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이사장 대행체제를 마감하고 제3대 김윤분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천호 군수, 구경회 군의회 의장, 시의회 및 강화군의회 의원과 공직자를 비롯 신임 이사장의 가족과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분 신임 이사장은 “지난 38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보고자 한다”며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고 경제원리에 맞는 공단 운영, 직원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공단, 최고를 고집하기보다 모두를 위한 차선 선택 등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지난 1974년 공직에 발을 디딘 후, 2011년 군 최초의 여성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퇴임과 함께 제3대 군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이 하성면 마조2리 M납골당 화장장 설립건에 대해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하성면 마조2리 주민 10여명은 지난 4일 오후 유영록 시장과 관련 국·과장, 담당공무원 등이 배석한 가운데 2층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M납골당의 화장장 허가 문제 처리와 납골당 측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공유수면 원상복구 행정집행 미처리에 대한 시의 불성실한 행정을 거듭 질타하고 관련자의 처벌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화장장 허가 건’에 대해서는 “시장이 대법원에서 패소하더라도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고 했으니 이를 믿겠다”고 상기시켰다. 이들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공유수면 사용허가가 지난해 5월로 5년임차 기간이 끝났음에도 이를 원상복구하지 않고 있는데, M납골당 측에서 시의 행정대집행조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것은 주민을 속인 행위”라고 담당자의 책임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유영록 시장은 “M납골당의 화장장 허가는 기 약속한대로 불허할 것이며 주차장 용지의 공유수면에 대한 행정대집행은 1차 법원 판결이 나면 후속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고향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기탁 약속으로 강화군이 웃음짓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현학진씨는 현재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로 군 섬마을인 교동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현씨는 현재 500여명의 직원을 이끄는 CEO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고 싶다며 매달 500만원씩 1년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성금을 약속 받은 교동면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 34가구와 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성금을 전해줄 예정이다. 김익형 면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고향이웃을 잊지않고 도움을 준 현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시는 계획한 사업들을 마무리 하거나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2013년 새해 계획을 담담하게 피력했다. 시는 미래의 초석으로 한강신도시의 완성과 도시철도 추진 그리고 성공적 산업단지의 완성과 씨네폴리스의 기반 다짐 등을 꼽고 있다. 유 시장은 올해 시의 목표를 도시철도 등 역점사업 마무리,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 품격 높은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등으로 정했다. 또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확고한 미래도시 기반 구축,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활력 넘치고 건강한 지역경제 육성,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고품질 교육·문화 인프라 구현, 시정에의 진정한 시민참여제 운영을 통한 열린행정, 소통행정 강화를 중점추진과제로 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철도사업 올해 안 착공 현재 김포의 가장 큰 이슈는 도시철도다. 김포 발전의 획기적인 분수령이 될 사업이기 때문이다. 사전 행정절차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사업에 대해 유 시장은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가 2018년 이전 개통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촌읍 향산리·
“인구 10만을 목표로 강화의 명성에 걸맞은 과거의 영화를 재창조하겠습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2013년 한 해 경제적 일자리 창출과 민족의 성지로서 역사성을 알려 강화군을 ‘국민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또 2020년까지 상주인구 10만의 중소도시를 목표로 역사와 문화, 자연과 일터가 함께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과 정책목표를 세웠다. 군은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 삼산·교동 연륙교, 선원∼길상 간 도로 건설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강화일반산업단지는 강화읍 옥림리와 월곶리 일대 45만2천301㎡ 부지에 4월 착공예정으로 현재 53개 기업이 입주를 신청해 68%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삼산연륙교는 왕복2차선으로, 총 8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앞으로 군 본도와 삼산면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가 될 예정이다. 유 군수는 “삼산연륙교가 개통되면 30년간 운행비용 1천161억원, 통행시간비용 891억원의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동연륙교 건설 '순항' 2008년 10월에 시작한 교동연륙교 건
김주섭 김포교육장이 개학을 맞아 일선학교의 급식시설을 점검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이의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체제를 갖추고자 관내 신양중학교를 방문하고 간부공무원과 함께 특별점검을 5일 실시했다. 또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한 후 “기후변화, 이상기온으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교육장은 조리실무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도 가졌으며 오는 22일까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 학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9구급차 안에서 외국인 산모가 병원 이송도중 분만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4일 오후 10시14분쯤 분만진통을 호소하는 델라로사(32·필리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중, 구급차 안에서 유도 분만을 통해 건강한 아기 출산을 도왔다. 통진119안전센터 김수천 소방교와 이경순 소방사는 이날 통진읍 마송리 매수리 마을에서 걸려온 119신고를 받고 출동, 산모가 급박하게 분만진통을 호소하자 구급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분만을 유도했다. 구급대원들은 아기의 체온유지와 산모의 감염방지 등 2차적인 안전조치를 취하면서 김포에 위치한 나리산부인과 의료진에게 영아와 산모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최영균 서장은 5일 소방서 관계자와 구급대원을 통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미역과 기저귀를 전달한 후, 산모의 빠른 쾌유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했다.
김포도시공사는 5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공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옥균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정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위기를 통해 더 단단해져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 구현에 기여하고 김포시 발전을 선도하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의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혁신과 사업추진 능력 향상 ▲소통과 이해를 통한 상생경영과 감성경영 실천 ▲윤리경영실천과 업무수행 투명성 ▲개발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리스크 관리 강화 등 다섯가지 중점사항을 실현해 나갈 것을 밝혔다.
강화군은 설날을 맞아 주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11일까지 6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대책반을 통해 농축수산물, 공산품,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한 매점매석,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명절맞이 대청소와 다중이용시설, 기타 위험시설물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연휴기간 중 운영될 종합상황실은 각종 생활민원과 즉결민원사항 접수 처리, 쓰레기 처리, 귀성객 안전수송 및 물가점검, 재난관리체계 구축,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사건 사고에 대비, 응급환자 비상진료 등 상황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4일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포시여성의용소방대장 정두남 ▲양촌읍여성의용소방대장 조형순 ▲대곶면여성의용소방대장 유선숙씨 등 3명이 취임했으며 그동안 여성소방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민숙희, 이명옥, 서희숙씨가 이임했다. 최영균 서장은 “재임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여성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모범적 여성의용소방대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