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9일 의정부시 금오동 행정타운에서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해, 장수봉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김정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3층, 연면적 1천464㎡ 규모로 내년 8월 완공 예정이며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5개 시·군 2천5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봉사 및 구호활동의 거점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재난 시 필요한 구호물품 비축을 위한 구호창고가 설치되며, 시민참여 봉사활동을 위한 시민참여공간, 응급처치 교육 등 재난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장, 제빵나눔활동을 위한 빵나눔터 등도 마련된다. 김훈동 회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봉사구호활동 거점으로 도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도주의활동을 수행하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적십자와 도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희망나눔봉사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양시는 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이하 센터)가 올 한 해 동안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후견복지 역할을 통해 협의이혼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고양지원과 협약을 맺고 협의이혼 후견프로그램인 ‘심화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화부모교육’은 협의이혼을 진행 중인 부모들의 자녀들을 위한 것으로 부모가 공동양육 관계를 형성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이다. 또 교육을 통해 부모의 이혼과정에서 심리·정서적 불안이 심한 자녀의 스트레스 완화법 및 부모의 양육태도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해체를 경험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지역 ‘꿈의학교’ 참가 학생들이 올 한 해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서로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박상길 교육장을 비롯해 꿈짱학생 18명과 꿈지기 교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학교 성장나눔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명교육청은 올 해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7곳 ▲마중물 꿈의학교 5곳 ▲찾아가는 꿈의학교 2곳 등 총 14개 꿈의학교를 진행 중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요한(광명중3)군은 “주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함께 공부할 학생들을 모으고 수업을 펼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패도 맛봤다”며 “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교육장은 “2017학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의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수동축구단 FC(U-15)은 지난 18일 남양주시 호평체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이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5세 이하의 우수 축구선수 육성 및 축구종목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수동축구단 FC(U-15)은 인천유나이티드 출신의 윤영환(34) 감독을 중심으로 코치 1명과 선수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수동축구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윤 감독은 “남양주 청소년들의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 관내 170개의 축구클럽에는 시민 6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5세 이하 U-15축구단은 수동축구단을 포함, 남양주·진접·화도·별내·JSSUN 등 총 6개 팀이 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와 동산노인복지관, 대한걷기협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매트 위(Stim Up) 걷기교실’을 운영한 결과, 낙상(落傷)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등은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노화로 인한 체력·균형감각 저하와 관절의 운동범위 제약으로 낙상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매트 위 걷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매트 위 걷기’ 프로그램은 매트 위에서 올바른 걷기와 균형 잡기 연습 등을 통해 하체근육을 강화하는 것으로, 낙상을 예방하고 낙상에 따른 부상을 최소화 하는 노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권훈겸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초빙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 사후 평가에서 하지근력이 19.6kg에서 23.5kg으로 증가하고, 동적 평형성(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3m 고깔 돌아오기), 유연성(발목 굴곡,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뒤로 손잡기), 심폐지구력(2분 제자리 걷기), 협응성(8자 보행),…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시장 일대에서 한국마사회 시흥 문화공감센터가 기탁한 7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기탁한 온누리 상품권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왕본동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각 세대는 이날 정왕시장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황동주 문화공감센터장은 “추워진 겨울 서로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히 필요한 요즘이다”며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주민의 복지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상공회의소는 최근 제4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 ㈜일산커뮤니티케이션 장동욱(56) 대표를 제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임 수석부회장을 지낸 장 신임회장은 향후 3년간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고양시 지역경제계의 중심경제단체로서의 상공회의소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가겠다”며 “이를 위해 지회의 활성화, 분과위원회 및 동호회의 내실화, CEO아카데미의 지속적 발전, 회장단회의 활성화, 상공회의소회관 건립의 토대 마련, 고경련과의 지속적인 통합 논의, 회비수입 증대 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대 고문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노무법인 중앙노동법률사무소 김진태 대표와 세무법인 아라 윤영천 대표가 감사로 선출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이필운 안양시장(사진 가운데)과 자원봉사자, 동아오츠카(사장 양동영)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수1동과 안양2동 소외계층 9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연탄은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2천700장이 마련됐으며 각 세대에 300장씩 전달됐다. 이 시장은 “동아오츠카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올 겨울은 유난히 힘든 계절이라며 배달된 연탄이 온기를 전하고 마음에도 위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군포시새마을회는 최근 애스톤하우스 가넷홀에서 김윤주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신 새나라 만들기 운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16 군포시새마을회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성과 보고, 유공자 포상, 실천 다짐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따뜻한 행복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조직내부의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추진 역량 결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했다. 어수인 회장은 “내년에는 국내 최고의 민간자율봉사단체로 우뚝서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과 ‘나눔·봉사·배려’의 실천덕목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재점화 분위기를 조성, 군포시의 발전을 위한 최일선 봉사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6일 이승철 청장이 가평경찰서를 방문, 정두성 서장 및 과·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비상경계강화 태세를 점검하고 ‘자율과 책임’을 통한 ‘안전치안’, ‘안보치안’. ‘활력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방향을 가평서 지휘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간담회에서 “가평은 수도권 방위를 위한 군사요충지역이고 관광명소 등이 많아 행락객으로 인한 교통량이 증가해 치안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청장은 현장간담회 이후 국내 최초 양수식 지하 발전소이자 국가중요시설인 청평양수발전서를 방문, 테러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