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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삼산면 온천지대…보양·휴양단지로 조성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14일 삼산면 매음리 온천지역을 휴양·치료 목적의 국민보양온천지역 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예정인 보양온천은 온천수의 온도, 성분 등이 심신 요양에 적합해 일반 온천과 차별화되는 온천이다.

삼산면 매음리 지역의 온천수는 섭씨 71℃이상의 고온과 의학적 효능이 뛰어난 광물질이 2만/㎎ 이상이 포함돼 있어 현행 ‘국민보양온천’ 지정요건인 온천수의 온도 35℃ 이상과 광물질 1천/㎎ 이상 포함 요건을 한참 초과 하고있다.

군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국민보양 온천 휴양단지조성 계획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 이다.

보양온천 시설은 온천욕장, 찜질방, 노천탕 등 일반적인 시설이외 온천수를 이용한 심신회복이나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시설과 수영장,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국민보양온천의 개발을 위해 오는 8월 중으로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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