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왕교자>, 출시 2년 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 돌파.. 올해만 매출 800억원 이상 예상 풍부한 원물감, 손으로 빚은듯한 모양, 쫄깃한 만두피 등 차별화된 맛?품질로 소비자 공략 적중 본격적인 겨울철 성수기 시즌 겨냥 ‘만두의 자존심을 지키다’ 신규 TV광고 론칭 등 마케팅 강화 만두계의 허니버터칩’으로 국내 만두시장을 뒤흔든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가 누적매출 1,000억원 돌파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CJ제일제당은 2013년 12월 출시 이후 올해 11월 말까지 <비비고 왕교자> 누적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첫 달부터 매출 9억원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더니, 지난해 매출 300억원에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700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뒀다. 장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상황에서도 식품업계에서는 보기 힘들 정도로 단 기간에 ‘대형 히트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만두는 겨울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계절과 상관없이 잘 팔리는 제품으로 성
용인시의회가 경전철과 역북지구 등 ‘재정난의 주범’으로 꼽히는 대형사업들에 대한 연이은 뒷북대응으로 ‘무용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뚜렷한 이유나 아무런 대안없이 ‘시민체육공원’ 관련 예산 등을 반토막내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번 예산 수정과 관련해 해당 상임위에서 토지보상비를 전액 삭감했다가 예결위에서 뚜렷한 이유없이 절반을 부활시키면서 예산심의권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속에 ‘관광 활성화’ 등의 현안은 제쳐둔 ‘막장의회’로 전락했다는 우려마저 커지고 있다. 21일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03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1조8천495억원의 201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시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용인시민의 날 행사비,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 토지보상비 등 464억1천988만원을 삭감해 전액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 201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을 1조6천227억원으로 의결했다. 그러나 시의회의 이같은 예산안 의결내용이 알려지면서 공직 내부에서는 물론 일반 시민들조차 ‘시집행부 길들이기’를 위한 막무가내 예산심의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 육아맘과 노인들을 상대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덜미를 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자금전달책 이모(39)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또다른 이모(29·중국 국적)씨 등 3명은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기 혐의가 적용된 이씨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수도권 일대를 돌며 “검찰 수사관인데 (당신이) 대포통장 명의 도용사건에 연루됐다. 금융감독원 직원이 오면 돈을 전달하라”는 보이스피싱 총책의 전화를 받고 나온 A(40·여)씨 등 18명으로부터 5억8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짜 검찰청 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것은 물론 금융감독원 직원 사원증과 문서까지 위조해 범행에 사용했는데 피해자는 대부분 20∼30대 육아맘 등 젊은 여성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중국 동포 이씨 등은 지난 10월 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용인지역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으니 돈을 찾아 집안 식탁 위에 올려 놓으라”는 또다른 총책의 전화를 받은 B(65)씨 등 3명으로부터 6천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
농촌진흥청 등 8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는 수원 일대 273만㎡부지가 2016년부터 에듀타운과 R&D 단지 등이 특화된 상업·문화·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20일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이전 부지 매입과 함께 오는 2023년까지 1조8천114억원을 들여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해 6개 지구로 나눠 공익에 맞춘 개발에 나선다. 우선 ‘종합편성방송’ 등의 이전과 복합개발 등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장안구 이목동의 1지구는 주거단지 형성 및 상업기능 확충, 에듀타운의 기능을 특화한 개발로 북수원 중심의 생활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으로 잇따른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이 이어지면서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중학교 신설’ 등의 현안도 자연스레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권선구 서둔동의 2·3지구는 유적지, 호수공원 및 국립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과 연계한 관광·연구개발(R&D) 특화단지 조성, 권선구 탑동의 4지구는 권선구 행정타운과 연계한 상업·업무시설로 개발된다. 이밖에 권선구 오목천동과 화성시 봉담읍의 5지구는 수원3산업단지의 주거 수요를 흡수할 주거단지 조성,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8일 성산봉사회와 이동면부녀회 등과 함께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과 쌀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김한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도시공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회가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한 연탄 6천500장과 쌀 1t을 직접 전했다. 김 사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 사회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대상 채용 강화나 사업 지원처럼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무료급식이나 공사가 운영중인 시설의 무료체험, 재능 기부 등의 사회공험활동과 함께 용인시 자원봉사네트워크등과 연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정찬민 용인시장의 ‘1년 내내 시청사를 시민 품으로’ 공약이 얼음썰매장 개장으로 보기좋게 완성됐다. 