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나혜석 기념사업회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 개최 정월 나혜석 기념사업회(회장 유동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23회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25일 개최된 ‘제23회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은 정월 나혜석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수원시,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나혜석 학술대회다. ‘나혜석의 선각적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라는 주제로 작년 12월 발표자와 토론자를 선정했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예정된 장소에서 발표와 토론 진행이 불가했다. 이에 나혜석 기념사업회는 정부 방침에 협조해 온라인으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송명희 부경대 명예교수가 ‘신여성 작가의 소설에 재현된 신여성과 구여성의 관계-나혜석·김명순·김일엽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최철주 미술평론가는 ‘선각적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 나혜석vs신디 셔먼&rsquo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위러브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라오스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UN DGC(전 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라오스 정부기관인 라오국가건설전선(이하 라오전선), 라오스 보건 당국과 협력해 지난 11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전선 본부에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 현장에는 신성순 주라오스 대사를 비롯해 사이솜폰 폼비한 라오전선 의장과 솜옥 킹사다 부의장, 분콩 시하봉 보건부 장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라오스는 1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19명 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검사 인원이 적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4월 초 태국에서 거주하던 국민이 대거 입국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순식간에 늘었으며, 이에 위기감을 느낀 라오스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방역체계 도입을 타진하기 시작했다. 라오스 당국 관계자는 “한국산 진단키트는 여러 나라에서 원하고 있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원조를 신청했지만 여의치 않았는데, 이렇게 들여오게 돼 감사하다”며 “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소속 미디어동아리 S.Y.Meida는 ‘코로나19 예방 브이로그(V-log)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 중인 가운데 청소년 이용시설의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브이로그’는 자신의 일상을 직접 찍은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영상들은 유튜브 채널 ‘수원유스넷’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참여하고 있는 S.Y.Media 기장 김채린(청명고 3학년)양은 “개학 연기와 동아리 활동 중단으로 제한된 일상이 답답했다”며 “제작 활동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것을 보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여러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7일 칠보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바람개비’의 의견으로 진행됐다. 바람개비는 코로나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라는 존경과 자부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연합 동아리, 어머니 봉사단 및 방과후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의료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독서소외계층에 도서 보급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과 독서활동을 증진시키고자 경기도 ‘책드림, 꿈드림’ 책나눔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책드림, 꿈드림’ 책나눔 사업은 도내 독서소외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160개소를 선정해 경기도 선정도서 100권을 2회에 걸쳐 보급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80개소에 1차 보급하고, 10월에는 80개소에 2차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1차 책나눔 신청기간은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방식은 책나눔 희망기관이 직접 경기도사이버도서관홈페이지(https://www.library.kr)를 방문하여 서식 작성 후 전자메일로 신청 또는 시·군 도서관과 연계하여 추천서를 받아 공문으로 신청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책나눔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신청서와 기관등록증을 필수로 첨부해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 도서관의 추천서를 받은 기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연경기자 shinyk@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이 쾌적한 병원환경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증축 전 연면적 7천300㎡에 지하3층, 지상6층이었으나 확장 개원 후 현재 연면적 1만4천300㎡, 지하3층, 지상7층으로 면적이 약 2배 정도 넓어졌다. 전체 병상수도 145병상에서 218병상으로 늘어났다. 특히 ‘첨단 3.0T 자기공명영상(MRI)장비’와 ‘전신 3D엑스레이 영상장비(EOS)’를 추가로 도입해 설치 중이다. 이번에 도입한 3.0T MRI는 환자가 누울 수 있는 공간을 10cm 더 넓히고, 소음을 줄여 환자들이 MRI촬영 시 느끼는 폐쇄감과 불안감을 최소화했다. 또한 몸집이 큰 환자와 어린이 환자의 불편함을 줄였다. 뇌 및 뇌혈관검사, 두경부검사, 척추검사, 근골격계검사 등 다양한 정밀검사가 가능하며 환자의 호흡과 심장의 움직임을 포착 및 보정해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신 3D엑스레이 영상장비(EOS)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나눠 찍은 뒤 조합하는 기존 영상장비와는 달리 환자의 체중이 실린 상태로 몸의 정면, 측면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
