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축구센터는 공부하는 축구선수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원삼중학교와 백암중학교 축구팀을 선진형 클럽 축구팀으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축구센터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원삼중 축구팀을 ‘용인FC U-15원삼’, 백암중 축구팀을 ‘용인FC U-15백암’으로 전환하고 대한축구협회에 등록을 마쳤다. 원삼중과 백암중 학생들은 앞으로 ‘용인FC’라는 클럽팀 소속으로 각종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축구센터는 학원팀을 선진형 클럽 축구팀으로 전환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센터는 그러나 산하 신갈고 축구팀의 경우 그대로 학원팀으로 두기로 했다. 2002년 1월 축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에 문을 연 축구센터는 15만6천여㎡ 부지에 축구장 6면과 지상 4층(5천208㎡) 규모의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정인환(전북 현대), 조찬호(포항 스틸러스), 석현준(포루투칼 CD나시오날), 김보경(카디프시티), 오재석(감바 오사카),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김진수(호펜하임), 이승렬(전북 현대), 김주영(FC서울) 등 국가대표 9명을 배출하는 등 국내·외 프로리그에 59명을 진출시켰다./최영재기자 cyj@
올해 들어 용인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갖게 된 신규 취업자 수가 7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취업자 수는 7천2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천614명보다 2천594명 늘어났다. 이같은 결과는 올해 당초 취업 목표인원 5천213명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연말이면 목표대비 150%인 7천819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여성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결과 여성 취업자가 4천328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60%를 차지했다. 시는 올해 직업상담사 31명으로 구성된 ‘행복한 일자리 발굴단’을 31개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100% 배치, 이들을 통해 전체 7천208명 가운데 2천88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여성 고용율 향상을 위해 여성대상 맞춤취업 직무교육 7개 과정을 운영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 기업채용 설명회와 채용행사를 개최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집중 지원했다. 용인일자리센터는 전 계층 대상 밀착 취업지원에 나서 청소년 진로캠프를 운영,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정보를 제공해 적성과 흥미를 찾게 했다. 청년층 대상으로는
에버랜드는 내년 2월말까지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는 어린이들로부터 인기 높은 ‘뽀로로’를 테마로 한 이색 뷔페 레스토랑으로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레스토랑 곳곳에서 뽀로로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음식 종류별 전시 공간도 ‘뽀로로의 밥상’, ‘포비의 스프&브레드’, ‘패티의 이탈리안 푸드’와 같이 캐릭터 이름을 붙여 6개 섹션으로 구별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뽀로로 팬케이크’, ‘포비의 미니 케이크’ 등 캐릭터 모양의 토핑을 입힌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마련했다. 요금은 대인 기준(중학생 이상) 평일 1만5천800원, 주말 2만800원이다. 초등학생은 주말·평일 모두 1만300원, 미취학 어린이는 8천300원,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는 현재 ‘뽀로로의 우주여행’이 상영 중인 뽀로로 3D 어드벤처 앞에 있어 3D 체험부터 식사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지난 22일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먹거리가 부족한 도내 저소득가구 및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이 열렸다. 삼성디지털시티 한가족프라자 1층 사내식당에서 펼쳐진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안재근 부사장, 무선사업부 고동진 부사장, 박광온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원, 이한경 도 보건복지국장 등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성회 SEPAS 봉사단, 3군 사령부 장병, 지역 주민 등 750여명이 모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김장김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 부쳤다.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담가진 김장김치 8,000Box(총 6만 4천포기, 80톤)는 푸드뱅크 연합회를 통해 경기지역 23개 시·군 저소득 가구와 독고 노인분들께 배송될 예정이다. 이는 2013년 6천Box(60톤)에서 2천Box(20톤)이 증가한 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안재근 부사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김장김치 양도 늘리고 수혜대상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분들
용인동부경찰서는 기흥구 보라동에 보라파출소를 개소,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기존 상갈파출소와 고매파출소가 보라동, 공세동, 지곡동을 관할했으나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치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라파출소를 개소했다. 보라파출소는 지상 2층(연면적 305㎡) 규모로, 세계적 관광지 한국민속촌이 소재해 있는 점을 착안해 방패연을 형상화한 문양을 건물 외부에 새겼다. 보라파출소는 보라동, 공세동, 지곡동 15.5㎢의 면적을 관할하며, 이 지역 인구는 4만7천여명에 이른다. 정승호 용인동부서장은 “이번 보라파출소 개소로 각종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에버랜드가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연다.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화려하고 낭만적인 겨울 밤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연인들에게는 최고의 프로포즈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친구·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기간 60여 곡의 캐롤이 에버랜드 곳곳에 울려 퍼지고 각양각색의 트리와 전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에버랜드 입구부터 약 500m 거리에 다양한 형태의 조명 장식이 펼쳐진 ‘크리스마스 애비뉴’가 거리를 로맨틱하게 밝힌다. 크리스마스 애비뉴에는 연인들을 위한 추천 코스 ‘에버 밀키웨이’가 자리잡고 있다. 8m 높이에 은하수처럼 펼쳐진 12만개의 LED 전구와 수십 만개의 조명 불빛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높이 13m, 둘레 5m의 초대형 나무 조형물 ‘크리스마스 매직트리’도 선보인다. 이밖에 신나는 캐롤에 맞춰 인공 눈을 흩날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퍼레이드 길을 따라 매일 1회씩 축제기간 진행된다. 아름다운 불빛과 환상적인 조명으로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로맨틱
삼성전자는 20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1, 2차 협력사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0개사, 2차 협력사 100개사 등 총 450개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본의 엔저와 미국의 양적 완화 종료 등 어려운 경영 여건 대비를 위해 ‘2015년 환율과 경제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이노베이션 주도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성과 연계 방법’에 대한 주제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1차협력사와 2차 협력사 간에도 상호 자정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준법 경영 실천 당부와 함께 1차 협력사에게 2·3차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강조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차별화된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죽전(서울방향)휴게소’는 흡연부스를 설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흡연자를 위한 흡연부스는 휴게소 초입에 10㎡ 규모로 설치됐다. 이번 흡연부스 설치로 흡연 고객에게는 자유로운 휴식을, 비흡연 고객에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밖에도 고객들이 휴게소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태광그룹이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게 김장 김치를 선물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태광은 19일 전국그룹홈협의회에 등록된 그룹홈 360여 곳에 4t가량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대산 고랭지 배추와 부안 곰소 소금, 목포 새우젓, 여수 돌산 갓, 제주 추자도 멸치젓, 덕유산 키토산 농법의 태양초 고추, 의성 육쪽마늘 등 100% 순수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이다. 김치는 인원수를 고려해 그룹홈별로 10∼20㎏씩 전달했다. 태광은 또 그룹홈에서 김치보쌈, 김치햄초밥, 김치카나페 등을 만드는 요리교실도 열었다. /최영재기자 cyj@
용인동부경찰서는 19일 밀린 월세를 독촉하는 집주인에게 앙심을 품고 다른 세입자 집과 본인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최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40분쯤 용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같은 1층에 살고 있는 다른 세입자 집의 열려있는 창문 틈으로 불붙인 신문지를 던져 넣어 집안의 이불 등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최씨는 10일 오전 7시 30분쯤 본인 집 이불에 불을 붙여 가재도구와 벽 등을 태운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약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최씨가 2013년 12월부터 월세를 제때 내지 않아 주인 오모(78)씨와 마찰을 자주 빚었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경찰조사에서 “집 주인이 월세를 내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