지난 봄 시민들의 소풍과 전국노래자랑, 안전체험으로 시작한 시청사 개방이 여름엔 물놀이장으로, 가을에는 다시 단풍구경과 각종 공연, 행사, 강연회 등의 장으로 조성된 데 이어 이번에는 겨울을 맞아 ‘얼음썰매장’으로 개장된 것이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시청 광장 1천500㎡ 크기의 얼음 썰매장에는 1천500여명의 어린이가 썰매타기와 함께 팽이치기 등의 전통놀이가 고스란히 재현됐다. 썰매장 바깥에는 포토존과 먹거리장터가 자리잡았고,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용인소방서가 직접 운영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등도 인기를 모았다. 또 청사 1층 로비에서는 썰매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한 용인문화재단의 각종 공연이 이어졌고, 이상일 국회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 등과 함께 주최한 ‘사진작가 김중만의 독도 사진전’도 열려 인기를 모았다. 19일과 20일 9천여명의 시민이 썰매장을 찾아 휴일을 만끽했으며, 기흥구체육회와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용인시장애인복지관 어린이들 15명과 필리핀, 베트남
민선5기때 주먹구구식 추진 타당성 용역 ‘경제성 있다’ 사업비 2배이상 소요 분석 정찬민 시장, 재검토 지시 1년여 만에 사업 취소 결정 국비도 지난달 반납 용인시가 경전철과 역북지구 개발, 시민체육공원 건립 등 전임 시장들이 역점을 기울였던 대형사업들의 사실상 연이은 좌초에 따른 ‘재정난 조기극복’과 ‘채무 제로화 추진’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됐던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백지화했다. 특히 시의 이번 결정은 정찬민 시장 취임 직후 용역 잠정 중단과 1년여의 사업 추진 여부 재검토 뒤 나온 것으로, ‘민선 5기’ 시절 국비 지원 확정은 물론 타당성 용역까지 벌였지만 정작 사업비가 당초의 2배 이상 소요될 것으로 분석되면서 또 한번의 ‘부실행정 바로잡기’란 분석이다. 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하수처리시설인 기흥레스피아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 양의 감축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에너지자립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하수슬러지 발생량을 30~40% 감축하는 설비를 설치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재활용해 에너지자립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총사업비 150억원 가운데 국비 100억5천만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민선
용인시는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행정의 대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례 개정, 녹색건축 활성화, 건축규제 개선, 건축물 안전확보 노력도, 특수시책 등 17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올해 건축조례 개정을 통해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부합하도록 건축기준을 완화하고 신속한 건축허가 민원처리를 위해 도로 적용기준 매뉴얼과 허가처리일 총량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민편의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8월부터 적용한 ‘도로 적용기준 매뉴얼’은 건축법상 도로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건축법상 도로가 아닌 경우의 허가처리 방향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적극적인 인·허가 처리 추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시는 올해 건축허가 1건당 평균허가처리일을 전년보다 10% 줄이는 목표를 정하고 ‘허가처리일 총량제’를 운영한 결과 목표를 훌쩍 넘는 22%의 단축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건축민원 처리에 총력을 기울여 건축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편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용인의 미래’ 위해 종횡무진 서울~세종 고속道 조기건설 서명운동 5만명 동참 내년 착공 결실… 교통·물류·관광 중심지로 부상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계획에 ‘흥덕역’ 신설 관철 팔당수계 규제완화·항공대 이전 등 대책수립 촉구 위례~용인 지하철 유치 노력… 국토부 긍정적 답변 반납위기 예산 260억원 지켜낸 것 가장 기억에 남아 ‘용인 제2도약’ 열쇠는 처인구 매주 금요일 ‘민원의 날’마다 50명 이상 의견청취 처인구 발전에 따라 300만~400만 도시로 발돋움 앞으로도 규제철폐 끝까지 앞장 설 것을 약속 ‘초선같지 않은 초선’. 풀뿌리 의정활동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이 된 이우현(새누리·용인갑) 의원에 대한 대표적인 평가다. 여의도 입성 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 리더십,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지역구뿐만 아니라 ‘용인’과 관계된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일을 찾아 다니는 이 의원은 참 바쁘다.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계획에 ‘흥덕역’ 신설을 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7일 국내 단일기업 최초로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 회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페이스북 총 이용자가 1천500만명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10명 중 2명이 에버랜드 페이스북 회원인 셈이다. 지난 2011년 1월 오픈한 에버랜드 페이스북은 꾸준히 회원수가 증가하며 지난해 12월 200만명을 넘어섰고 불과 1년 만인 이날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확실한 고객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 에버랜드는 그동안 새로운 놀이시설이나 공연, 이벤트 소식을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우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페이스북 댓글이나 메시지로 접수된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현장에 전달하고 고객 에피소드를 웹툰이나 감성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랑의 연탄 SNS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사회공헌활동에 페이스북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에버랜드는 지난 11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버랜드는 페이스북 외에도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중국 웨이보 등에서 600만명이 넘는 국내외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