 김포시의원은 13일 오전 1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제137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인 MCNF는 물론 시네폴리스 사업과도 어떤 연관관계가 없는 법무법인 우인의 통장사본을 이행보증금으로 인정하는 시와 도시공사의 어이없는 행정에 시민들은 분노에 차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에는 사업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112억원을 현금, 자기앞수표, 정기예금증서 등으로 납부를 해야 한다. 유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시네폴리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김포의 미래산업을 위해 가혹한 시련을 감내하면서 김포시 행정을 믿고 따라 왔지만 신뢰할 수 없는 행정이 반복되고 있어 주민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김포시 행정을 불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유영록 시장이 ‘이행보증금 112억원이 납부돼 올 6월중 토지 보상이 완료될 것’이라고 공식적인 자리는 물론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밝히고 있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결국 이행보증금 미납부에 이어 출자 지분 50억원도 현재까지 납부하지 못해 자격이 박탈됐는데 이에
김포경찰서와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유관단체는 13일 관내 장기중학교 졸업식장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계, 경찰,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청소년육성회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학교폭력예방과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 명영수 김포경찰서장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서, 시민단체등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단체가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김주섭 교육장은 “형식적이고 의례적 행사위주의 졸업식 문화가 ‘소통과 공감이 있는 참여형·축제형’ 졸업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면서 “졸업식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화군은 우유, 주스, 두유 등의 용기로 사용되는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해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을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종이팩을 수집해 가까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교환기준에 따라 화장지를 받아갈 수 있다. 각 가정이나 급식소 등 단체에서는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해 교환기준에 따라 묶어서 배출하면 된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분리 배출돼 재활용하면 고급 화장지로 재탄생될 수 있는데도, 그동안 군에서도 별도로 분리수거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폐지류와 함께 섞어서 배출해왔다.
김포시보건소가 ‘제11기 한방기공체조교실’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도인양생공’ 비롯, 고대의 건강관리법인 ‘건신기공(오금희, 역근경, 육자결, 팔단금)’을 내용으로 박현옥 명지대 사회교육원 스포츠건강과 교수의 강의와 지도를 실시한다. 체조교실은 3월7일부터 7월1일까지 매주 2회(월·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16주 과정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만40세 이상의 체질 허약자, 만성병 환자, 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본관 1층 한방진료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유난히 추운 설이었지만 김포시 지역에는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이 넘쳐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갔다. ㈔김포시새마을회는 김포우리병원, ㈜락스타 등의 협찬을 받아 3㎏짜리 떡국 떡 400개를 마련해 관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으며 김포경찰서 보안협력계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30가구에게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밖에 232명의 회원을 가진 김포공무원 퇴직자 모임 ‘지방행정동우회’는 저소득 노인을 위한 떡국 떡을 전달했고, 서울우유 김포낙우회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통진읍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이 기탁됐으며 통진읍 단체들이 군부대를 위문 방문하기도 했다. 대곶면 새천년회 쌀 20포 기증, 월곶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떡국 떡 50㎏ 및 쌀 35포 기증 등 훈훈한 정나눔이 이어졌다. 한편 유영록 김포시장도 나눔 행렬에 동참, 지난 8일 홍기운 노인회장과 함께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세분을 찾아뵙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김포시가 낡고 농어촌 지역의 주거문화 향상 및 농촌의 정주의욕을 고취코자 ‘2013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어촌지역(상업·공업지역은 제외)의 기존 노후 불량주택을 철거하고 주택면적 150㎡ 이내로 신축할 경우 연 3%이율에 5년 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동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혜택을 준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슬레이트 지붕인 기존 노후 주택, 다문화가정, 고령자, 귀농·귀촌자 등으로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도시미관를 저해하고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는 빈집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농어촌지역(읍·면의 상업, 공업지역 및 동 지역의 주거, 상업, 공업지역은 제외)에 1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된 주택을 철거한 소유주에게 1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전종익 주택과장은 “농촌인구 유입을 늘리고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시책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는 지난 7일 유천호 강화군수, 홍미희 한여농중앙연합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대 유인숙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군연합회는 전임 이금자 회장의 한여농중앙연합회 정책부 회장 선출로 겹경사를 맞았다.
김포우리병원(이사장 고성백)이 올해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우리병원은 서울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문건기(양곡고교 3)군 등 김포시내 65개 초·중·고교에서 68명의 졸업 장학생을 선발, 각 학교 졸업일에 맞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역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지금까지 500여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 해왔다. 고성백 이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지역 사회 인재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매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장학사업만이 아니라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협력해 부모교육센터를 개설, ‘부모 존경 자녀 존중’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김포1동 공부방 운영사업(꿈이 자라는 교실) 참여 등 지역 꿈나무 육성사업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포시가 겨울방학과 설 연휴로 인한 버스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환승손실보전금을 조기 집행한다. 시는 설 연휴 상여금 지금 등의 어려움을 겪는 관내 버스업체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업체를 우선으로 설연 휴전에 환승손실보전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11억4천만원으로 강화운수 등 시내버스 3개사에 가지급금 형식으로 2차에 걸쳐 두 차례로 나눠 50%씩 지원된다. 김동석 교통행정과장은 “통합환승활인제 운영에 따라 매월 지급되는 환승손실보전금의 연초 3개월분 가지급은 도의회 제8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었던 이계원 도의원의 지원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관내에는 31개 노선에 383대의 버스를 운영 중인 시내버스 3개 업체와 23개 노선에 55대 버스를 운행 중인 9개사의 마을버스 업체가 영업 중으로 지난 한 해 108억원에 해당하는 하루 평균 3만3천명의 김포시민이 환승할인 혜택을 봤다. 시는 이에 따른 환승손실보전금으로 시내버스 46억1천700만원, 마을버스 2억2천500만원 등 48억4천200만원을 지급했다. 이계원 도의원은 “현재 국토부에서 올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김포~서울 강남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
김포시의회는 지난 5일 김포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찬) 임원 및 회원과 김포 어촌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의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 해당 물류센터 사업주체 및 소유권 귀속에 관한 협동조합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고, 김포 어촌계 회원들과는 대명항 주차장 유료화, 어판장 카드사용 및 기타 어민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유승현 시의장은 김포시 발전을 위한 각 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각종 예산 및 제반여건에 제약이 있는 만큼 중요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주민 여론 수렴과 현안사항을 청취, ‘시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희망찬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