아주대병원 신경과 홍지만·응급의학과 이성은 교수팀은 최근 눈이 한쪽으로 쏠리는 안구편위, 걸을 수 없는 편마비, 언어장애 중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바로 119로 신고하고, 막힌 뇌혈관을 뚫는 응급 혈관재개통술이 가능한 큰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4년간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총 1천599명 환자의 ▲임상정보(Clinical Information) ▲생체징후(Vitial Signs, 혈압·맥박·체온·호흡수) ▲초기 혈액검사 소견(Initial Labs)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1·2·3단계로 뇌졸중 아형을 분류하는 선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뇌졸중 선별시스템은 뇌졸중에서도 중증 뇌졸중을 의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선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선별시스템은 1·2·3단계로, 1단계는 뇌졸중인지 아닌지, 2단계는 뇌졸중이 맞다면 출혈성인지 허혈성인지, 3단계는 허혈성에서 급하게 혈관재개통술이 필요한 급성대형동맥폐색인지를 단계별로 분류한다. 1단계는 ▲40대 이하로…
방송 전부터 정면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SBS TV ‘트롯신이 떴다’와 TV조선 ‘뽕숭아학당’ 간 첫 대결은 ‘뽕숭아학당’의 승리로 끝났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뽕숭아학당’ 첫 회 시청률은 11.804%-13.246%(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 같은 시간대 방송한 ‘트롯신이 떴다’(5.8%-7.5%)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트롯신이 떴다’가 최근 9%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뽕숭아학당’에 일부 시청자를 빼앗긴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내세운 트로트 예능으로 ‘트롯신이 떴다’와 비슷한 장르인 데다,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 중인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장윤정, 붐의 출연이 일부 겹칠 것으로 예고돼 논란이 됐다. 특히 SBS가 TV조선에 공식적으로 두 차례 항의했지만, TV조선은 분량이 겹치지 않고 프로그램 콘셉트도 다르다며 기존 편성을 굳혀 첫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전날 ‘뽕숭아학당’ 첫 회에서는 ‘트롯맨’ 네 명이 ‘뽕숭아학당’에 입학해 각자 어머니와 함께 첫 수업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담
채널A를 대표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가 박지현, 천인우, 이가흔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순항 중이다. 14일 주요 방송사의 클립 VOD(주문형비디오)를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의 분석 결과, 지난 11일까지 ‘하트시그널3’ 온라인 영상 클립이 기록한 누적 재생수는 총 1천 80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 3월 25일 시작한 ‘하트시그널3’는 현재 6회까지 방영했으며 회당 평균 재생수는 약 301만회다.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된 시즌2는 총 13회 방영 기간 누적 재생수 약 5천800만 뷰, 회당 평균 재생수 약 448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3 회당 평균 재생수는 현재까지 시즌 2를 뛰어넘지 못했지만, 2주 차에는 주당 200만뷰를 훌쩍 넘어서며 시즌2보다 좋은 성적을 얻었다. 그러나 시즌2의 주당 재생수가 4회 방송 이후 배 이상 증가하고 이후에도 급격한 상승세를 유지해 6주 차에 600만뷰 선을 돌파했지만, 시즌3는 큰 변화 없이 주당 300만 뷰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SMR은 “다만 시즌3 전개 속도
수원의 작은도서관 책고집(대표 최준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던 인문강좌를 ‘코로나19 긴급 모금 프로젝트’를 통해 하반기에 재개강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예술 공연이나 강연 등에 대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의 절반(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획기적인 지원프로그램 ‘코로나19 긴급 모금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이에 책고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프로젝트 참가신청을 한뒤,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지난 4일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으며, 사흘만에 목표액 1천만원의 절반인 500만원의 후원약정을 달성해(위원회 500만원 매칭)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책고집 인문강좌 시즌1 ‘책고집글고집과학고집’을 하반기에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최준영 작은도서관 대표는 펀딩 목표 조기달성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의 고통과 상처에 대한 공감력이 배가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힘들어 본 사람이 힘든 사람 사정을 안다는 말이 떠오른다”면서 “코로나19는 누구도 예외없이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다. 저마다의 내면에 각인된 고통과 상처가 다른 누군가의 고통에 즉각적인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