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관내 민·관·단체들이 저소득 가정과 소외계층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후원물품을 마련, 이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7일과 14일에는 평택시 새마을남녀지도자 비전2동 협의회 회원들이 백미 500kg과 떡국용떡 85kg(65개)을 비전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공군 제3367부대 군무원단 관계자들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4박스와 백미(20㎏) 4포를 신장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포승읍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휴경지에서 경작한 백미 100포(10㎏)를 10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포승읍에 소재한 평택물류창고연합회는 라면 100박스를, ㈜남양농산에서는 매달 쌀 12포(10㎏)를 소외계층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민·관·단체에서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들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이정섭(수원시의회 전문위원)씨 빙모상= 14일 오전 9시, 청기와 장례식장(인천시 동구 송림동), 발인 16일 오전 8시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군포시가 15일 올 한해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산타같은 시민 10명을 시청으로 초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청으로 초대된 시민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이웃돕기 후원금품을 기탁한 개인·단체 가운데 통 큰 후원이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10명으로, ㈜세홍어패럴 서태성 대표, ㈜현대케피코 박정국 대표, 군포농업협동조합 이명근 조합장 등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오랜 경기 불황으로 남을 돕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일로 모범이 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표시해서 좋았다”며 “시는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2월 초 기준으로 군포시에 접수·기탁된 후원금은 1억1천여만원(215건), 후원물품은 2억1천여만원 상당(19건)으로, 시는 이를 통해 1천711명의 어려운 이웃과 22개 복지시설을 지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최근 광주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퇴촌분회 양재을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4일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금 120만원을 퇴촌면 한마음아동센터에 지정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참조은병원 조기철 이사장과 일행이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참조은병원은 지난 2010년 개원 이래 올해 6월 경기동부지역 최대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하며 14개 특성화센터, 23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조 이사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한 금천사 향문 주지 스님과 신도일동도 같은 날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백미와 라면, 속옷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이창일 퇴촌면장에 기탁했다. 향문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억동 시장은 “매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고양시는 지난 13일 최성 고양시장, 스타필드 고양 임영록 대표이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김병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스타필드 고양을 개설·운영함에 있어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고양시민으로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한다는 것과 경기불황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성 시장은 “스타필드 고양의 입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양시에 현지 법인 설립 추진으로 지방세수 증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 만큼 특히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인 협치를 통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가 연말 이웃사랑의 의미로 모금한 빛드림펀드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한전 경기본부 사회봉사단은 15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방문해 저소득층 개안수술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빛을 전하는 한전의 이미지에 맞는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해 보자”는 박형덕 본부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전 직원은 강당과 구내식당 등에 설치된 ‘빛드림 펀드’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데 동참했으며, 또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해 러브펀드를 조성했다. 이렇게 모금된 후원금은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미룬 탓에 실명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시각장애우 8명의 개안수술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박형덕 단장은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우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홀몸노인, 지역아동센터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나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15일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카네이션요양병원과 출소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몸이 불편한데도 의지할 가족이나 연고가 없는 출소자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로 했다. 노동훈 카네이션요양병원장은 “출소자 역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작은 도움이지만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의정부교도소장은 “병원 측의 따뜻한 도움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재범방지와 사회질서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광명시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가 던킨도너츠의 후원을 받아 매주 한번씩 지역내 저소득 장애아동가정에 사랑의 빵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좋은 이웃들’의 연계로 지난 7일에 이어 14일에도 빵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 5명에게 가가호호 빵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빵 전달은 조봉자 하안4동장이 ‘좋은 이웃들’ 이미경 단장에게 부탁, 던킨도너츠의 후원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봉자 하안4동장은 “내년에도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와 합심해 위기가정 발굴과 복지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이승기 경기도 대변인<신임 인사차>
남양주시 ‘남양주마술봉사단’이 ‘제5회 경기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에서 최우수상을, ‘그림 나누리’ 동아리와 ‘함박무용단’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평생학습 문화조성에 기여한 동아리의 사례공유와 표창수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 평생학습인증제 평생학습동아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양주마술봉사단’은 2011년에 창단한 이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220여회 마술공연 봉사를 해왔다. 남양주시평생교육원 추성운 원장은 “자생적인 학습도시의 밑거름 역할을 하는 학습동아리가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