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6일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이벤트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등 사회 전반적으로 요구되는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 행동강령책임관 유동규 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선언 ▲청렴실천 서약식 ▲ 이선희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 청렴교육 ▲외부고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사 조성과 부패유발 요인인 알선·청탁을 근절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청렴실천서약서에 서약했다. 행동강령책임관 유동규 기획본부장은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는 등 청렴에 대한 윤리적 기준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청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이번 결의대회는 큰 의미가 깊다”며 “반부패·청렴혁신을 선도하는 공사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연천군의회는 지난 25일 횡산리 버섯재배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제227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관내 주요 사업장 20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집행부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사항을 보고받고, 사업추진상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관리 운영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 연천군 종합복지관 신축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공사 자재 시험성적서 확인 및 감리일지를 확인한 데 이어 사업현장에서 직접 해결방안을 찾고 시공부분 등을 지적해 개선조치를 주문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지행동 신시가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CNC(Clean No Crime)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초질서 위반행위부터 집중단속해 생활 속 무질서를 추방하고, 유해요소를 제거하여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에어라이트, 시가지 주변에 부착된 성매매전단지, 불법 유해요소 등의 제거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양영우 경찰서장은 “사소한 쓰레기 투기 위반 등에 대한 단속과 계도, 강력범죄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활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16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및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함양과 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77개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필기시험을 치른 뒤 각 부문별로 제시된 상황에 맞춰 심폐소생술과 상처처치 등 실기 능력을 평가 받았다. /박국원기자 pkw09@
용인시는 여성들의 축구잔치인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9일 용인시 축구센터에서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응원전을 펼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청을 포함한 32개팀 읍·면·동 줌마렐라 축구선수 741명이 출전, 리그전으로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다진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각 읍·면·동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가족은 물론 동네 주민과 친지들이 북, 꽹과리를 동원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줌마렐라 축구페스티벌’은 이제 여성특별시 용인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 환갑을 앞둔 주부를 비롯해 딸과 함께 선수로 참가한 주부,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은 물론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이다. 동부동팀 최고령 선수인 이난희(59)씨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의 든든한 맏언니 역할을 했다. 이씨는 “축구를 하면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다문화가정으로 원삼면
고양시가 지난 29~30일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 NH인재원에서 (재)박찬호장학회와 함께 ‘2016 고양시박찬호유소년야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고양시와 타 지역의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이 참가해 포지션별 강습과 함께 야구선수로서의 역할에 대해 교육을 받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특히 캠프에는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를 비롯,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박병호(미네소바) 선수, 차명주 KBO육성위원, 장성호 KBS 야구해설위원, 2014시즌 MVP 서건창 선수 등이 어린이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여기에는 고양시와 허구연 KBO해설위원장이 창단한 ‘다문화 무지개리틀야구단’ 소속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5명도 함께했다. 캠프에 참가한 위모군은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박찬호 선수와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박찬호 선수와 유소년 야구 진흥의 뜻을 함께한 지 벌써 6년이 됐다”며 “고양시가 메이저리거의 꿈을 갖는 대한민국 유소년들의 꿈의 무대로 기억돼 더없이 뿌듯하고, 매번 성심을 다하는 박찬호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시여성단체연합회와 윌스기념병원이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병순 의왕시여성단체연합회장과 이동찬 윌스기념병원장은 지난 28일 의왕새마을회관 3층에서 여성의 권익증진과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여성단체연합회가 지난 2015년부터 윌스기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병원비 할인혜택, 소속단체 행사 지원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양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손병순 여성단체연합회장은 “윌스기념병원과의 MOU체결을 통해 의왕시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면서 “앞으로 윌스기념병원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시가 ‘청소년이여 꿈을 PLAY하라’는 주제로 제1회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과 강당에서 열린 박람회장엔 과천, 안양 청소년 1천500여 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학생들은 9개 대학교와 35개 기관 및 전문직업인 체험부스를 돌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가장 인기를 모은 체험은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셰프 체험과 팝핀 댄스 배우기, 프리스타일 농구 체험 등으로 타 지자체 진로박람회와는 달리 건국대와 숭실대, 단국대 등 서울 소재 대학들이 많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수련관 4층 대강당에 마련된 5개의 입시컨설팅 부스엔 20명의 중·고등학생들과 100명의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와 1대1 상담을 나누며 입시전략을 짜느라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과천경찰서도 이날 경찰직업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제복체험 및 포토존을 마련하고 지문채취 실습을 했다. 과천중학교 오성환 학생부장은 “지금까지 진로 박람회에 경찰부스가 마련한 것은 처음으로 자신의 지문을 물병에 찍어 놓고 파우더를 이용한 지문채취에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이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생활에서의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한 ‘농촌체험 관광활동 체험학습’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농촌체험학습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7일까지 도척 추곡리 산두른 마을 등 5개 체험농장(마을)에서 남한산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학생 총 500여명 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참석 학생들은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 두부 만들기, 트랙터 타기, 레일썰매타기, 벼 타작, 느타리버섯 등 농산물 수확, 허브향기체험, 전통놀이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넓은 농촌체험 관광활동을 운영하고, 교육농장을 홍보하여 많은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관광활동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윤주 군포시장이 지난 27일 오전 청소행정과 직원들과 함께 군포1동 주택가를 찾아 음식물 쓰레기 수거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 현황, 제도와 실상의 차이점에 따른 개선 의견 등을 들었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군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과 관련, 시장이 직접 음식물 쓰레기처리 효율성 연구를 위해 현장 실태를 확인한 것이다. 김윤주 시장은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관련해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모두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려 고민 중에 있다”며 “현장 확인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