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희·김연주 작가 개인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봄이 오는 13일까지 송선희, 김연주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예술공간 봄은 7일부터 1전시실에서 송선희 개인전 ‘그리고 다시 여기..(And here again..)’, 2전시실에서는 김연주 개인전 ‘생태 (生態) ecology’를 전시한다. 송선희 작가의 ‘그리고 다시 여기..(And here again..)’는 캔버스에 재료를 중첩해 시간의 잔상을 표현해 낸 작품들이 특징이다. 작가 노트를 통해 송 작가는 “나는 하얀 캔버스 위에 재료를 중첩해 시간의 잔상을 만들어 낸다”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그리움의 형태로 생성된다”고 표현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장마’, ‘바람이 머물다 간’, ‘쉼’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연주 작가는 ‘생태 (生態) ecology’를 통해 자연적인 요소들을 찾아 작업에 접목, 융합시키려는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ldqu
아주대병원은 치료를 위한 골든 타임을 놓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급성 뇌경색의 최신 치료인 동맥 내 혈전제거술시, 후순환계 뇌경색에서의 예후 예측 모델이 새롭게 개발됐다고 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뇌졸중팀(홍지만·이진수·이성준·최문희 교수팀)을 주축으로 경북대병원과 계명대병원 뇌졸중팀이 공동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은 양쪽 척추동맥에서 올라와 기저동맥으로 합쳐지는 후순환계 뇌동맥 혈관이 막혀 생긴 급성 뇌경색에서 동맥 내 혈전제거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혈전제거술은 뇌혈관이 막혔을 때, 미세도관과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 내 치료로, 중대뇌동맥 및 내경동맥 등 전순환계 혈관이 막힌 급성 뇌경색에서 시행되는 최신 치료법이다. 그러나 그동안 후순환계 대뇌동맥 폐색에서의 예후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다. 아주대병원 등 3개 병원은 공동으로 협력해 만든 다기관 레지스트리, ASIAN KR(Acute Stroke due to Intracranial Atherosclerotic occlusion and Neurointervention Korean Retrospective)의 데이터(20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안철민)은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 건강검진 수검자가 14.4% 줄었다고 5일 밝혔다. 건협 경기지부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14.4% 줄었고, 3월 한 달 동안에는 61.5%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수검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감소했으며, 이는 1~3월까지 여성에 비해 남성이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했음을 나타낸다. 또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구간 연령이 증가할수록 수검률이 낮아졌고, 60대 이후 연령은 수검률이 20%이상 감소했는데 고령자일수록 검진 참여가 낮음을 보여준다. 해당 자료는 전국 16개 건협 건강증진의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 건강검진을 수검한 자료를 취합한 내용이다. 공단 일반 건강검진은 간질환을 비롯해 혈압, 당뇨, 폐질환 및 신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조기 발견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검자 수가 전년도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공단 일반 건강검진 항목들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기저질환과 관계되는 항목들이 많으며, 면역력의 중요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도 강조되고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희망등대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 수업에 맞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 이번 영상제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할 수 없는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을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작된 영상은 5월 말부터 수원시 관내 99개 초등학교에 제공하며 수원시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교과 과목의 경우 교육방송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나 지역화 과목의 경우 원격수업이 어려움에 따라 체험 진행에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에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지역화 교재 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탐방’의 내용을 교육영상으로 제작해 수원 청소년들이 원격수업 환경에서도 지역에 대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초등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른 교급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청 및 재단 SNS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작되는 영상은 시민으로 구성돼 교육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희망등대 마을해설사’가 제작 및 출연하고 수원미디어
