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대기 오염측정소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측정값의 정확도, 신뢰성 향상을 위해 대기관리 엔지니어링 사업자에게 유지보수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노후한 장비는 교체키로 했다. 시는 2001년부터 통진, 고촌, 사우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개 구역에 도시 대기오염도 측정소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대기오염 측정망의 체계적인 구축으로 대기오염 저감정책 수립과 대기질 개선, 오존경보제와 황사경보제 운영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대기오염 측정소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PM10), CO,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오존 등이 측정된다. 측정된 결과는 사우동에 소재한 대기오염표출 전광판과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를 통해 시민에게 정보가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첫 오존경보제가 발령되기도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가 지난해 말 실시된 인천시 감사에서 각종 부실사항이 적발돼 이에 따른 징계가 뒤따를 전망이다. 16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과 강화지사간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시행중인 3개의 시설공사에서 부실시공, 설계변경 절차 미이행, 감리 및 감독업무 소홀 등이 적발돼 3억3천900여만원 상당의 사업비 감액 또는 재시공 처리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시가 지난해 12월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기동감사 결과 드러났다. 불은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인 웰빙문화센터 공사는 신축시 공사 감리자를 지정하지 않고 사업을 시행해 과다 계상한 감리비 5천400여만원과 불필요하게 이중 난방이 설치된 탈의실 난방장치비 200여만원 등 총 5천600여만원의 사업비를 감액한다. 선두지구 해안마을경관형성사업에서는 목재데크 부실시공과 부실시공에 따른 조경시설물의 내구성 저하, 철골재 용접과 녹막이 재시공 등 2억800여만원 상당의 사업비 감액 및 재시공을 통보했다. 장화지구 농업·농촌 테마공원조성사업은 사업비 총 7천100여만원이 감액되고 재시공에 들어간다. 토목공사에서 설계도대로 시공하지 않아 1천200여만원의 사업비가 감액됐고, 5천500여만원 상당의 수
유천호 강화군수는 15일 선원면사무소에서 임태섭 면장으로부터 면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의 석축과 안길 포장, 노인정에 대한 지원 등이 건의됐으며, 유 군수는 즉석에서 주민들의 건의를 듣고 해결을 약속했다.
김포문화원은 15일 오전 제10대 이하준(68)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문화원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있었던 김포문화원의 불협화음을 비유하며 “과거를 거울삼아 변화와 혁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원장은 현재 회원 172명에서 각계 전문가를 영입, 회원 500명 이상이 되도록 만들 것과 문화사업을 활성화 시키킬 것을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영록 시장은 “신임 이하준 원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으로 발전해 달라”며 “문화원의 안정적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시장 자신부터 문화원 회원으로 즉시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올해부터 실시 중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비닐봉투가 가구원수를 고려치 않고 제작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가 제작 보급 중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중 가장 작은 3ℓ짜리보다 더 작은 봉투의 보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음식물쓰레기 봉투는 3ℓ(70원), 5ℓ(120원), 10ℓ(240원), 20ℓ(480원)가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작은 3ℓ의 경우 원가가 50원이다. 때문에 1.5ℓ를 제작할 시 제작원가에 미치지 못해 시비로 지원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통진읍 마송리에 거주하는 Y(30·여)씨는 “혼자서 생활하다보니 3ℓ봉투를 채우려면 1주일 이상 걸리는데 그 기간동안 음식물쓰레기가 부패해 냄새로 인한 고통이 크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사우동에 거주하는 K(36·주부)씨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에 비해 봉투가 작은 것이 없어 불편하다”며 “겨울임에도 3일이 지나면 냄새가 나기 시작할 정도인데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같이 시민들의 불만섞인 목소리가 끊이지 않자 시는 단독 혹은 2~3인 가구가 보편적인 현실을 감안해 소형 봉투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음식물쓰레기 봉투의 크기에 대해 시민들의 불
김포시는 14일 강력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방침을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현재 지방세 344억원과 세외수입 268억원 등 경기침체로 인한 체납액이 증가 추세에 있어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허사업제한,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예금·보상금·환급금 등에 대한 압류와 추심을 통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이병관 부시장은 “장기 경기침체로 세입 증가 둔화와 체납액의 증가로 인해 자주재원 확보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일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서장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최돈행 세정과장은 “2012년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은 물론 은닉재산 발굴, 거소방문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주야간 단속 등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육성회 김포지구회는 14일 김포시장, 김포시의장, 김포경찰서장,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종열 회장과 전임 전현숙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육성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국토순례 및 장학금전달과 청소년유해업소 합동단속,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종열 신임 회장은 “미래의 행복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므로 회원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학교폭력과 인터넷 역기능으로 유해업소 확산에 따른 청소년 보호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에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과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작물의 특성화, 차별화에 전력을 집중한다. 일반적으로 작물에는 고유한 색이 있는데, 당근은 주황색, 양파는 흰색, 가지는 보라색을 떠올리게 된다. 최근에는 작물의 색이 변해 검정, 노랑, 빨강 토마토가 재배되고 있고, 당근 색도 주황색 외에 노랑, 보라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군은 기존의 색깔과 차원이 다른 작물생산으로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꾀해 관광 농산물 상품을 개발하고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보리, 당근, 토마토, 가지 등 기존과 다른 색과 모양을 가진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시범사업을 신청하면 재료 및 시설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가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5억원이며,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월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 선정시 강소농은 우대한다. 군 관계자는 “색다른 농산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농업인은 도전해 볼만한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지난 1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 시장, 유승현 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201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석 회장은 “현재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국가로 우뚝서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이루는 것이며 우리 기업인들도 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언제나 희망을 말하고 있는 김포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경인아라뱃길 건설을 통해 서해안시대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기업이 곧 경제의 힘이고 경제의 힘은 곧 복지로 이어진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이며 힘”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