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최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산시 ‘제13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에서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오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사회봉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동화책 읽어주기’, 치매, 중풍노인을 위한 노력봉사,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교육 봉사, 맞벌이부부·저소득층가정 아동 돌보기와 교육기부 등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한신대 사회봉사단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전병유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지역 봉사활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재)남양주장학재단은 지난 2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4년 예·체능 특기장학생 113명과 일반장학생 33명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은 지난 11월부터 접수한 신청자들 중 소위원회와 이사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46명의 장학생을 최종선발했다. 이사장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이나 재능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1997년 설립 후 지금까지 모두 6천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6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안양 경찰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저혈당으로 쓰러진 할머니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소식이 전해졌다.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한성(51) 경위와 정지혜(30)순경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2시쯤 지구대 소내 근무를 하던 중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다급하게 지구대로 뛰어 들어와 “시어머니가 비산대교 버스정류장 노상에서 저혈당증세로 쓰러졌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 경위는 할머니 김모(72)씨가 쓰러진 곳이 지구대에서 불과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장소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112 순찰차는 그시간에 신고처리 중이었다. 이들은 119구급차를 부르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방치할 수 없어 개인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한성 경위는 “신속한 판단으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3일 동두천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이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연계해 재단에 연탄후원금을 기탁하고, 북부청사 소속 직원들은 자원봉사에 참가했다. 북부청사 서현상 부교육감은 “우리 어린 학생들과 장애인들에게 지금은 여건이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신문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경기혈액원과 공동으로 제1회 경기 헌혈&안전 문화 캠페인을 개최합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FA교육 희망단체 모집 및 헌혈&안전문화 선포식, 기증헌혈증서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명존중과 생명나눔을 통한 헌혈문화 의식 고취와 안전의식 교육 등 안전 문화 캠페인을 통하여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경기도민의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행사 개요 1. 헌혈 및 FA교육 희망단체 모집 (혈액원으로 신청) ● 대상 : 헌혈 및 FA교육을 희망하는 단체 (기업체,관공서) 경기혈액원 관할 지역 13개시(수원,성남,용인,안산,안양, 의왕,군포,화성,오산,평택,안성,여주,이천) ● 접수 : 2014년 12월 1∼31일 2. 경기 헌혈& 안전문화 선포식 ● 일시 : 2015년 1월 13일(화) 10:00∼17:00 ● 장소 : 경기도청 3. 헌혈 기념품 및 기증헌혈증서 전달식 ● 일시 : 2015년 1월 20일(화) 10:00 ■ 주 최 :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경기혈액원, 경기신문 ■ 후 원 : 경기도&m
화성서부경찰서는 2일 남양읍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8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주변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등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오동욱 경찰서장을 비롯해 직원 및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영래) 위원 20여명은 연탄을 비롯해 쌀 20kg 5포, 라면5박스와 위문금도 전달했다. 오동욱 서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과 공감하고 따뜻한 경찰로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1만2천200여 포기의 김장김치가 가평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돼 꽁꽁 언 날씨를 녹이며 사랑온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4일 가평읍사무소에서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최근 kcc자원개발㈜를 마지막으로 김장 나눔릴레이가 마무리됐다. 김장나눔에 사용된 배추는 무려 1만2천200여포기. 여기에 중학생, 군인, 결혼이주 여성, 기업체 임직원 등 780여명의 정성스런 손길이 더해졌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무는 새마을 가족들이 휴경지를 이용해 재배한 것과 학생들과 주민들이 직접 영농활동을 통해 수확한 일등품이 사용됐다 김장김치는 각 마을 부녀회장과 각 단체의 회원을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정세대, 장애인 한부모 가정, 노인정 등 2천여 가구에 전달돼 겨울밥상을 책임지게 된다. 김장담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이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만큼 모든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며 “서로 돕고 나누는 상조의 기풍을 되살려 우리생활에 여유와 웃음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나눔은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사촌이 늘어나는 계기로 희망과 행복이 있는 고장을 만드는…
○…별내선 착공을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를 놓고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서로 예산을 증액했다고 주장해 시민들로부터 빈축. 특히 의원들이 낸 자료의 증액 예산이 상이하고 배포 일자도 달라, 유권자들로부터 다음 총선을 의식한 과당 경쟁으로 비치는 등 혼란을 초래.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도 별내선 예산으로 50억원을 증액해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주장. 뒤 이어 지난 1일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은 기획재정부 인사들을 직접 만나 50억원이 늘어난 100억원이 증액 돼, 내년도 사업비를 총 400억원으로 늘렸다고 자료를 배포.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지역 정가는 어느 의원의 주장이 맞는지 진위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는 등 논란이 확산. 한편 윤호중 의원은 2일 오후 또다시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가 예산안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100억원을 다시 증액해 내년도 별내선 사업비는 총 50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혀 ‘별내선 예산은 고무줄 예산’이라는 우스게 소리도 등장. 이에 대해 지역정가는 “다음 총선에서 대결이 불가피한 두 국회의원간 경쟁과 눈치보기는 피할 수 없는 운명같다”며 “
○…경기도 광주출신 기업주 허 모씨가 광주시에 본사를 둔 전국 최대의 운송그룹인 KD그룹이 정작 고향인 광주시를 홀대하고 있어 시민들이 ‘배은망덕’하다며 불편한 속내를 표출. 최근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도내 55개 업체의 차령 5년 이하는 평균 57.25%인데 반해 KD만 따로 산정할 경우 42.86%, 광주지역에서 운행하는 KD그룹 경기·대원고속은 39.03%로 평균을 훨씬 밑돌아 기업주의 고향인 광주시를 홀대하고 있다는 비난. 또한 지난 10월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서울 잠실을 운행하는 KD그룹의 500-1번 노선버스가 평일 108회 주말 및 공휴일 77회 운행을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으나 평일 83회 및 주말 및 공휴일 54회 만 운행한 사실이 드러나 시로부터 1천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사실(본보 11월11일자 9면 보도)이 알려지면서 말로만 고향 사랑을 내세우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쇄도. 그러면서도 KD그룹은 연말이나 명절때만 되면 고작 쌀 몇포대를 시에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내세우고 있어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지적을 자초.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시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인 2일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오히려 피감기관으로부터 요구사항이 나오자 의원들이 적지않게 당황해 눈길. 이날 마지막 피감기관으로 참석한 의왕시체육회 음영도 수석부회장은 의원들로 부터 업무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답한 뒤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손을 들고 시간을 달라고 전영남 행감위원장에게 요청. 음 부회장은 미리 준비한 “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을 요구”하고 “지난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의왕시가 참가했는데 의왕시 의원들은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아 섭섭하다”면서 “체육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정중히 요청. 이에 전영남 위원장은 “체육회에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이 기간동안 예산결산 등의 다른 일정들이 있어 의원들이 참석을 못한 것”이라며 해명했으나, 피감기관에 요구만 해오던 의원들은 오히려 예상치도 못했던 요구사항이 피감기관으로부터 나오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