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현문길 교수가 직업윤리와 중개실무, 개정 공인중개사법 교육을 진행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성남과 광주·하남, 안양·과천 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음악과의 만남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하는 교사 힐링 연수회를 가졌다. 연수는 김상헌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강연과 영화음악과 클래식 소품에 대한 스토리 텔링 등으로 이뤄졌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 표창 정은수 하남 신장전통시장상인회장 간판정비·도시가스 연결 등 성공적 환경개선 고객관리 위해 단골 1천여 명에 문자서비스도 진입로 막는 불법 주정차 없애기 위해 노력 “전통시장, 지역경제 발전 위해 많이 찾아주길” “고객들이 재래시장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정은수(63·사진) 신장전통시장상인회장은 “시장 환경개선과 함께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중대형 마트에 눌려 해마다 재래시장의 매출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인들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지 않으면 그냥 주저앉을 수밖에 없다”면서 “젊은이들이 전통시장을 쉽게 찾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위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11년 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연임하는 등 4년동안 신장시장을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임기동안 아케이드사업을 통해 현대화하고, 마구 늘어선 간판을 말끔하게 정비한데 이어 도시가스를 연결해 원가를 줄이는 등 시장 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2014나눔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4년 나눔유공자 27명과 장성근 경기공동모금회 부회장,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나눔유공자는 31개 시·군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단체 및 개인을 추천받고 인적나눔·물적나눔·생명나눔·희망멘토링 4분야에 걸쳐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일공업사 등 17개의 단체 및 개인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엘아이지넥스원 등 10개 개인 및 단체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장성근 도모금회 부회장은 “지난해 344억여원의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수상자들을 비롯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도민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도모금회는 다양한 모금사업을 전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눔으로 함께 웃는 행복한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이준우(사진) 교수팀이 목 디스크, 경추협착증에 의한 심한 통증을 신경성형술 등 복잡한 시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주목받고 있다. 그 방법은 경막외 주사로, 이 주사는 통증을 야기하는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통증 유발 염증성 단백질과 신경전달 물질을 희석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 컴퓨터 이용 증가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20~30대 환자들에게 많이 발병되고 있는 목디스크는 경추부위의 신경압박으로 주로 어깨, 손 저림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준우 교수팀은 목 디스크나 경추협착증과 같은 경부 방사통으로 내원한 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상 투시하 경막외 주사 치료를 시행, 2주 후 증상의 호전도를 조사한 결과 80%의 환자가 호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경막외 주사치료는 치료성적이 좋고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점도 이점이 될 수 있으나 증상 재발과 근력약화가 발견될 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만큼 치료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동시에 평소 바른자세를 견지, 디스크 예방에 주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지난 17일 양평군청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이동빨래차량 ‘행복나눔 빨래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명숙 군의회 의장, 이재화 행복돌봄과장,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 백민승 사원대표, 김효진 경기도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강동연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2.5t 트럭을 개조한 것으로, 세탁에서 건조까지 가능한 22㎏용량의 드럼세탁기 4대가 탑재돼 있다. 이 이동빨래차량은 내년부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위탁 운영하게 되며,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세탁서비스와 함께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 안재근 부사장은 “거동이 불편해 제때 빨래하기가 힘든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에게 ‘행복나눔 빨래터’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깨끗해진 빨래만큼 몸도 마음도 가볍고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 구두미화협회는 지난 17일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를 방문해 ‘소외이웃돕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남양주시 구두미화협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백미 1천㎏(10㎏ 100포)을 마련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 남부권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등 1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복 회장은 “겨울을 맞아 협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어려운 이웃들이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을 계기로 남양주 각 구두미화점포마다 희망케어 모금함을 설치해 소외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7일 평택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과 평택시의 현안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유철·유의동 의원과 박원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 류제현 평택시 협의회장 등 임원 20여명이 참석, 협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활용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국제화도시 개발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방안 강구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준 회장은 “국가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대형 공공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에게 일괄발주 되면서 공사현장이 경기지역임에도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은 수주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 회장과 임원들은 최근 평택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군기지 이전사업과 고덕국제화도시 개발사업과 관련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업체들은 참여기회가 없다. 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사들이 하도급공종에 협력업체들만 참여시킴으로써 서울 등 타지역 업체들에게 잠식당하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원유철·유의동 의원은 “건설업계, 특히 중소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
최근 구리시가 무한돌봄 봉사로 소외계층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있다. 구리시 무한돌봄과는 올해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례자들을 발굴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0월 말 수택2동 유경석(67) 통장으로부터 이웃 다세대 연립주택 지하방의 홀몸노인 이모(64)씨가 컴컴한 지하에서 촛불에 의지하며 위험하게 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씨는 물이 방바닥에 스며들자 비닐을 깔고 촛불에 의지하고 있었으며, 장기간 임차료를 체납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이에 무한돌봄과 사례관리팀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는 구리시마사회의 후원을 받아 보증금과 월세를 내는 다세대 주택으로 이씨를 이주시켰다. 조승기 팀장은 “이 씨는 방문 당시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방에서 두꺼운 옷을 겹쳐 입고 있었다”면서 “화재의 위험과 안전한 곳으로 이사가 필요해 즉시 조치한 사례”라고 했다. 사례관리팀은 “전기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이 씨가 치매 의심이 있어 건강검진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해 이 씨와 같은 유형의 홀몸노인들에게 이사를 지원하는 등 10건의 사례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도 7건의 유
겨울추위가 점점 매서워지는 요즘 어려운 이웃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훈훈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양평 대명리조트 임직원 15명은 생활형편이 어려워 미처 올겨울에 사용할 연탄을 구입하지 못해 추운방에서 홀로 지내는 홀몸노인 4가구에 각 500장씩, 총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더욱이 이날 임직원들은 2개조로 나누어 구입한 연탄을 각 가정까지 직접 배달했다. 연탄배달에 나섰던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이 연탄 한장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부에 와닿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매년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 협력기관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