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이 등장했다! 넥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메이플 콘 2024(MAPLE CON 2024)’를 진행한다. 메이플 콘은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월드, 헬로메이플 등 ‘메이플스토리’ IP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축제다. 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 IP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 넥슨이 ‘메이플 콘 2024’을 기획한 것은 종적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메이플스토리 IP가 가진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게임 밖에서도 메이플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메이플스토리’의 모든 IP가 한자리에 있는 꿈의 공간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메이플 콘은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 중 하나인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꾸며졌다.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 공연 무대, 팝업스토어, 식음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일 방문한 현장은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의 행렬로 붐볐다. 관람객들은 각 메이플스토리 IP별로 꾸려진 부스에서 진행하는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주에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츠카운티'를 비롯해 전국에서 356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569가구(일반분양 13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중구 사동 'e편한세상동인천베이프런트' 등이다. 먼저 오는 10일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짓는 '아크로리츠카운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 규모로 이 중 14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양재점, 코스트코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 일원에 짓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를 일반에…
미국의 유력 경제 매체 포브스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을 한국 국민이 고스란히 짊어지게 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윤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결단이 결국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몸소 입증하는 표상이 됐다고 지적한 것. 포브스는 6일(현지시각) 2024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계엄사태가 한국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윤 대통령의 이기적인 계엄령 도박에 대한 대가는 한국의 5100만 국민들이 할부로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포브스는 "이번 계엄사태는 한국이 그동안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 온 과거 군부 통치 시절을 상기시켰다"며 "윤 대통령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주장하는 투자자들이 옳다는 것을, 1948년으로 시계를 돌림으로서 한국이 여전히 글로벌 시장과는 괴리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계엄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의견이 맞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중국의 경제둔화, 미국의 정권교체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한국이 이번 계엄사태로 정치적 마비 상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을 가능성이 커진다"며 회의론에 힘을 실
메이플스토리가 또 한번 새로운 변혁을 맞는다. 넥슨은 지난 7일 일산 킨텍스에서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 'NEXT'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500명의 메이플 이용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쇼케이스에서 자리에서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2025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대변혁을 통해 국민게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메이플스토리의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먼저, 메이플스토리는 6차 스킬 신규 마스터리 코어 2종을 한꺼번에 공개한다. 6차 신규 마스터리 스킬은 다수의 메이플 이용자들이 출시를 희망하던 것으로, 2개를 동시에 공개하자 현장 이곳저곳에서는 탄성이 나왔다. 김창섭 디렉터는 "6차스킬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성장의 모습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작업량이 많아지더라도 2개를 동시에 공개해 6차 마스터리 코어를 완성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6차 신규 스킬을 통해 더욱 강력해질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보스 '발드릭스'도 공개됐다. 발드릭스는 290레벨 지역인 탈라하트에서 등장하는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로, 제른 다르모어와 대결하는 그란디스 스토리가 이어진다. 신규 보스 리
지난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애니메이션X게임 축제 'AGF 2024'가 개막한 가운데, 다수의 게임사들이 참여하면서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네오위즈, 넷마블, 시프트업, 클로버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자사의 서브컬처 IP를 출품해 시연 및 체험 이벤트를 다채롭게 구성하면서다. 또 부스에 메인 무대를 설치해 여러 참여 이벤트를 선보이는 한편, 부스를 하나의 체험존으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브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AGF 2024의 볼거리가 늘어났다는 평가다. 먼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AGF 2024에 30부스 규모로 참여해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C'를 선보였다. 특히 세계관 속 아카데미 네뷸라 캠퍼스의 모습을 형상화한 부스 디자인과 학교 콘셉트에 충실히 구현한 라커룸, 수련실, 운동장 공간을 구현하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게임 속 캐릭터로 분한 코스어를 배치해 축제 현장감을 살렸다. 이외에도 미니게임, 코스어를 이겨라 참여 이벤트 등을 기획해 관람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승리의여신: 니케를 서비스하는 레벨 인피니트는 카니발 축제 'CARNIVAL OF STARS'를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연말 축제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아이돌 카리나와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달 26일부터 '헬로 뉴 산타(Hello, New Santa)' 캠페인을 통해 산타로 변신한 카리나의 유쾌한 한국 생활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카리나는 한국 지하철을 타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세계는 카리나의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댓글을 통해 카리나와 직접 소통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는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깜짝 퍼포먼스와 함께, 고객들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세계는 단순한 백화점이 아닌,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
SSG닷컴 사업자 전용 매장 'SSG.COM Biz(비즈)'에서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커피믹스로 나타났다. 8일 SSG닷컴은 비즈 전문관 송년 프로모션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커피믹스 외에도 초콜릿, 과자 등 탕비실 간식과 거래처 선물용 기획 상품 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과일, 한우세트, 스팸, 참치 세트 등 선물용 상품을 찾는 사업자 회원이 많았다. 사무용품 중에서는 물티슈, A4용지, 스테이플러 침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SSG닷컴은 이번 송년 프로모션으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최대 10% 할인되는 6종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재일 SSG닷컴 B2B팀장은 "연말 지출이 많은 사업자 고객을 위해 페이백 행사를 준비했다"며 "사업자 회원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혜택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애니메이션X게임 축제 'AGF 2024'가 지난 7일 막을 올렸다. AGF 2024는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8년 포문을 연 AGF는 올해 개최 5회차를 맞는다.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는 AGF는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라이트 노벨, 버추얼 유튜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매년 규모를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6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했던 AGF는 올해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행사 첫날인 7일 킨텍스 입구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서브컬처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만큼, 전국 각지의 서브컬처 애호가들이 킨텍스에 모여들었다. 현장 곳곳에서는 긴 입장 대기줄을 보며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이 나타났다. 오전 8시께 행사장에 도착했다는 관람객 A씨는 "새벽 6시에 도착해서 줄을 섰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한 것 같다"면서 "지난해엔 행사 전날부터 줄을 서야 선발대로 입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안다. 좀 더 일찍 오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행사 개막 후 입장한 킨텍스 제1전시장은 여러 참여 업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7일 대규모 인파와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포털업계가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물론,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사업자까지 서비스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로 인한 트래픽 폭증과 통신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기지국 차량을 배치하고 기지국 용량을 확충했다. 특히 KT는 과천 관제센터에 중앙상황실을 개설해 전국적인 통신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6개 광역시에 상황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주요 시설의 통신망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광화문, 용산, 여의도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가동해 통신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도 통신망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며, “크리스마스나 새해처럼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을 꾸준히 대비해온 만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비상 상황에 따른 사이버 공격 가능성을 우려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사이버 위기…
▲ 정효남씨 별세, 유성(삼성증권 상무)·동성(고산가정의학과 원장)·미선(KOICA 해외봉사단)·미영씨 부친상, 김영희·강민정(상계제일중 교사)씨 시부상, 김원정(창원대 물리학과 교수)·임재빈(태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씨 장인상 = 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장지 전남 강진. ☎ 02-3410-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