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0월 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신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자유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매년 명절 전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온누리상품권과 부천페이 할인, 주차 환경 개선, 안전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절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전통시장 이용은 가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전환 등 다각적 지원에 힘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천제일시장과 원종중앙시장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2일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8개 초등학교 교장, 다산1지구대장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등하굣길 아동 안전실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아동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사례를 점검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강화 △학교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 및 개선 △아동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합동 홍보 활동 추진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동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와부읍도 ,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 추진을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와부읍장, 와부파출소장, 관내 초등학교장, 담당부서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아동안전 캠페인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2일, 금곡역 광장의 남양주 구세군 행복한 짜장차(사관 강원중, 이하 행복한 짜장차)를 방문, 취약계층 250여 명을 위한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계문 사장과 21명의 직원들은 배식 전 재료 손질과 테이블 셋팅 등을 함께 진행했고, 이후 급식소에 방문한 250여 명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짜장면을 배식했다. 또한, 공사는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별 포장된 한과 250개를 간식으로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강원중 사관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분들을 위해, 이 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분들이 짜장면 급식 봉사와 더불어, 맛있는 한과까지 같이 전해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짜장면 급식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계문 사장은 “지난 4월 급식 봉사 때, 삼삼오오 모여 짜장면을 드시면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시던 그 모습이 잊히지 않아 명절 전 봉사활동을 하러 다시 찾아왔다”라며, “정성을 담아 만든 짜장면 한 그릇과 달콤한 한과를 드시면서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진정성…
구리시 소재 토평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5주간 운영하는 ‘과학주제탐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탐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2팀 24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을 탐구하고, 지역과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을 과학적 시선으로 확장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지속가능성 주제의 강화다. 전분과 젤라틴으로 만든 바이오필름 친환경 포장재, 구연산·EDTA·석회 처리를 통한 중금속 오염 토양 복원 실험, 아두이노 기반 스마트팜 토마토 재배, 눈과 바람에 대응하는 태양광 패널 보완 로봇 등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실험으로 풀어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생활 밀착형 주제도 다양하게 다뤄진다. ▲약물 복용 시 음료 종류에 따른 효과 차이 ▲과일 효소에 의한 단백질 분해 작용 ▲세제와 세포막 상호작용 등을 연구하며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과학적 질문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과산화수소 분해 반응속도와 아레니우스 방정식 검증 ▲간이 코일 전동기 제작 등 교과 개념을 심화한 탐구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토평고 학생들은 탐구 과정에서 아두이노, 센서 기기, 데이터 분
구리시의회는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들이 지난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세대를 잇는 지혜,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정치인, 읍면동 노인회,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앞 광장에서는 노인회 분회별 어르신 플리마켓이 열렸으며, 기념식은 시니어합창단과 초청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노인대표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인사말씀 △표창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땀과 희생 그리고 삶의 지혜가 오늘의 남양주를 만들었고 우리 후세대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세대를 잇는 지혜,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가곡반의 시간여행 콘서트가 어르신 마음을 따뜻하게 열었고, 미스터트롯 출신 김지훈과 미스트롯 가수 한담희가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노인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기여자 및 모범 노인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어르신들의 헌신과 모범적인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 외부 광장에서는 △연말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노인회 분회별 어르신 플리마켓 △남양주시 보건소 구강건강 및 치매 예방 체험 부스 △경기동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홍보 △경기도 간병 SOS 사업 안내 △신협 봉사단 팝콘 나눔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및 실버머리방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100만 메가 시티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흥시는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한 부실시공 의혹 해소를 위해 꾸린 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시민에게 직접 공개한다. 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조사 과정과 주요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민관공동조사단은 지난 4월 출범해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시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9월까지 10차례 현장 조사와 9차례 내부 회의를 통해 사업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4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린 소통 거버넌스에는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시흥YMCA 관계자, 상하수도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료를 공유했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조사 활동을 백서로 제작해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하고, 의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해결 과정을 정리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사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라며 “
광명시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며 광명시 층간소음 관리 정책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에 접수된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9월 기준 391건이던 층간소음 민원이 2025년 9월에는 103건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021년 대비 73.7% 감소한 수치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층간소음 민원이 시의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 9월 기준 306건, 2023년 9월 기준 264건, 2024년 9월 기준 167건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특히 지난해 3개 단지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올해 1개 단지 3천800여 세대가 입주하며 지속적으로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층간소음 갈등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시의 층간소음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2013년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 상담, 협의 조정, 예방 교육, 홍보물 제작 등 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신속한 갈등 조정과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갈등 해소의 해법이라는 전제로, 매년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교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법무부로부터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은 외국인 환자 초청 진료 실적과 사후관리 체계 등 엄격한 심사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지정 기관은 의료비자(전자사증) 발급 권한을 갖게 되며, 재정입증서류 제출이 면제된다. 또한 간병인 동반 기준이 직계가족에서 사촌까지 확대돼 해외 거주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환자의 치료 여정을 전담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자의 입국 전 의뢰 단계부터 진료, 입·퇴원, 치료 후 관리까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원어민 전담 코디네이터가 1:1로 동행하며,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전용 병동을 운영해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외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승일 병원장은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화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국제진료센터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