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본격적인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민선 4기 역점시책인 ‘신경제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호반건설 등 민간건설업체 6개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는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MOU)는 시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에 있어 신속한 처리와 업체의 지역 공산품 구매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에서 시는 민간건설업체의 인허가 신청시 최우선적인 처리로 처리기한 단축과 사업시행에 따른 고충민원 상호 협력과 적극 해결로 사업지연 방지,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청취,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민간자본을 투자할 경우에는 해당 건설업체에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신경제 새마을 운동’과 관련해 ▲이웃과 정답게 지낼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단지 중앙부분에 커뮤니티광장 조성 ▲새집증후군 제로화를 위한 환경 친화적인 자재를 설계에서부터 반영 및 시공 ▲지역에서 생산된 건설자재와 지역 건설업체 적극참여 하도록 노력 ▲지역 건설장비 및 노동인력을 활용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최대한 사용하도록 당부했다.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21일 김포제일고체육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관내 유, 초, 중, 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보조원,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어깨동무’ 통합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단합과 경쟁력 고취,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한 유대감 강화 및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자아발견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구분 없이 하나 되는 오전 체육활동과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는 오후 코너활동으로 구분되어 진행 됐는데 ‘날아라 슈퍼보드’와 ‘달려라 달려’ 게임에서는 느리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지체장애학생들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용국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특수교육의 동향이 ‘통합교육’에 있는 만큼 장애를 가진 친구와 비장애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통합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과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야한다”고 했다. 행사 모습을 지켜본
강화군은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과 공동으로 ‘강화약쑥의 비만 예방 및 혈행 개선 효능’ 연구를 추진한 결과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판명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업바이오소재연구센터 정태숙 박사가 여러가지 동물모델을 이용해 실험 한 결과 강화약쑥이 고지혈증과 비만 예방 및 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낸 결과다. 이 내용은 최근 국제저명학술지(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5: 1267-1274, 2009)에 게재돼 가치를 증명했으며 관련된 국내 특허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쥐를 이용한 8주간의 실험에서 지방함량이 높은 사료와 함께 강화약쑥 주정추출물을 경구 투여한 시험군은 비만대조군에 비해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7.1% 감소했으며 중성지방은 22.5% 감소했고 비만효능 실험을 통해 약 42.9%의 체중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동맥경화 실험 결과에 있어서도 동맥경화 발병에 가장 중요한 요인인 산화된 저밀도 지단백질(LDL)의 양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실험동물에 고지방식을 섭취시켜 비만을 유도한 경우에서와 같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인 실험
강화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동연육교 건설이 당초 예상 보다 사업 추진이 빨라 질 전망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현재 공사를 위한 토지보상을 90% 마쳤으며 전체 공사 공정률이 8%로 계획대비 110%이상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더욱이 해상부 가교 설치공사가 원활히 진행돼 오는 8월경이면 금년 말까지로 예정됐던 구간에 대한 가교 설치공사(전제 770m 중 450m)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건설사업이 점차 가속도가 붙으면서 올 하반기 까지 투입이 예정됐던 건설예산 약 163억원이 8월경이면 거의 소진될 것으로 보여 강화군은 긴급히 부족예산 약 80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한편 안덕수 군수는 지난 16일 인화리에 위치한 교동연륙교 건설사업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이번 추경 예산편성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올 하반기에는 시점부인 봉소리와 종점부인 인화리 구간에 대한 해상가교 770m 전체구간의 완료는 물론 인화리측 교각 기초작업도 일부 가능해 조기완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한 신곡초등학교(학교장 방효인)가 신입 교사 발령자에 대해 이색적인 취임식을 거행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7일 오후 학교 시청각실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발령을 받은 조성희 교사의 취임식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조교사의 취임사에 이어 대표 어린이의 환영글, 부모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축하공연이 이루어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조성희 교사는 “교사가 되기까지 어려웠던 시기에 포기하지 않게 옆에서 손을 꼭 잡아준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취임식에 참석한 첫 제자들에게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러한 취임식을 마련한 방효인 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고 올바른 교육관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신규교사에 대한 취임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16일 군사보호구역 완화를 위해 관할 군부대인 해병2사단에 군사보호구역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사보호구역 완화 추진의 주요내용은 강화읍, 송해면 일대의 통제보호구역을 농업관련시설이 설치 될 수 있는 제한구역으로 완화하고 강화산업단지 조성 예정부지 및 삼산 관광휴양단지 조성부지 등 일부 개발계획에 포함된 예정부지와 읍·면별로 파악된 군민불편 지역을 완화 또는 해제하는 것이다. 