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 노송지구대는 지난 29일 민·경·관 협력단체 회원 등 70여명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와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수원 정자3동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들에게 공감 받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현을 위해 노송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방범기동순찰대, 통반장협의회, 어머니폴리스, 주민자치위원회 등 협력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자3동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정자중심상가, 수원중부소방서, 풍림아파트를 지나 정자공원까지 약 1.3㎞를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 및 동네조폭 척결 홍보물을 나눠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지역 치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최명균 노송지구대장은 “경찰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협력단체 및 주민 모두의 협력과 노력이 있어야만 지역치안이 안정화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 지역 치안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시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라오스 무왕토라콤 군수와 새마을운동 협력사업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와 수원시새마을회, 라오스 무왕토라콤군, 라오스새마을운동국제협력관이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최대의 사업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새마을회 등은 올해 안으로 폰캄초등학교 지붕개량, 전기시설 설치, 책·걸상 교체, 도색작업 등 학교시설 전반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1월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정재훈기자 jjh2@
최동해 경기지방경찰청장은 30일 안양동안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 현장 직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게 든든한 경찰’ 구축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 청장은 이재술 경찰서장과 김규성 경찰발전위원회장 등 협력단체장들과 소통하는 티타임을 갖고, 안양동안서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뒤 112 종합상황실 현장부서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동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동네조폭 등 서민 침해 사범을 검거한 유공으로 강력3팀장 윤형배 경위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동해 경기청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기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경찰서는 30일 경찰서와 업무협약이 된 곤지암중학교 학생 46명과 어머니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 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 견학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장래 희망이 경찰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경찰 진로 체험의 현장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 경찰대학 홍보관에서 홍보동영상 시청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경찰대학의 비전, 역사, 문화, 경찰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 그리고 생생한 입학정보를 들었을 뿐 아니라 실습강의실에서 112종합실습장, 경찰장비교육장 등을 체험했다. 장래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밝힌 김모군은 “여러가지 경찰장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찰관이 하는 일, 경찰대학 입학정보 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유익했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명시는 최근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광명2동 광이제1어린이공원에서 ‘제1회 기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양기대 광명시장,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김대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장, 기부자 및 이용자 등 25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그동안 기업·단체·개인 후원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자와 수혜자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아주 뜻 깊은 자리로 이뤄졌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광이제1어린이공원은 지난해 5월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사업 발대식이 진행된 곳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사업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우수기업 인증현판 수여, 인기가수 축가 등으로 진행돼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우수 기부업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장이 됐다. 더욱이 사례발표 시간에는 철산3동 최재득 어르신이 수혜에 대한 감사의 사연을 전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시는 또한 행사에 참여한 수혜자에게 라면, 선물 등을 나눠주며 이들에게 삶의 용기를 북돋았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제1회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기부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많은 기업이…
양주시가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2014년 재미있는 양주 숲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프로그램 참여인원은 2천751명으로 숲체험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11월 숲체험 참여자 추가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양주 숲체험은 주중에 운영하는 상설프로그램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의사항 전달 ▲몸풀기 체조 ▲관찰 및 놀이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나뭇잎 카드놀이, 솔방울 나르기, 단풍색상환 만들기, 자연물로 얼굴 만들기, 나무소리 듣기 등이 90분간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산림축산과 산림휴양팀(☎031-8082-6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5년 양주 천보 삼림욕장 개장으로 기존 숲길에서만 진행되던 숲체험이 좀 더 활성화될 전망이며, 삼림욕장 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평읍은 지난 27일 양평읍이장협의회 회원 39명과 함께 양근천 1만㎡일대에서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을 위해 유채씨 90㎏, 보리씨 20㎏을 식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양근천 산책로는 인근 주민들의 건강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자전거 마니아들이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또한 양근천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음악회와 소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으로도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양근천 산책로 주변은 미처 정리되지 않은 잡풀과 모기, 벌레들로 주민들 산책시 불편이 많았던 곳이었기에 읍과 이장협의회가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위해 인근 환경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양평읍이장협의회에서 자진해 아름다운 산책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양평읍 생태와 문화, 레포츠라는 3가지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양근천을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와 산업기술협력 위한 업무협정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UCSD는 금년도 세계 최고대학순위 14위에 랭크된 명문대로 1960년도 개교 이래 엔지니어링, 컴퓨터 공학, 생명공학 분야 인력양성 등에 진력투구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산업안전용 모듈, 센서, 시스템 공동연구 및 인력, 정보교류를 추진해 나가가로 했다. 또 이 기술들을 안전제어 로봇, 청력보호구, 지능형 전자펜스 등 산업안전용 제품 개발에 접목시켜 큰 성과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미 기술협력 워크숍을 열어 UCSD RF분야 권위자 피터 애즈벡(Peter Asbeck) 교수, 영상분야의 트롱 누인(Truong Nguyen) 교수 등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는 등 연구분야 발전에 힘써나갈 방침이다. 김경원 KETI 원장은 “KETI는 UCSD와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안전망 인프라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통해 상용화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간산업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8일 학교폭력예방 협력단체 활성화를 위해 경기경찰청 지휘부, 경기도청 행정자치국장, 도교육청 학생안전과장,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등 2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님들에 대한 경기경찰청장의 감사장 수여(어머니 폴리스 5명, 학부모 폴리스 5명)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 우수강연시연 및 활동 우수사례 발표, 활동 소감 발표, 공감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최동해 청장은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학교폭력은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어머니·학부모 폴리스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 및 선도에 앞장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머니 폴리스는 도내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중 1천32개교 6만3천60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부모 폴리스는 도내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중 515개교 2만8천85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남양주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대전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 ‘농업과 전통의 만남’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농업기술대전은 31일 농업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014년 남양주를 빛낸 농업인 5명의 시상, 전통혼례, 남사당놀이, 농업인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중에는 소비자 김장체험을 시작으로 국악놀이마당 봉산탈춤, 퀴즈여행, 내년도 풍년을 기원하는 향당무 공연과 제4회 남양주 풍물 대동제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남양주 우수농산물 판매장 운영으로 친환경 채소, 벌꿀, 계란, 아토피치료제 등이 저렴하게 판매되며, 체험장에서는 전통차, 전통주만들기, 생크림케이크만들기, 천연화장품만들기, 곤충체험,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동물농장 및 우유시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과 전통의 만남이란 주제로 사라져가는 우리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2015년에 있을 남양주세계슬로푸드국제대회를 준비하기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