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눔연합봉사단(회장 주재희)은 지난 16일 계사년 첫 자원 봉사를 국화2리 경로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1년내내 농사를 지으면서 심신이 피곤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손마사지, 머리 커트, 염색 등을 서비스했으며, 안과, 청력검사에 이어 점심을 대접했다. 주재희 회장은 “군 13개 읍면에 있는 226개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러 재능 봉사로 사랑 나눔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회장은 2011년에는 행안부 장관 포상, 2012년에는 군에서 최초로 봉사왕으로 선정됐다.
김포용화사와의 갈등으로 중단됐던 김포한강로 공사가 재개된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돼 온 한강로 2단계 공사는 전통사찰인 김포용화사 부지를 통과함에 따라 소음 등 수행환경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민원때문에 지난 2008년 6월 착공후 현재까지 약 4년7개월간 완료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신도시 시민은 물론 양곡, 대곶, 통진, 하성면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상습정체로 인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가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 지난 16일 유영록 시장, 김완수 LH김포직할사업단장, 석지관 김포용화사 주지스님, 심주완 대한불교조계종 기획실 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김포용화사 전면부 구간 지하차도 140m, 방음터널 반폭 30m를 설치하는 등 지하차도 개설 계획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려됐던 교통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을뿐 만 아니라 여의도와 김포공항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돼 김포한강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국토해양부와 LH 본사를 방문하고 민관정협의체 회의, 용화사 및 LH김포직할사업단과 민원해소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양삼만)는 2013년도 농업기술보급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11억9천400만 원을 투입해 8개 분야 22개 사업 273개소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 농산물가공 부가가치 증대, 친환경 채소 재배확대, 김포 쌀 및 과일 품질 고급화, 에너지절감 경영비 개선 등 농업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교육농장 시범 2개소,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 1개소, 지역농업특성화 생산활동 지원 5개소, 친환경 고추하우스 시범 60개소, 최고급 쌀 생산기술 시범 1개소, 최고급 과일 생산단지 육성 1개소, 축사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 등이다. 오는 2월까지 대상자 서면 또는 현지심사,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3월 해당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조직 등은 거주지 소재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김포시농업기술센터(☎031-980-5077)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경찰서가 추진중인 경찰관 선생님이 학교폭력 예방에 현저한 기여를 하고 있는 가운데 EBS ‘폭력없는 학교’ 방송을 타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BS 폭력없는 학교’ 방송 팀이 지난 16일 경찰서를 방문, 관내 중·고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맞아 경찰서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견학·체험프로그램은 범죄 예방교육과 함께 경찰 체포·호신술 시범 후 상황실과 민원실에서 112신고 사건 및 고소·고발사건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학수사팀 C.S.I와 순찰차 체험을 마친 후 학교폭력 근절캠페인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명영수 김포경찰서장은 “방학기간중에는 경찰관선생님들이 학교폭력에 학생들이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 견학·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된 내용은 오는 29일 ‘EBS 폭력없는 학교&rsq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강화사무소(소장 이재복)는 HACCP농장 지정과 친환경축산물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친환경 안전축산물 직접지불사업’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안전축산물 직접지불사업’은 친환경축산 실천 축산농가에게 초기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손실을 보전해 친환경축산 확산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친환경축산직접지불금 예산이 지난해 보다 30억 증액된 100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축산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대상자선정은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신청자 중 친환경인증 및 HACCP인증 자격요건을 갖춘 일자가 빠른 순으로 선정하고 있다. 친환경축산 실천 여부 등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 농가당 1년에 2천만원까지 3년간 지급받을 수 있으나, 인증기준을 위반할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032)933-6060
“현재 김포시는 계획됐던 사업들을 마무리 하거나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2013년 새해 계획을 담담하게 피력했다. 시는 미래의 초석으로 한강신도시의 완성과 도시철도 추진 그리고 성공적 산업단지의 완성과 씨네폴리스의 기반 다짐 등을 꼽고 있다. 유 시장을 만나 시의 추진중인 사업과 발전계획을 들어본다. 2013년 시의 전략목표는. 시는 올해 목표로 도시철도 등 역점사업 마무리,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 품격 높은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등으로 정했다. 또한 중점추진과제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확고한 미래도시 기반 구축,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활력 넘치고 건강한 지역경제 육성,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고품질 교육·문화 인프라 구현, 시정에의 진정한 시민참여제 운영을 통한 열린행정, 소통행정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도시철도 재정 사업과 여타 사업의 추진 여부는. 김포 발전의 획기적 분수령이 될 도시철도사업은 사전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 중에 있어 올해안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고 2018년 이전에 개통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네폴리스 사업은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김포시는 16일 오후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13년도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고촌읍, 풍무동, 장기동, 사우동, 김포1동, 김포2동 등 주민 500여명이 참가해 시정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유영록 시장과의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시민과의 대화에는 유승현 시의회의장과 경기도의회 안병원·이계원 의원 및 시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질의내용을 청취했으며 간단한 인사말도 전했다. 주민들은 도시철도의 진행과정, 아파트단지의 교통문제, 경로당 문제, 마을 안길 포장문제 등에 대해 애로사항 해결을 건의했고 유 시장은 이에대한 해결책을 설명했다. 유영록 시장은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김포시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 일부시민들은 광범위한 지역의 대표들만 모아놓아 너무 형식적이라는 지적과 시간과 비용을 줄인 합리적 방식이라는 여론이 팽팽히 맞섰다.
김포시가 2013년 시정 키워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내수 활성화’로 정했다. 시는 올 한 해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일념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지방 물가관리 등 서민경제 안정화를 통해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성과를 거둔 부서별 지역내수활성화사업 발굴 추진과 지방공공요금 동결 등 서민경제 안정화에 주력하며 우선, 전통시장 활성화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례화 하기로 했다. 장보기, 제수용품 구매, 부서 단체회식 등 전통시장 방문을 매월 1회 이상 늘리기로 했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도 확대하기 위해 각종 표창부상, 성과시상금, 생일자 등 지급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10만여 명에 달하는 소상인 역량교육 등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통진시장 등 전통시장 육성과 소상공인 컨설팅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센터’도 개설하고 또 미소금융 출장소를 시청 민원실에 설치해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물가관리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