건의된 사항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통제보호구역 6.5㎢를 제한보호구역으로 제한보호구역 5.9㎢를 해제지역으로 제한보호구역(협의구역 및 행정청위탁구역) 중 협의구역 13.2㎢를 행정청위탁구역으로 조정하는 등 총 25.6㎢가 해당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제2해병사단에서 조정 건의된 지역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사보호구역 심의회를 통해 올 6월쯤 결정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해병2사단은 그동안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군사상 꼭 필요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강화군에서 요청한 군사보호구역 완화건에 대해 적극 수용해 왔다.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최근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교원 264명을 대상으로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제작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이 교육청에 따르면 토론·탐구학습·문제해결식 수업과 연계해 서술·논술형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확산적 사고능력과 창의성, 문제 해결력 등 고등사고 능력을 신장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내 중학교 희망교원 264명을 대상으로 서술·논술형 평가문항 제작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서술형평가에 대한 총론과 교과별 세부 출제 방법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참석 교사들은 앞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서술형평가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연수에 참석한 김포 관내 대곶중학교 한영애 교감은 “교사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연수를 준비한 교육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고촌중학교 김정자 선생은 “교사들이 원하는 연수였다”며 “보다 일찍 서술형평가를 실시한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술형평가팀 교장 및 교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강경구 김포시장은 지난 13일 ‘현장행정의 날’의 일환으로 대곶면 석정리에 소재한 (주)뉴팜(대표이사 김인상)을 방문했다. (주)뉴팜은 시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발효해 기능성을 강화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주)뉴팜은 유산균 이용 건강기능성식품 및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 농업기술센터 및 호서대학교(채희정 교수)와 함께 인삼의 잎, 줄기, 뿌리 전체를 유산균을 이용 발효해 인삼의 건강 기능성 성분을 최대한 체내 흡수할 수 있는 좋은 형태로 만드는 방법을 2년에 걸쳐 연구 중에 있고 올 연말쯤이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뉴팜은 유산균 관련 제품에 포도액 분말이 수 톤씩 사용되고 있고 김포 포도의 의약품 소재로의 가능성도 연구하고 있다. 김인상 대표이사는 “최근 김포시의 경제림으로 조성 사업의 하나인 ‘매실’과 ‘연’도 건강기능성 제품 소재로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 의사를 밝혔다. 이에 강경구 시장은 “김포포도와 함께 매실, 연의 재배를 적극 권장해 농업인과 농업관련 제조분야 기업이 함께 연구 개발해 제2, 제3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14일 삼산면 매음리 온천지역을 휴양·치료 목적의 국민보양온천지역 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예정인 보양온천은 온천수의 온도, 성분 등이 심신 요양에 적합해 일반 온천과 차별화되는 온천이다. 삼산면 매음리 지역의 온천수는 섭씨 71℃이상의 고온과 의학적 효능이 뛰어난 광물질이 2만/㎎ 이상이 포함돼 있어 현행 ‘국민보양온천’ 지정요건인 온천수의 온도 35℃ 이상과 광물질 1천/㎎ 이상 포함 요건을 한참 초과 하고있다. 군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국민보양 온천 휴양단지조성 계획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 이다. 보양온천 시설은 온천욕장, 찜질방, 노천탕 등 일반적인 시설이외 온천수를 이용한 심신회복이나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시설과 수영장,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국민보양온천의 개발을 위해 오는 8월 중으로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쉼없는 100일… 수로도시로 전진” “김포시는 이제 막 새로운 미래를 위해 비상을 시작한 단계입니다. 한강신도시는 경인운하와 함께 한강으로 이어진 각각의 지천이 아름다운 물길을 만들어 전국에서 유일한 수로도시로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부임 후 지역개발과 함께 밀려드는 행정수요로 정신없이 냈지만 그만큼 일하는 맛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막 취임 100일을 맞은 강세훈 부시장은 쉴 틈 없이 진행되는 김포시의 각종 개발에 따른 산적한 행정 수요로 인해 취임과 동시에 발걸음에 불이 붙었다. 그나마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 지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산전수전을 겪은 터라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강경구 김포시장을 보좌해 시 행정을 이끌고 있다. “김포는 수도권에서 후발주자로 개발되고 있지만 그런만큼 계획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첨단화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한강수중보 문제, 산업단지 조성, 김포 원도심과 양곡 뉴타운, 한강변 시네폴리스 건설, 경인운하 터미널, 한강철책 제거 등등 어느것 하나 쉬운 일이 없지만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며 매듭이 풀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