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와 김포경찰서는 29일 관내 새터민과 사할린영주귀국 동포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하며 다가오는 설 명절의 정을 나눴다. 김포평통과 김포경찰서는 이날 고향에 두고온 가족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지내게 될 새터민과 사할린 동포를 위로코자 백미 6가마로 떡을 빚어 새터민 270가구와 사할린동포 80가구에 전달했다. 김포평통의 떡나눔 행사에는 평통자문위원과 무지개회원 및 김포적십자회원 등이 떡을 썰고 나누어 주는 봉사에 참여했다. 매년 떡나눔을 실천하는 조진남 김포평통 회장은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새터민들을 보듬는 일도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김포경찰서의 협조와 자문위원들의 봉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평통과 김포경찰서는 매년 새터민을 위한 김장 나누기, 산업시찰, 송년회 등을 함께 추진해 관내 새터민들의 자활의지 고양과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29일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4일간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군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29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과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30~31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난피해 주민 지원조례안 등을 비롯 총 12건에 대해 심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심의 및 의결함으로써 4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김포시가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오는 3월말까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 방지기간으로 정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야생동물 보호와 서식지 환경보호 관리를 위해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행위가 점차 지능화·전문화되고 농한기에는 철새도래지 등지에서 행위가 성행됨에 따라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멸종위기동물 서식지, 생태계우수지역, 건강원, 불법엽구·박제품 제작·판매업소 등 밀렵·밀거래가 우려되는 업소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과 함께 올무, 덫 등 불법 엽구와 독극물, 뱀 그물 등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현장을 목격할 경우 가까운 경찰서나 시 환경보전과(☎031-980-224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야생동물 밀렵행위 또는 포획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빚진자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교회와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지난 24일 제30대 김포시기독교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진수<사진> 목사의 겸손한 취임 각오다. 이날 김 목사는 취임사에서 김포선교 119년의 역사와 연합운동 30년 헌신의 역사를 모아내고, 사회복지 지평을 넓히겠다는 두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김 목사는 “㈔김포시나눔복지센터 회관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위해 기도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김포에서의 기독교의 또다른 역할은 시민들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실천으로 사랑으로 평화를 유지하고 지역의 아픔을 위로해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굴비, 명태, 조기 등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품목과 낙지, 갈치, 미꾸라지 등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 차이로 인한 원산지 둔갑 개연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수산사무소, 특사경 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수산물 명예감시원과 협조해 원산지 둔갑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음식점에서 조리·판매되는 수산물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된다.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는 현재 넙치와 조피볼락, 참돔, 낙지, 뱀장어, 미꾸라지 등 6개 품목에서 오는 6월부터 9개 품목(고등어, 명태, 갈치 추가)으로 확대되는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홍보·지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산물을 구매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근 맛 좋은 음용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네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 수돗물에 21.25㎎/ℓ 상당의 미네랄이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유영범)는 1월중 생산된 수돗물에 대해 미네랄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 미네랄 성분인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등의 성분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소는 최적의 물맛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오존소독 및 입상활성탄으로 여과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한 바 있다. 수돗물의 냄새, 맛을 유발하는 심미적 영향 물질인 ‘지오즈민’과 ‘2-MIB’ 등 20여개 검사 항목에 대해 매월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미네랄 성분 검사에서 적정농도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음이 밝혀지는 등 김포 수돗물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맛있는 물 생산 공급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 사용요금 4.93% 인상안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원안 의결됨에 따라,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4월 납기 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은 상수도 수질
김포소방서가 시골지역에 위치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서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원거리 지역에 위치한 마을회관과 경로당(노인센터) 등 44개소를 선정해 다음달 28일까지 찾아가는 소방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할동은 최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증가 원인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이 다수를 차지해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방문, 겨울철 주택화재 인명사고 사례와 화재발생시 안전하게 피난·대피하는 요령 등 대응 수칙을 전파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원거리 농촌 마을에 대해 화재예방과 소방홍보 등 현장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오염취약지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장밀집지역 주변 하천, 민원발생업체, 폐수다량 배출 및 도축, 도계장, 기타 환경관리 문제업소 등 오염취약지를 오는 29일부터 2월14일까지 집중 감시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악성·다량폐수 배출업소, 적색업소, 환경기초시설 등을 설 이전, 설 연휴, 설 이후 3단계로 나눠 체계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1단계는 2개반 4명을 투입해 중점감시대상 업소의 자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2단계는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환경오염감시 상황체계(신고 128번)를 유지한다. 3단계는 환경오염시설의 급작스런 정상가동시 운영상 문제점이 발생됨에 따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단속의 눈을 피해 이뤄지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환경감시자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휴대전화 이용 시 031-128)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4일 굿네이버스 김포·부천지부와 학생들의 인권 및 평화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포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유·초등 교육기부는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 놀면서 배우는권리교육, 참여활동을 통한 아동권리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찾아가는 나눔교육, 희망 편지쓰기대회 등이 실시되고, 청소년 교육기부는 청소년 나눔교육, 청소년 글로벌리더십캠프, 예비 부모교육을, 부모교육기부로 양육기술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진행된다. 김주섭 교육장은 “이번 교육협약을 통해 학생 인권과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인권과 평화의식을 함양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기부문화 조성과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직접 운영하는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이 오는 31일까지 201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농업대학은 환경원예과, 향토자원개발과, 농업대학원은 농업CEO과 등 총 3개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대학원 농업CEO과는 군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또한 귀농귀촌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특별과정으로 4개월 과정의 귀농귀촌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농업대학(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군농업기술센터 분야별 지도직, 연구직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전문강사의 퀄리티 높은 교육은 물론 실습, 현장교육, 우수학생 해외연수 등의 교육과정을 추진해 교육생 만족도가 높은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군농업대학 및 대학원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돼 지난 2007년 농업대학 운영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돼 인재양성의 명성을 높여왔고 개교 이래 총 1천5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