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섬이 아닌 돌아오는 섬, 한숨과 절망의 섬이 아닌 희망과 웃음의 섬을 만들어 과거의 영화를 재창조하겠습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2013년 한 해 동안 경제적 일자리 창출과 민족의 성지로서의 역사성을 알려 국민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를 정했다. 2020년까지 상주인구 10만명의 중소도시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일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유 군수에게 역사와 문화, 자연과 일터가 함께하는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정책목표를 들어봤다.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사업은. 현재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 삼산·교동 연육교, 선원∼길상간 도로 건설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강화일반산업단지는 강화읍 옥림리와 월곳리 일대 45만2천301㎡ 부지에 4월 착공예정으로 현재 53개 기업이 입주를 신청해 68%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삼산연육교는 왕복2차선으로 총 8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앞으로 군 본도와 삼산면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가 될 것이다. 2013년 군의 차별화된 사업계획은. 군은 경쟁력이 있는 농·어업 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다.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정주의식 고취를 위해 고품질 쌀 브랜드 육
김포시가 대중교통이용객 편의를 위해 국도 48호선과 연계해서 도시계획도로 등에 설치된 버스 정류소 개선사업에 나선다. 시는 신도시 건설 등에 따른 유입인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대중교통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시책추진 보존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12월 경기도에 사업필요성을 건의한데 이어 지난달 말 김포 현장방문에 나선 김문수 지사에게 이계원 도의원이 사업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재원을 확보해 가능해 졌다. 시는 다음달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강신도시 뉴고려병원 앞 정류소 4곳과 월곶면 갈산리 마을회간 등 기존에 설치된 표지판형 정류소 등 40곳을 각각 환승거점 정류소와 쉘터형 정류소로 개선할 계획이다. 눈과 비, 바람을 막을 수 잇는 총길이 5m 쉘터형 정류소에 시내버스 운행관련 각종 정보(위치, 도착정보 등)를 제공받을 수 있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단말기가 설치된다. 이계원 도의원은 “대중교통 시설이 미흡한 외곽지역의 경우 아직도 표지판형 정류소가 많아 이용객들이 추위와 비, 바람을 맞으며 한참이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김포시가일 중소기업, 비영리단체, 업무용빌딩 등에 설치된 보일러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저녹스버너 설치 보조금은 사업장별 연간 3대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환경공단 또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인정검사에서 적합 판정받은 것을 설치할 경우 대당 420만원에서 최대 2천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저녹스버너는 연소시 화염온도와 산소의 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단축해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줄여 일반버너를 사용할 때보다 질소산화물 30~50% 저감이 가능하다. 또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할 경우 2~10% 정도의 연료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증발량 1t 용량 규모의 일반 경유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면 연간 424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월11~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환경보전과 ☎031-980-2255)하고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신청 및 결정, 설치공사까지 완료는 평균 1~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종호 환경보전과장은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면 연료비도 절감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중소사업장 등은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대기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안
강화군은 오는 2월6일까지 농림수산사업에 종사하는 관내 농림어업인을 대상으로 2014년도 농림수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촌의 구조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농림어업인이 자율사업 위주로 신청해야 하며, 주요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이라도 읍·면에 비치된 농림수산사업 지침서를 열람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농업인, 임업인, 어업인, 생산자 단체, 농림어업관련 산업 종사자이며 대상사업은 식량, 원예, 식품, 산림분야 38개 사업, 농촌개발, 축산, 수산, 광특회계분야 33개 사업 등 총 71개다.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22일 경찰서 간부와 협력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파출소 신축 이전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 김포여객터미널을 임차해 개소한 김포터미널 파출소는 2014년 말까지 물류업체, 각종제조, 문화집회시설, 위락시설 등 100여개 업체의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레저 이용객 등 치안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고촌읍 전호리 68-10번지 450㎡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독립청사를 건립하게 됐다. 명영수 서장은 “앞으로 성장해 나갈 김포터미널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신발끈을 동여매달라”고 당부했다.
김포 학운2산업단지가 사업비 전액을 확보해 조성원가 인하 등으로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해 말 145억원에 이어 올해 135억원 등 총 사업비 300억원 전액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환경부의 폐수연계처리시설사업비 24억원도 전액 확보돼 조성원가가 일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국지도 84호선 중 양촌산업단지~인천시경계 2㎞ 구간에 대한 국비 35억원도 확보했다. 시는 학운2산업단지 주진입로 1.43㎞ 개설공사를 추진 중이나 올해 국비 20억원만 반영돼 부족분을 시가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는 분양가 인상 요인이 됨에 따라 시는 국토해양부 방문 건의는 물론 국회의원과 공조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이정찬 시 경제진흥과장은 “지난 15일 열린 경기도산업단지심의위원회에서 용적률이 250%에서 350%로 상향되고, 1천600여㎡(500평) 규모의 소규모 획지분할 등 실시계획변경도 승인됨에 따라 학운2 산업단지 분양이 더욱 급진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학운2산업단지는 김포의 자족경제기반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총 2천892억원을 투입해 63만6천㎡ 규모로 조성 중
㈔김포사랑운동본부 조덕연 이사장이 21일 취임했다.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이날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김포사랑본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하는 조한승 이사장은 “신임 조덕연 이사장을 중심으로 사랑본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그동안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했다. 또한 조덕연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님의 뜻을 받들어 화애용(和愛用) 김포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유정복 국회의원과 유영록 시장은 각각 이임하는 조한승 이사장의 업적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김포지역 발전의 큰어른으로 머물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결성된 후 사단법인으로 발전한 ㈔김포사랑운동본부는 했으며 현재 회원 1천여명의 김포시 최대 민간단체가 됐으며, ‘내고장 사랑’이라는 실천운동과 문화강좌 등을 통한 의식선진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강화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급·배수관 부설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도서지역인 교동지역 광역상수도의 공급을 위한 배수관로 부설에 36억원을 투입해 식수원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현재 건설 중인 교동연륙교에 수돗물 공급을 위한 배수관로 부설공사비로 40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2014년도에는 삼산면 지역에도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해부터 도서지역인 서도면 주문도리에 예산 13억원을 투입해 관정개발 및 노후관로를 개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상반기에는 깨끗한 마을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최근 응급조치 요령이 사회의 보편적 인명구조 교육훈련으로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소방서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하는 교육이 마련돼 호평을 받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18일 청사 2층 심폐소생술교육센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법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수료 후 평가를 통해 수료증을 발급했다. 학부모 배문숙씨는 “평소 응급처치(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번 기회에 자녀들과 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 “소방관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장염이 여름철 질환으로 생각되는 것과는 달리 김포지역에서는 겨울철에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20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1~2012년 바이러스 장염으로 진료가 이뤄진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연중 12~1월에 가장 많은 23%의 진료가 진행됐으며, 이중 10세 미만 소아 환자의 비중이 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겨울철에 바이러스 장염이 많이 발생 하는 이유에 대해 신명동 소아청소년과장은 “바이러스 장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가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생존기간이 길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위생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고 아이들의 실내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확산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바이러스 장염이란 바이러스를 병원체로 하는 급성 장염으로 유아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고 학교, 시설, 가족 내 등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10세 미만의 소아의 경우 바이러스 장염의 증상인 구토와 설사 등으로 인한 탈수 진행이 성인에 비해 빠르고 체내 수분의 10%만 손실되어도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될 수 있으므로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