‘수원역 급수탑’이 문화재로 등록됐다. 문화재청은 ‘수원역 급수탑’을 비롯해 ‘김천고등학교 본관’, ‘김천고등학교 구 과학관’, ‘구 부산나병원기념비’, ‘불교 잡지’ 등 5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역 급수탑’은 1930년대 국철(國鐵)인 광궤철도의 급수탑과 사철(私鐵)인 협궤철도의 급수탑 2기가 같은 부지 내 현존하는 희귀한 사례로 국철과 사철의 급수탑 변화양상과 변천사를 보여준다. 근대건축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년) 작품인 ‘김천고등학교 본관’은 육영사업가 최송설당(崔松雪堂, 1855년∼1939년)이 1931년 민족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한 대표사학 김천고의 상징으로 건축사적 측면에서 가치가 높고 ‘김천고등학교 구 과학관’도 내·외부 공간구성이 신축 당시 원형을 잘 유지해 1930년대 근대학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보존 가치가 크다. 또 ‘구 부산 나병원기념비’는 한센인 치료의…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이 오는 8일 온라인 생중계 공연 ‘푸른 봄, 음악으로 花(화)하다’를 진행한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은 8일 오후 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네이버TV와 ‘군포문화재단’, ‘세종국악’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른 봄, 음악으로 花(화)하다’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첫 음악회인 ‘푸른 봄, 음악으로 花하다’는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갈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된 무관중 온라인 연주회이다. 본 공연은 분명하고 깊이 있는 음악해석과 힘 있는 지휘로 각광받는 이경은 지휘자와 우리 음악의 원형적 아름다움과 흥을 가장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소리꾼 김용우의 해설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의미 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만물이 소생하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당차고 활기찬 분위기의 창작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 공연으로 첫 시작을 알린다. 이어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대중적이고 친숙하게 풀어내는 이 시대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2020 ‘예술로 다가서기’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지역문화자원 기획지원사업 ‘도도링크 島島Link’에 참가할 3개 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도링크 島島Lin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된 지역의 일상을 문화예술로 회복하기 위한 목적을 갖추며, 바이러스 뉴노멀 시대에 소외된 개인의 일상적인 삶을 지역의 예술인들이 새롭게 연결·확장하는 다양한 문화예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8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단체 1팀과 개인 2팀 총 3팀이 선정됐다. 선정단체 및 개인은 ▲‘에브리데이 스마일’ 만물작업소 (대표 이승준) ▲‘슬기로운 격리생활’ 윤수연 ▲‘온택트 오브 수원 프로젝트’ 천지수이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8월까지이며, 지원금액은 1천400만원이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심의위원 3인은 “코로나19 상황 하에 추진되는 본 기획지원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살려 검토하고 그 결과의 영향도 함께 고려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응원 키트를 전하는 ‘핸드-투-핸드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ASEZ는 지난 4월 한달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에게 감사를 담은 손 편지, 손수 꾸린 응원 키트를 전했으며, 미국, 영국, 멕시코, 브라질, 페루,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등 해외 각국에서 동참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청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중계4동 주민센터, 노원구 보건소, 강동구 보건소와 천호1동 주민센터, 성북구 보건소, 수원시 수원의료원과 장안구 보건소, 오산시 오산한국병원, 포천시 포천의료원, 부천시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안산시 단원구 한도병원 등에 일선 영웅들을 향한 대학생들의 감사 인사가 전해졌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경북 경주 지역 ASEZ 회원들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보건소를 찾아 각자 준비한 손 편지와 간식 키트를 모아 150명의 의료진을 응원했다. 이외에도 질병관리본부와 경산중앙병원,…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장르 : 멜로 / 로맨스 감독 : 우디 앨런 배우 : 티모시 샬라메 / 엘르 패닝 / 셀레나 고메즈 / 주드 로 / 리브 슈라이버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와 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엘르 패닝), 우연히 만난 낭만을 꿈꾸는 챈(셀레나 고메즈)이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다룬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6일 개봉한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가 맡게 된 영화감독 인터뷰를 위해 맨해튼으로 향한다. 개츠비는 여자친구 애슐리와 뉴욕 맨해튼 1박 2일 여정에서 로맨틱한 주말 데이트를 꿈꾸며 유명 식당, 단골 호텔 피아노 바, 뉴욕 현대미술관 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데려갈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애슐리는 영화감독 롤란 폴라드(리브 슈라이버)를 만남과 동시에 “나 점심 못 먹어”라고 선언했으며, 그 이유는 자신이 존경하던 거장인 감독이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털어놨기 때문이다. 개츠비와 애슐리가 꿈꾸는 낭만이 엇갈리는 순간이다. 개츠비는 애슐리와 엇갈렸지만 나름대로 자신만
프리즌 이스케이프 장르 : 모험 / 스릴러 감독 : 프란시스 아난 배우 : 다니엘 래드클리프 / 다니엘 웨버 이안 하트 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제작자 데이비드 바론이 의기투합한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6일 관객을 찾는다.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인권운동가 팀(다니엘 래드클리프)과 스티븐(다니엘 웨버)이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 후, 자유를 위해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은 탈옥 실화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팀과 스티븐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지금까지 탈옥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두 사람은 “언제나 처음은 있는 법이니까”라며 계획을 세운다. 탐조등이 곳곳을 비추고 경비병은 총을 들고 언제든 사살할 준비를 갖춘 감옥에서 이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를 수상쩍게 여긴 감독관은 “그 꿍꿍이 속내를 꼭 알아낼 것이다”라며 경고했고, 그럼에도 팀과 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